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여수시장 경선 탈락 김영규, 시의원 '전략공천' 논란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규 후보가 여수시의원에 '전략공천' 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이 6차 공천 심사 결과, 기초의원 여수시 바 선거구에 김영규 후보를 '나' 번으로 배정한 것을 두고 지지층 이탈 방지와 조직 추스르기를 위한 민주당의 '전략적 선택'이라며 지역 사회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는 "특정 정치 세력의 자리 나눠먹기'라며 비판했고,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정상적인 검증 절차도 없이 김 후보를 전략공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6
    • 포스코퓨처엠, 국내 배터리 업계 첫 'DJBIC 월드 지수' 편입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DJBIC(Dow Jones Best-in-Class)'의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습니다. DJBIC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매년 기업들의 재무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수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평가 항목에서 탄소배출량 감축,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
      2026-05-06
    • '5차례에 걸쳐 1,000만원' 상습 절도 40대, 11일 만에 검거
      밤사이 문단속이 소홀한 틈을 타 수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여수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과 양산 등 지역을 돌며 노트북 2대와 담배 500갑 등 5차례에 걸쳐 금품 1,0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문단속이 허술한 미용실과 식당 등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폐
      2026-05-06
    • 여수거북선축제 관람객 31만 명 찾아...작년 대비 41%↑
      60주년을 맞은 여수거북선축제가 관람객 31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6일 여수시에 따르면 축제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됐습니다. 올해 축제 관람객은 31만 명으로 지난해 22만 명 대비 41% 증가했습니다. 축제 백미인 '통제영길놀이'에는 개최 연도에 맞춘 1,967명이 참여해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전라좌수영 수군의 기개를 재현한 퍼포먼스는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고, 개막 공연의 나비 조형물 연출과 화려한 해상불꽃쇼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
      2026-05-06
    • '여수시장 경선 탈락' 김영규, 시의원 '전략공천'…지역 정가 '술렁'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규 후보가 여수시의원에 '전략공천' 되면서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6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날 6차 공천 심사 결과 기초의원 여수시 바 선거구에 김영규 후보를 '나' 번으로 배정했습니다. 김 후보는 6선 시의원 출신으로 여수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했으나 서영학 예비후보와 결선에서 패배해 탈락했습니다. 그는 여수 갑·을 지역위원장의 경선 개입을 주장하며 '보이지 않는 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는 결선에서 탈락한 직후인 지난달 30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
      2026-05-06
    • 고흥군, 대학생 등록금 최대 200만 원...11일부터 신청
      고흥군이 지역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과 안정적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등록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2곳 이상의 학교를 졸업한 2년제 이상 대학생으로, 1인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8학기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세부 지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5-05
    • 소개팅 명목으로 50만원?...'금품 의혹' 民 시의원 후보 '황당 해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의원 공천을 받은 한 후보가 권리당원에게 50만 원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가 커지자 해당 시의원 후보는, 이 돈을 '소개팅 비용'으로 줬다는 황당한 해명을 내놨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민주당 여수시 권리당원과 공익 제보자가 나눈 녹취파일입니다. 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가 권리당원에게 50만 원을 건넸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싱크 : 민주당 권리당원 - "내가 (시의원 후보) 앞길을 막는 것 같아가지고 선관위 가서 50만 원 받았다
      2026-05-04
    • 5,000명 태운 국제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 여수항 입항
      13만 톤급 국제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전남 여수엑스포항으로 입항했습니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입항한 크루즈선에는 5,00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했습니다. 중국 관광객 등 4,300여 명이 하선해 입항객 대비 하선율이 86%를 기록했습니다. 관광객들은 오동도와 이순신광장, 진남관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소비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연휴 동안(5월 1~3일) 열린 거북선축제 기간과 맞물려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 먹거리, 공연 등을 즐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2026-05-04
    • 민주당, 손훈모 금품수수 의혹에 "예의주시…경찰 수사 지켜봐야"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당에서는 계속 예의주시하겠다"며 "윤리감찰단의 판단 결과가 안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사기관이 아닌 당이 금품수수 의혹 등을 조사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며 "경찰 수사 등을 지켜봐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손 후보는 선대위원장과 사업가 간 금품이 오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KBC 보도로 알려지면서 정치자금 수수
      2026-04-30
    • 강은미 "동부권 재도약 시대...정의로운 전환특구 지정"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동부권 재도약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후보는 어제(29일)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고, 지역 중심의 대전환 시대를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위기에 직면한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을 위해 여수와 광양이 전국 최초로 국가의 정의로운 전환특구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후보는 "정치 대전환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주당 일당독점을 끝내고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새로운 민주주의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2026-04-30
