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날짜선택
    • 광주·전남연구원 다시 하나로...내년 초 통합연구원 출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내년 초 통합연구원으로 출범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참석한 광주와 전남 연구원은 "오는 8월까지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연말까지 내부 규정과 평가 체계 등 통합 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년 초 통합 연구원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 연구원은 지난 2023년 지역별 정책 수요와 전문성 강화를 이유로 분리됐으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다시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7-22
    • 멸종위기 야생식물 '풍란'·'지네발란' 함평서 개화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풍란'과 '지네발란'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개화했습니다. 멸종위기 1급 식물 '풍란'은 은은한 향과 순백의 꽃으로 여름에만 만날 수 있으며, 도톰한 잎의 모습이 지네를 닮아 붙여진 멸종위기 2급 식물인 '지네발란'은 바위나 나무줄기에 착생해 7월쯤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자생지 감소와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줄어든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보전·전시하고 있습니다.
      2026-07-22
    • 전남광주특별시 부시장·3대 노조 '조직개편' 간담회
      전남광주특별시 조직 개편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황기연 행정부시장이 공무원노조와 조직개편안을 두고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전남광주특별시 황기연 부시장은 오늘(22일) 오후 5시 무안청사에서 전남도청공무원노조와 전남도청 열린공무원노조, 그리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 등 3대 노조와 비공개로 만나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들 3대 노조는 최근 조직개편을 3년 유예하고, 핵심 부서의 균형 배치, 공무원노조 참여 협의기구 설치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6-07-22
    • 함평만과 도암만·여자만에 추가 '고수온주의보' 발효
      전남광주 3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21일) 오후 4시를 기해 함평만과 강진 도암만, 여수 여자만 해역의 수온이 28도에 도달하자 '고수온 주의보'를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지난 16일 여수 가막만과 장흥 득량만 2곳에 이어 '고수온 주의보' 해역이 5곳으로 늘었습니다.
      2026-07-21
    • 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난항'...목포대·순천대 '평행선'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을 놓고 목포대와 순천대가 협상을 벌였지만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양 대학 대표단은 어제(20일) 보성에서 진행된 1시간 20분가량의 비공개 협상에서 핵심 쟁점사항인 전남권 국립의대와 통합 대학본부, 그리고 대학병원 소재지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 통합 신청서 마감이 임박한 상황에서 양 대학이 과연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6-07-21
    • 전남광주, 고수온 '비상대응체계' 가동
      장흥 득량만과 여수 가막만 해역에 내려진 '고수온 주의보'에 대응하기 위해 양식 어류 긴급 방류 등 비상체계가 가동됩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어류와 전복 등 양식장 3,500여 어가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어종별 폐사 위험 수준을 색깔로 알려주는 '품종별 신호등 체계'를 올해 처음 도입해 폐사 위험이 있는 양식 어류는 긴급 방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아직까지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지난해에 41억 원, 2024년 574억 원, 2023년 218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6-07-21
    • 민형배 인수위 백서, 재정·청사·국립의대 등 해법 '미완성'
      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내놓은 백서에 핵심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이 빠졌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특별시장 인수위는 출범 초기 심각한 재정난을 진단하면서도 20조 원 규모의 통합지원금 활용 방안이나 기존 사업의 예산 우선순위를 명확히 제시하지 못했고, 갈등이 첨예한 주청사 위치와 국립의대 배분 문제 역시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향후 과제로 남겨뒀습니다. 이밖에도 공공기관 주 4.5일제 시범 도입을 비롯해 현재 공사 중인 도시철도 2호선과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대규모 SOC 사업에 대한 재검토 구상도 포함돼 논란
      2026-07-21
    • 최정훈 통합시의원 "전남광주교육청 특수교육과 독립 운영해야"
      최정훈 전남광주특별시의원이 전남광주교육청의 특수교육과 독립 운영을 제안했습니다. 통합의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 의원은 최근 광주지역 특수학교 부족으로 학부모들이 집회까지 한 현실을 지적하며, 현재 광주청사 중등특수교육과에 있는 특수교육팀과 전남청사 중등교육과에 있는 특수교육과정팀을 합쳐 특수교육과를 신설해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특수교육은 일반 교육행정의 일부가 아니라 고도의 전문 행정영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07-21
    • 선관위, '장관 보좌관' 허위 경력 공표 현직 군수 고발
      전남광주특별시선관위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허위 경력을 공표한 혐의로 현직 기초단체장인 A 군수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 군수는 과거 중앙행정기관 홍보실 등에서 근무하며 부서장을 보좌했음에도, 선거 공보물과 벽보에는 '장관 보좌관'을 지냈다고 기재해 장관을 직접 보좌한 것처럼 경력을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해당 허위 경력이 적힌 공보물이 지역 내 2만여 세대에 발송됐고, 선거 벽보도 관내 61곳에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0
    • 전남광주특별시 인수위 해단...5대 시정·7대 전략 제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무안청사에서 해단식을 열고 5대 시정원칙과 7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위원회는 '압도적 성장 함께하는 특별시'를 시정 비전으로 삼고,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 200조 원, 개인소득 4만 달러, 제조업 매출 500조 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5대 시정원칙으로는 비약성장, 균형발전, 기본사회,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제안했습니다. 시정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7대 추진 전략과제로는 미래산업 경제특별시, 균형발전특별시, 글로컬 문화관광특별시 등을
      2026-07-20
    • 전남광주특별시, "무안공항 연내 재개항 공식 요청"
      전남광주특별시가 정부에 무안국제공항이 올해 안에 다시 문을 열 수 있도록 조속히 재개항 일정을 확정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특별시는 항공사의 노선 유치와 지역 여행업계의 상품 개발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려면 국토교통부 차원의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 발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안공항은 지난 2024년 12월 여객기 참사 이후 폐쇄되고 있으며, 최근 사고 현장 전면 재수색이 결정되면서 당초 예정됐던 7월 재개항도 무산됐습니다.
