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급증...확산 차단 '비상'
최근 기후변화로 매개충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옛 전남지역 18개 시군에서 발생한 재선충병 피해목 50만 그루 가운데 장성에서 12만 2,000 그루, 여수와 순천 11만 5,200 그루, 광양 5만 5,000 그루 등 광주권역과 전남 동부권역에서의 소나무 재선충이 피해가 심각합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 이후 첫 '광주권역 재선충병 방제협의회'를 열고, 행정구역을 뛰어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한 확산 방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