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날짜선택
    • 목포대-순천대 의대 설립 협상 재개...극적 타결 관심
      통합 국립의대 설립을 전제로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직접 협상을 재개합니다. 목포대가 순천대의 추가 협의 요청을 받아들여 협의 일정과 장소를 회신해 달라고 밝힌 가운데 2030년 통합 국립의대 신설을 위해서는 이달 중순까지 교육부에 통합신청서 제출을 위한 양 대학의 극적 합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 인수위가 제안한 '목포 의대, 순천 대학병원' 중재안이 순천대의 거부로 결렬된 이후, 36년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물거품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2026-07-16
    • 소나무재선충병 급증...확산 차단 '비상'
      최근 기후변화로 매개충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옛 전남지역 18개 시군에서 발생한 재선충병 피해목 50만 그루 가운데 장성에서 12만 2,000 그루, 여수와 순천 11만 5,200 그루, 광양 5만 5,000 그루 등 광주권역과 전남 동부권역에서의 소나무 재선충이 피해가 심각합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 이후 첫 '광주권역 재선충병 방제협의회'를 열고, 행정구역을 뛰어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한 확산 방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7-16
    • 세종 정부청사 앞에서 '무안공항 재개항' 촉구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촉구위원회가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무안공항의 조속한 재개항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12·29 여객기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20개월 가까이 이어지는 공항 폐쇄로 인해 지역 여행업계와 자영업자들이 심각한 생존 위기에 놓여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사고 현장에서 현재도 중요한 증거물과 유해가 발견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진상규명을 통해 무안공항의 재개항이 가능한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7-16
    • 순천대 절충안 거부...인수위 "국립의대 추가 중재 없다"
      【 앵커멘트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인수위가 제안한 절충안에 대해 순천대가 '거부' 입장을 내놓자 인수위는 "추가 중재는 없다"며 사실상 두 대학이 "자율적으로 하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대학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통합대학과 통합 국립의대 신설은 무산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인수위가 제시한 절충안은 목포대에 의과대학과 통합 대학본부를 두고, 순천에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짓는 내용입니다. 목포대는 '조건 없는 수용' 입장을 내놨지만, 순천대는 '거부'
      2026-07-14
    • 함평 시니어 생활스포츠센터 완공
      함평 '시니어 생활스포츠센터'가 완공됐습니다. 함평읍에 조성된 복합 생활체육공간인 '시니어 생활스포츠센터'는 국민체육진흥기금 30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50여 ㎡ 규모로 만들어졌습니다. 생활스포츠센터는 이달부터 생활체조와 라인댄스, 에어로빅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2026-07-13
    • "군 병원서 진료받으세요"...함평군-국군함평병원 협력 강화
      함평군이 국군함평병원과 손잡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나섭니다. 양 기관은 최근 간담회를 통해 함평 군민들이 국군함평병원에서 외래진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지역 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대한 세부적인 의견을 나눴습니다. 국군함평병원은 전국 군 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주민 대상 외래진료가 가능한 곳입니다.
      2026-07-13
    • 체감 33도 안팎 '찜통더위' 계속...곳에 따라 비
      월요일인 오늘(13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부터 25도 이상을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낮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27도, 여수 26도 등 25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목포와 여수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예상 강수량은 5에서 10mm로 많지 않겠습니다.
      2026-07-13
    • 영암군, 삼호읍에 '현장군수실' 운영 시작
      영암군이 삼호읍에 '현장군수실'을 운영합니다. 영암군은 군내 최대 생활권인 삼호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현장군수실'을 배치해 인근 지역민들의 생활불편과 건의사항을 군수가 직접 듣고 현안을 함께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군수실의 첫 결재로는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삼호읍의 현안인 '무화과 판매장 직거래장터 운영계획안'이 처리됐습니다.
      2026-07-13
    •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16일 구례서 개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이 오는 16일 구례에서 개최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구례 차독골에서 발굴된 유해 5구와 부분 유해 2구, 그리고 탄피와 고무신 등 93점을 유족에게 공개하고, 희생자의 유해를 모시기 위해 봉안식을 오는 16일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봉안식은 지난 2024년 구례, 2025년 광양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됩니다.
