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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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CPTPP 가입신청 발표 조율 중, 수산물 규제는 별도"
      한국 정부가 일본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신청 방침을 굳히고 이달 말 국무회의에서 이를 발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습니다. 한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이 이달 말 CPTPP 가입신청을 발표하면 가입국 확대를 추진 중인 일본은 이를 지지할 전망으로 전해졌습니다. CPTP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결성해 2018년 출범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입니다. 작년 12월 가입한 영국을 포함해 현재 회원국은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2026-06-13
    • BTS 부산 공연 첫날 1시간 넘게 지연…하이브 "불편 끼쳐 사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2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부산 첫째 날 공연이 1시간 넘게 지연돼 소속사가 사과했습니다.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는 지난 12일 밤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12일 진행된 월드투어 '아리랑'을 관람하러 와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공연 시작 지연으로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지했습니다. 전날 공연은 관객 입장이 지연되면서 당초 공연 시작 시각인 오후 7시보다 약 1시간 15분가량 늦어진 오후 8시 15분께야 시작했습니
      2026-06-13
    • 윤석열, 13일 종합특검 2차 조사...'반란 우두머리' 피의자 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두 번째로 출석했습니다. 특검팀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윤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중입니다. 이번 조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종합특검팀의 두 번째 조사입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 폭동을 일으켰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반란죄는
      2026-06-13
    • 비트코인 한때 6만 달러 밑으로...최고가 대비 반토막
      최근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를 밑돌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13일 가상자산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6일 오전 5만 9천 달러대로 떨어졌습니다. 이후 5만 9천 달러∼6만 4천 달러대에서 등락 중입니다. 비트코인은 작년 10월을 고점으로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역대 최고가(2025년 10월 7일, 12만 6,198달러)와 비교하면 50% 이상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약세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각 결정,
      2026-06-13
    • 보랏빛 풍경...강진 '코끼리마늘꽃' 축제 개최
      강진군에서 보랏빛 꽃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강진군은 오늘(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작천면 부흥마을 일원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합니다. '코끼리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알맹이가 2배에서 3배 이상 큰 토종 마늘로 매년 6월이면 크고 둥근 보라색 꽃을 피워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2026-06-12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당선인 협의체 12일 첫 가동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출범을 위해 주요 안건을 조율할 '당선인 협의체'가 내일(12일) 첫 회의를 갖습니다. 광주권과 전남권 당선인 각각 5명씩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내일(12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에서 첫 만남을 갖고,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배분, 교섭단체 구성 기준 등 향후 의회 운영의 기본 틀과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협의체에서 정리된 안건별 대안과 검토 사항들은 오는 24일 열리는 전체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공유될 계획입니다.
      2026-06-11
    • 佛 국립과학연구원, 완도 해조류 산업 현장 방문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 방문단이 완도의 해조류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상업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해조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필립 포탕' 수석 연구원이 이끈 이번 방문은 완도의 선진 해조류 양식 기술과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추출 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봤습니다. 지난 2019년과 2024년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를 방문에 대한 답방이자 해조류 산업 육성과 협력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2026-06-11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앞두고 농협도 '통합' 시동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광주본부가 내년 1월 '통합지역본부' 출범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농협은 광주·전남지역본부장과 NH농협은행 광주·전남본부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내부 의견 수렴에 들어갔으며, 구체적인 조직 개편과 인력 재배치 논의는 다음 달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농협 내부에서 가장 큰 관심거리는 통합지역본부의 청사가 광주와 무안 중 어디에 배치될지 입니다.