    • 섬박람회 국제선 '물 건너가나'...외국인 유치 '적신호'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중동 사태로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뛸 것으로 전망되면서 막판 협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국내외 관광객 300만 명, 30개국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 과제인 외국인 유치를 위해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이 필수적이지만 유류할증료 문제로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 싱크 : 섬박람회
      2026-04-29
    • 순천 선월지구에 '코스트코 순천점' 입점...2028년 목표
      순천시 해룡면 선월지구에 들어설 '코스트코 순천점' 입점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오늘(29일) 광명 코스트코 본사에서 사업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순천점 입점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코스트코 순천점은 총사업비 1,020억 원을 들여 해룡면 선월지구 4만 6천㎡ 부지에 조성되며 2028년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4-29
    • '완도 냉동창고 화재'…안전관리 소홀 시공업체 대표 구속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업무상실화·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시공업체 대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 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구속 송치된 업체 직원 B(34·중국)씨에게 토치(불을 압축해 강한 화력을 내는 화기)를 사용해 페인트 제
      2026-04-28
    • "소홀한 틈 노려"…신도들 미사 중 현금 훔친 상습절도범
      성당에 침입해 신자들 가방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상습 절도범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절도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9일 오전 대전 서구 괴정동 한 성당에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신자들이 미사를 보기 위해 가방을 보관하던 교리실 9곳에 몰래 들어가 가방 7개를 털어 현금 85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성당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추적해 A씨가 충전식 교통카드를 이용해 지하철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했습
      2026-04-28
    • 벌목 작업 중 안전사고 잇달아…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져
      전남에서 벌목 작업자들이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0분쯤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 벌목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동료와 함께 소나무 벌목 작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속한 벌목업체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25분쯤에는
      2026-04-28
    • 김건희 오늘 2심 선고 생중계…'주가조작·금품수수 혐의' 인정될까
      통일교 금품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등의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28일 진행됩니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이날 오후 3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선고공판이 열립니다. 재판부는 선고 공판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뒤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1심에서도 생중계가 이뤄진 바 있습니다. 김 여사는 2022년 4∼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
      2026-04-28
    • '트럼프 암살미수 혐의' 백악관 만찬 총격범 기소…"최고 종신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 만찬 장소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27일(현지시간)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은 사건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돼 있었으며, 이날 파란색 수감복 차림으로 워싱턴DC 연방법원의 기소인부 절차에 처음 출석했습니다. 조슬린 발렌타인 검사는 앨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시도했다"고 말했습니다. 발렌타인 검사는 또 앨런이 펌프-액션 산탄총, 권총, 칼 3자루를 갖고 워싱턴DC로
      2026-04-28
    •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봄비'…강풍·우박 '주의'
      화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새벽부터 중부지방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 5도 5~30㎜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충남 북부·충북 중북부 5~10㎜ △대전·세종·충남 남부·충북 남부 5㎜ 미만 등입니다.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 북부를 중심으로는 지름 5㎜ 미만의 싸락우박이
      2026-04-28
    • 무신사·롯데하이마트 '불공정거래 의혹'…공정위,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패션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와 전자제품 유통업체 롯데하이마트의 불공정거래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이들 두 업체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하고 납품업체와의 거래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키운 무신사와 롯데하이마트가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규모유통업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했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신사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표방하며 중개 판매를
      2026-04-27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금품수수 의혹…추가 감찰 필요"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에 대한 추가 감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손 후보에 대한 감찰 결과를 논의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종료 후 "(순천시장 감찰 결과) 1차 보고는 받았지만 하루 이틀 더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사안을 보니 엄중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손 후보는 전날 선대위원장과 사업가 간 금품이 오간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KBC 보도로 알려지면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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