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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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헌금 1억" 김경 대질 무산…이제 강선우 소환
      경찰이 1억 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조사를 앞두고 돈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성을 부인해온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전날 소환했습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쯤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출석한 남 씨는 4시간여가 지난 오후 11시 17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남 씨는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헌금을 먼저 제안했느냐', '돈은 강선우 의원이 직접 받았느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지만 대답하지 않고 차에 탔습니다. 오전 10시 출석한 김 시의원
      2026-01-19
    • 이란 마지막 왕세자 한탄 "중동의 한국 돼야 했는데 북한 돼버려"
      이란 옛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레자 팔레비가 이란 신정체제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란의 현실을 북한에 빗대 주목을 받았습니다. 17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팔레비 전 왕세자는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지금쯤 중동의 한국이 돼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979년 이슬람혁명 당시) 이란의 국내총생산(GDP)은 한국의 5배였다"고 언급한 뒤 "지금 우리는 (한국이 아닌) 북한이 되어버렸다"고 한탄했습니다. 팔레비 전 왕세자는 "(이란의) 인적 자원이나 자연 자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2026-01-18
    • '1억 공천헌금' 강선우 前보좌관 연이틀 출석...김경과 대질 여부 주목
      무소속 강선우 의원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이 18일 오후 경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7시부터 강 의원의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이었던 남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입니다. 전날에 이은 연이틀 소환이자 3번째 조사입니다. 오후 7시 8분쯤 청사 앞에 도착한 남씨는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헌금을 먼저 제안한 게 맞느냐', '1억 원을 건네는 현장에 강 의원과 함께 있었느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 현재 같은 마포청사에는
      2026-01-18
    • "야당일 땐 보채더니" 국힘, 李 대통령에 영수회담·쌍특검 압박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 규명을 위한 이른바 '쌍특검' 수용과 영수회담 개최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기조 전환의 시작은 대통령의 통일교 특검과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즉 쌍특검 수용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 "자기들이 야당일 때는 툭하면 영수회담을 하자고 보채던 것을 국민께서 기억하고 계실 것"이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어 "지난 16일 장동혁 대표와 이 대통령 간의 영수회담을
      2026-01-18
    • 직장인 절반 "AI, 내 자리 대체할 수 있다"...20대 '최대'
      직장인 2명 중 1명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작년 10월 1∼14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에게 'AI 기술 발전과 일자리 대체'에 대해 설문한 결과 48.2%가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58.1%로 가장 많았고, 30대(49.1%), 40대(47.3%), 50대(43.2%)가 뒤를 이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예상
      2026-01-18
    • 李대통령 "댓글, 가끔 읽는다...여론 조작은 중대 범죄"
      이재명 대통령이 인터넷상 댓글을 종종 읽는다고 밝히며 '댓글 조작' 범죄의 중대성을 재차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누리꾼이 올린 게시글을 인용한 뒤 "댓글은 저도 가끔 읽고, 국무위원들에게 전달도 한다"고 썼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우주항공청은 세금이 안 아깝다는 댓글을 보고 경훈님(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되게 좋아함'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되기를 바라시면 주인이 의견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런
      2026-01-18
    • 美 11살 소년, 아빠 총으로 쏴 살해..."생일인데 자라고 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11살 소년이 자신의 생일 다음 날 새벽 아빠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일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각 17일 미국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는 한 소년이 지난 13일 새벽 집에서 총으로 아빠를 쏴 살해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 침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42세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부부의 아들인 11세 소년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엄마에게 "내가 아빠를 죽였어"라고 말했다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2026-01-18
    • '꼰대' 이어 조롱 타깃 된 '영포티'...외신도 주목했다?