      2026-07-13
    • 통합의회 "20조 통합 지원금 순증 재원 보장" 건의안 채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정부를 향해 20조 원 규모의 통합 지원금 확보를 촉구하는 건의안 채택을 추진합니다. 통합의회는 오늘 (13일) 임시회에서 20조 원의 지원금이 기존 사업비를 포함한 형식적인 금액으로 축소돼서는 안 되며, 순수하게 늘어난 '순증 재원'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어 정부에 연차별 지원계획 공개와 법적 근거 마련을 요구하고, 인센티브 확보를 돕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26-07-13
    • 우리동네살리기 공모...곡성·해남 2곳 마을 선정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을 위한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곡성군과 해남군의 마을 2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감소와 건축물 노화등으로 활력을 잃은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전국 10곳 가운데 곡성 옥과면 죽림마을과 해남 송지면 산정마을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두 마을에는 각각 83억 원과 71억 원이 투입돼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거점 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2026-07-13
    • 조국혁신당, 광주서 전당대회 두 번째 일정 진행
      조국혁신당이 광주에서 전당대회 경청간담회를 열고 두 번째 전국 순회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광주 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당 대표 후보에 단독 출마한 신장식 의원과 최고위원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의 정체성과 진로를 비롯해 민주 개혁 진영 외연 확대 방안과 지방의회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당원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조국혁신당은 18일엔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충청권 간담회를, 19일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수도권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2026-07-12
    • 광주·전남 곳곳 폭염주의보...내일도 무더위 계속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 32.7도를 최고로 광주 32.1도 목포 31도 여수 29도를 나타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해 광주동부와 광주서부를 비롯해 순천 등 전남 13곳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내일도 무더위는 계속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광주 33도, 목포와 여수 32도 등 전남광주특별시 대부분이 30도를 넘겠습니다. 내일까지 곳에따라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2.5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7-12
    • 안철수 "한동훈 국힘 복당 반대, 우리 당 얼씬도 말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2일 최근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증언을 한 것을 두고 자신과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막은 건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 서사가 돼야 하느냐"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8일 추경호 대구시장(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
      2026-07-12
    • 동해상에서 해군 호위함 승조원 1명 실종...수색 중
      동해 북단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입니다. 해군은 12일 "오늘 오전 동해 거진 동방 50여㎞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된 병사는 일병이며 승선한 함정은 호위함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군은 "현재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하여 실종자를 탐색 중"이라며 "조업 중인 어선, 인근 상선 등에도 상황을 전파하고 수색을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 사실은 북한도 수신이 가능한 국제상선공통망 등을
      2026-07-12
    • 특목·자사고 SKY 합격자 6년 사이 최저 "내신 확대로 불리"
      올해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입학생 가운데 특수목적고(특목고)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출신이 최근 6년 사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SKY 신입생 중 특목·자사고 출신 합격자는 3,25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3,485명보다 233명(6.7%) 감소했으며, 2021학년도 이후 최저치입니다. 3개 학교 전체 입학생 1만3,609명에서 특목·자사고 출신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25.9%에
      2026-07-12
    • 주가조작·금품' 김건희 16일 대법 선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 상고심 선고가 16일 이뤄집니다. 김 여사와 함께 정치 브로커 명태균으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도 13일 열립니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작전을 실행한 혐의 사건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도 예정돼 있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15분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2026-07-12
    • 역사 왜곡놀이 심각...학교 교과서 '민주화과정' 분량 빈약
      최근 '역사 왜곡·혐오놀이'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중학교 역사 수업에서 근현대사 분량을 부쩍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계 일각에선 중고생의 역사 왜곡·혐오 문화 이면에 중학교 한국사 교육과정이 전근대사 중심으로 짜인 탓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근현대사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고교에 진학해 '입시 위주'의 역사 공부만 한 결과라는 비판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행 중학교 역사 교과서(역사2) 7종에서 근현대사 비율은 평균 17.2%였습니다. 학생들의 '역사
      2026-07-12
    • 경북 경산·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집니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로도 경각심을 충분히 줄 수 없는 '극한더위'를 경고하고자 도입돼 지난달 1일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이 첫 발령입니다. 폭염특보 체계는 중대경보 도입으로 18년 만에 개편됐습니다. 최근 5년 동안 폭
      2026-07-12
    • 유럽·미국 폭염...에펠탑·루브르 단축 운행
      유럽이 폭염으로 시달리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현재 프랑스는 수도 파리를 비롯해 본토의 4분의 1 이상에 최고 수준의 폭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상 고오느로 파리의 명물 에펠탑은 이날과 12일 오후 4시에 일찍 문을 닫습니다. 매년 7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에펠탑은 성수기에는 보통 자정 이후까지 개방됩니다. 루브르 박물관도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오후 4시까지만 단축 운영한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오르세 미술관도 극심한 폭염으로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고 공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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