      2026-06-11
    • 목포시 의사회, 고교 3학년 30명에게 장학금 수여
      목포시 의사회가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목포시 의시회는 목포 에메랄드 웨딩홀에서 지목포지역 고등학교 인문계와 실업계, 예체능계에 재학하고 있는 3학년 성적 우수자 3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모두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장학금 전달식은 올해로 21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6-10
    • 통합의회 첫 임시회 장소 '합의'...나머지 쟁점은 '협의체'로
      【 앵커멘트 】 오는 7월 거대 통합 지자체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회 당선인들이 영암에서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첫 임시회 장소는 전남도의회로 합의됐습니다. 원 구성 등 나머지 쟁점들은 별도의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첫 단추를 꿰는 간담회는 당선인 91명 대부분이 참여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다음 달 1일 열리는 첫 임시회 개최 장소를 무안 남악에 있는 기존 전남도의회 본
      2026-06-09
    • 전국 90% '황칠나무' 주산지 전남...산업화 '시동'
      【 앵커멘트 】 과거 왕실에 진상되던 귀한 자원 중 하나인 '황칠나무'의 전국 최대 주산지는 전남입니다. 최근 황칠나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야산 10만 평에 어른 키를 훌쩍 넘는 나무들이 빼곡히 심어져 있습니다. 사계절 푸른 잎을 자랑하는 이 나무는 '나무 인삼'이라 불리는 황칠나무입니다.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황칠나무는 전남이 전국 재배 면적의 90%인 4,800ha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 주산지입니다. ▶ 싱크 : 정현
      2026-06-08
    • 시위대, 이틀째 개표소 봉쇄...선관위 직원들 대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봉쇄 뒤 두번째 밤이 깊었지만 시위 참가자들은 오히려 더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다만 내부에 갇혀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모두 개표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일 오후 9시30분쯤 개표소가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3만3,000여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집결했습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재선거"를 연호하거나, 다같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2026-06-06
    • 이란 '선수만 비자 준' 미국에 격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의 스태프들이 미국 입국을 거절당해 이란 측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 특사인 톰 배럭 튀트키예 주재 미국 대사는 5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성명을 내고 튀르키예 주재 미국대사관에서 이란 선수들의 비자가 발급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스포츠는 국경을 초월한다"고 말했습니다. 선수들의 본선 출전 길은 열린 셈입니다. 하지만 선수단을 지원할 핵심 스태프 10여명의 비자 발급이 무더기로 막혀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반관영
      2026-06-06
    • 투표용지 사태 정면충돌...與 "정쟁 멈춰야" vs 野 "특검·국조 촉구"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선관위의 과오를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특검과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대정부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수미 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사태 수습보다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헌법상 독립 기관인 선관위의 행정적 잘못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화
      2026-06-06
    • 무안 갯벌...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 확실
      우리나라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추가 등재가 확실시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전남 고흥과 무안, 여수, 충남 서산 갯벌을 새롭게 추가하는 내용의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권고는 대부분 수용된다는 점에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갯벌이 확대 등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6-06
    • 정부, 장성 데이터센터 신속 추진...출자 절차 간소화
      장성 첨단 데이터센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 출자 절차가 대폭 간소화됩니다.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7호 프로젝트'의 신속 추진을 위해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내년 2월까지 특수목적법인에 출자하기로 한 80억 원에 대한 '재정투자 심사'를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장성 첨단 데이터센터는 올해 2월 공사가 시작돼 2028년 3월부터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며, 4월 말 현재 공정률은 9.21%입니다.
      2026-06-06
    • 李대통령 측근 김용 "선거승리 인식 나태, 전략실패"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선거 결과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공개 비판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6일 페이스북에 "이번 지방선거가 전국적인 민주당의 승리이며 서울의 패배는 아프다는 식의 당 대표의 인식은 나태하고 만연하며 민심과 너무나 차이가 크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12 대 4라는 전체 숫자에 취해 승리를 자축할 때가 아니다.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탈환 실패를 비롯해 우리가 반드시 지켰어야 할 요충지들을 내어준 이번 결과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대처해야
      2026-06-06
    • 李대통령, 강동구 전통시장 '깜짝방문' 민생 청취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전통시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 부부가 이날 현충일을 맞아 추념식 참석하고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위문 방문을 마친 뒤 인근에 있는 길동복조리 시장을 찾아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오늘 장사 어떠세요", "많이 파셨어요"라고 물으며 최근 실제 경기 체감도와 시장 분위기를 살폈습니다. 시장에서 만난 시민들과도 반갑게 인사하고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에
      2026-06-06
    • 尹, 특검서 6시간 30분 조사 "계엄 정당화 시도 혐의 부인"
      미국 등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6시간 30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이날 오전 10시 시작돼 조서 열람 시간까지 포함해 오후 4시 30분에 마무리됐습니다. 조사를 마친 윤 전 대통령은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곧바로 서울구치소로 향했습니다. 조사실에 입실할 때와 마찬가지로 나갈 때도 언론 노출은 없었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2026-06-06
    • 전남선관위, 지방선거 '이중투표자' 경찰에 고발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도 본투표일에 또다시 투표 한 A씨가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사전투표소에서 이미 한 차례 투표를 마치고도 본투표일인 그제 (3일) 전남 지역의 한 투표소를 다시 찾아가 투표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본투표일,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 사무원의 실수로 인해 A씨에게 투표용지가 교부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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