      2026-07-20
    • 인천 서해구 "쿠팡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대피령"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일부 구조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제기돼 지방자치단체가 인근 주민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1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인천시 서해구는 이날 오후 11시에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m를 대상으로 대피령을 발령했습니다. 서해구는 이날 오후 관계 기관과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건물 붕괴 위험성을 고려해 대피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대피령 발령 장소에 주택 밀집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고, 중소 제조업체와 상가 등이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회의에서는 화재가 지속되면 물류센터 건
      2026-07-19
    • 여혐 인플루언서 '테이트 형제' 미국서 체포
      수십 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영국 당국의 수사를 받아온 자칭 '여성 혐오 인플루언서' 형제가 미국에서 체포됐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연방보안관실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앤드루 테이트(39)와 동생 트리스탄 테이트(38)를 붙잡아 구금했습니다. 영국 왕립검찰청은 형제를 각종 성범죄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미국 당국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받는 범죄 혐의는 성폭행, 인신매매, 성매매 알선, 아동 음란물 등 59건으로 늘었습니다. 앤드루가 42건, 테이트는 17건
      2026-07-19
    • 인도, 첫 민간 궤도로켓 발사 성공...美·中 이어 3번째
      인도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민간 우주기업이 개발한 궤도 로켓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민간 우주항공 업체 스카이루트 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궤도 로켓 '비크람-1'을 발사했습니다. 비크람-1은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하리코타에 있는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에서 이륙했고, 15분가량 뒤 탑재체를 고도 450㎞ 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인도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민간 기업을 통해 독자적으로 궤도 로켓 발사 능력을 확보한 세 번째 국가가
      2026-07-19
    • "1천만 원대로 스마트팜을"...중소농에게 인기
      【 앵커멘트 】 '스마트팜'은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미래 농업의 핵심 대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 억 원대에 이르는 비용 탓에 소규모 농가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는데요. 최근 1천만 원대의 비용으로도 설치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팜'이 등장해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기온과 습도 등에 민감해 수시로 생육 상태를 살펴야 하는 친환경 풋고추 재배 하우스입니다. 최근엔 스마트폰 하나로 농장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온도와 습도를 확인해 자동으로
      2026-07-19
    • 민주당 전대 기탁금 이슈 부상...당 결정 주목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이틀 앞두고 후보자 기탁금 인상 수준의 적정성 문제가 당 안팎의 이슈로 부상했습니다.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에 더해 이재명 대통령까지 19일 기탁금 논쟁에 가세하면서 민주당은 오는 21일 기탁금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는 예비경선 등록 시 내는 기탁금을 포함해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을 각각 내야 합니다. 원외 청년 후보에게는 50%를 감면해줍니다. 기탁금은 후보자의 난립을 방지하고 선거의 공정한
      2026-07-19
    • 친문 윤건영, 유시민 비판에 "손가락 말고 가리키는 달 봐야"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인 친문(친문재인) 인사인 윤건영 의원은 최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과 외연 확장 구상 등에 대해 "유 작가의 손가락이 아니라 가리키는 달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시민 바로보기'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지난 15일 유 작가는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과 통합 노선을 두고 "이 대통령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또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리더십을 '마키아벨리즘'에
      2026-07-19
    • 신진서, 2점 접바둑으로 AI '카타고'에 2국 승리...1승 1패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2점 접바둑으로 인공지능(AI)의 벽을 넘었습니다. 신진서는 19일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TV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인공지능 '카타고'와 4시간 50여분, 290수까지 가는 혈투 끝에 4집 반승을 거뒀습니다. 신진서는 비록 2점 접바둑이지만 현존 최고 성능 바둑 AI 카타고와 공식 대국에서 처음 승리한 기사가 됐습니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 숱한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사실상 완승을 이어왔습니다. 3점으로 버티는 프로기사도 많
      2026-07-19
    • 여수 가막만·장흥 득량만 '고수온 주의보' 발령
      여수 가막만과 장흥 득량만 일대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16일) 오전 9시를 기해 바다 수온이 28도에 도달한 여수시 가막만과 장흥군 득량면 일대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해당지역 어민들에게 고수온 특보 발령에 따라 사료 공급을 중단하고, 양식 어류 조기 출하와 대응 장비 가동 등 자율 방제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6-07-17
    • 끊이지 않는 염전 인권침해…"민관합동 TF로 700곳 전면 재조사해야"
      반복되는 염전 노동자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해, 민관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전면적인 재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희선 전남광주특별시의원은 자치행정본부 업무보고에서 "수차례 실태조사에도 장애인 노동자 폭행과 임금 체불이 또 발생했다"며 기존 조사의 한계를 지적하고, 노동단체와 노동 전문가, 자치경찰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관내 700여 개 염전을 전면 재조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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