      "스트리트 패션을 차려입고 아이폰을 손에 쥔 중년 남성의 모습." 영국 BBC 방송은 18일 한국 '영포티'(young forty)를 조명한 기사에서 그들을 이같이 묘사했습니다. 영포티는 당초 유행에 민감한 중년 라이프스타일을 뜻하는 긍정적 용어였으나, 최근 인공지능(AI)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 등에서 부정적인 방식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BBC는 국내 Z세대 인터뷰를 인용해 영포티를 "젊어 보이려고 너무 애쓰는 사람", "시간이 흘렀다는 걸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특히 영
      2026-01-18
    • 이혜훈 청문회 D-1.. 여 "강행" vs 야 "보이콧 시사" 전운
      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 "국회 청문회로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 즉각적인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이미 상식과 한계를 넘어섰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자의 갑질 논란과 부동산 투기 및 꼼수 증여, 자녀 관련 각종 특혜 의혹 등을 일일이 거론했습니다. 이어 "후보자는 최소한의 자료 제출조차 외면한 채 국회 청문회를 무력화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2026-01-18
    • 이란·그린란드 압박용?...美 트럼프 "미스터 관세" 자화자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관세 왕(The Tariff King)"이라는 문구가 담긴 본인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 계정에 백악관 집무실 책상 위에 주먹 쥔 양손을 올린 채 정면을 응시하는 흑백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윗부분에는 "관세 왕"이라는 문구가 굵은 글씨로 선명하게 적혀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게시물에도 같은 사진을 올리며 문구만 "미스터 관세(Mister Tariff)"로 바꿔 달았습니다. 이 사진은 백악관
      2026-01-18
    • "강선우에게 직접 줬다" vs "난 몰랐다"...1억 뇌물 의혹 '진실공방'
      강선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김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시의원의 경찰 소환은 지난 11일과 15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이날 오전 10시 4분쯤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 시의원은 취재진에게 "하지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너무 난무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수사에 임하고
      2026-01-18
    • 최태원 "한국경제 성장 불씨 약해져…AIㆍ日협력으로 돌파구 찾아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구조적인 둔화에 빠진 한국 경제를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에 비유하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성장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선 획기적인 규제 혁파와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국가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우리 경제의 현주소를 이 같이 진단했습니다. 그는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와 같아 다시 출발하기가 훨씬 어렵다"며 "지금 한국 경제는 성장의 불씨가 약해진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성장률은 5년마다
      2026-01-18
    • "롯데월드 벨루가 방류, 사실상 불가능" 자문위 잠정결론
      국내 동물권 이슈의 뜨거운 감자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마지막 벨루가 '벨라'의 자연 방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자문위원들의 잠정 결론이 나왔습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방류기술위원회 외부위원 4명 중 3명이 지난해 11월 회의에서 '방류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 회의가 열리면 방류 여부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2020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모여 발족한 위원회는 그동안 벨라를 고향인 러시아 북극해로 돌려보내거나 해외 바다쉼터로 이송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
      2026-01-18
    • "조상님, 이번 설엔 호텔 셰프 손맛 보세요"...호텔 상차림 상품 출시
      다음 달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호텔들이 상차림 세트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호텔 명절 상차림 상품은 2000년대 중반부터 등장해 최근 테이크아웃·배송형으로 확산했습니다. 올해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백수저 셰프가 관장한 음식까지 준비되는 등 소비자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습니다. 1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레스토랑 '타볼로 24'를 통해 프리미엄 명절 테이크아웃 상차림 'JW 명절 투 고(To-Go)'를 출시했습니다. 다년간 축적된 조리 노하우를 바탕
      2026-01-18
    • 뇌사 장기기증 내림세...이식 기다리다 하루 평균 8.5명 숨져
      국내 뇌사 장기 기증자 수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누군가의 사망 그 자체는 분명 가슴 아픈 일이지만, 다른 이의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는 장기 기증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뇌사 장기 기증자는 모두 370명입니다. 연간 뇌사 장기 기증자 수는 2023년 483명에서 2024년 397명으로 줄어든 뒤 작년까지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2024년에 2011년(368명)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로 내려앉은 데 이어 기증자가 더 줄
      2026-01-18
    • "중소 갈 바엔 취준 더 한다"...근속 20년↑ 월 367만원 차이
      지난해 큰 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중소 사업체 취업자는 역대 최소로 쪼그라들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 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지면서 청년층이 큰 회사만 선호하고 작은 사업체에서 일하느니 아예 취업을 안 하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8일 국가데이터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작년 300인 이상 대형사업체에서 일하는 20·30대는 157만 8,920명으로,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대형사업체 취
      2026-01-18
    • 스쿨존서 70대 운전자 승용차가 추돌사고 후 인도 돌진…10살 여아 덮쳐
      17일 낮 12시 50분쯤 충남 공주시 신관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초반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다른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도로 돌진해 길 가던 10살 여아를 덮쳤습니다. 이 아이는 양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70대 운전자와 다른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80대 여성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 승용차는 건물을 들이받은 뒤에야 멈췄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있어 차량속도가 시속 30㎞로 제한되는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6-01-17
    • 인도, 주민 연쇄공격해 22명 숨지게 한 '살인 코끼리' 추적
      인도에서 야생 코끼리 1마리가 주민을 연쇄적으로 공격, 최소 22명을 숨지게 해 당국이 코끼리를 추적 중입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더 힌두'와 영국 BBC·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인도 동부 자르칸드주의 웨스트 싱붐 지역 일대에서 수컷 코끼리 1마리가 주민들을 잇따라 공격했습니다. 상아가 1개만 있고 비교적 젊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코끼리는 지난 1일 35세 남성을 밟아 숨지게 한 것을 시작으로 이 지역 삼림 지대의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지금까지 총 22명의 희생자를 초래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
      2026-01-17
    • 러트닉 "美에 투자하지 않으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등 압박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한국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향해 미국에 투자하지 않을 경우 '100% 반도체 관세'에 직면할 수 있다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이날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신규 공장 착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고 싶은 모두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이 특정 기업을 지목하진 않았지만, 한국과 대만이 주요 반도체 생산국이라는
      2026-01-17
    •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작업자 등 28명 사망·8명 실종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거대 쓰레기 산이 무너지면서 현재까지 모두 2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쓰레기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 붕괴 현장에서 지금까지 시신 28구가 수습됐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또 18명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구조 당국은 현재 남은 실종자 8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도 보도했습니다. 세부시 당국은 인력 300여 명과 대형 크레인 2대 등을 수색&m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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