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날짜선택
    • 완도치유페이 2월 시작...관광객 1인 최대 10만 원 지원
      완도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 1인당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는 치유페이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하는 완도치유페이는 오는 2∼4월, 9∼11월에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관광지를 방문한 후 인증 사진과 글 등을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받게 됩니다. 지난해 완도치유페이에는 4만 3,000명이 참여했습니다.
      2026-01-15
    • 함평실내수영장 '인기'...개장 첫해 6만 7,0000명 이용
      지난해 함평군에 문을 연 함평실내수영장을 6만 7,000명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은 학생 수영 교육과 지역 수영 동호회 활동은 물론 노년층 건강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되며 6만 7,000명 이 넘게 이용하는 공공 체육시설로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함평실내수영장은 유아용풀과 걷기 레인 등 7개레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6-01-15
    • 전남도, 행정통합 의견 수렴 시작...19일부터 순회공청회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도는 오는 16일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 뒤 19일부터 31일까지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민 공청회에서 김영록 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를 이끌어내 27개 시군구의 균형 발전을 앞당기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2026-01-14
    • 전남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22개 시군 순회공청회 19일 시작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전남도는 오는 16일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첫 회의를 가진 뒤 19일부터 31일까지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민 공청회에서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은 속도뿐만 아니라 민주적 정당성 확보도 중요하다"며 "시·도민 의견을 지속 반영해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쓸 대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입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재정 인센티
      2026-01-14
    • 전라남도 '2026 대표축제' 10개 선정 발표
      전라남도가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 10개를 발표했습니다. 최우수 축제로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선정됐고, 우수 축제에는 고흥 유자축제와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국향대전이 뽑혔습니다. 유망 축제로는 목포항구축제와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6개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선정된 최우수 축제에 5,000만 원, 우수 3,000만 원, 유망 1,000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6-01-14
    • 광주·전남 강추위 계속...강풍에 체감 기온 뚝
      월요일인 오늘(12일)도 광주·전남 지역에는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의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기를 보이는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0도 사이로, 광주는 7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불어 체감 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3.5미터로 일겟습니다.
      2026-01-12
    • 연수 중 배드민턴 치다 쓰러진 교사...법원 "공무상 재해 아니다"
      연수 기간 중 지인들과 배드민턴을 치다 쓰러져 사망한 교사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교사 A씨의 배우자가 인사혁신처를 상대로 제기한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2월 연수 기간에 자택 근처에서 지인들과 배드민턴을 치다 쓰러졌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다가 지주막하출혈로 사망했습니다. 이후 배우자는 A씨 사망이 공무상 재해라며 순직유족급여를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인사처
      2026-01-12
    • '강선우 1억 의혹' 김경, 3시간 반 조사 받고 귀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3시간 반가량의 첫 경찰 조사를 마치고 12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전날 오후 11시 10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김 시의원은 이날 오전 2시 45분쯤 조사실에서 나왔습니다. 김 시의원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실의 남모 당시 사무국장을 통해 1억 원을 건넨 혐의(뇌물 등)를 받고 있습니다. 김 시의원은 이후 강 의원이 참석한 공천관
      2026-01-12
    • 월요일인 12일도 추위 계속...강풍에 체감 기온 더 떨어져
      월요일인 12일에도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4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11도로 예상됩
      2026-01-12
    • 쌀값 80kg에 23만 원 돌파…역대 최고치 기록
      【 앵커멘트 】 2025년 수확기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80kg 한 가마당 평균 23만 원을 돌파하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처음으로 40kg 당 8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재배면적 감소와 이상 기후, K-푸드 인기에 따른 수출 증가 등이 쌀값 상승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RPC를 찾은 농민. 예년 같으면 쌀값 하락 걱정을 해야 할 시기이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싱크 : 김종유 / 강진군 강진읍 - "(그동안) 5만 원대 후반에서 6만
      2026-01-10
    • 내란 우두머리 尹 구형 불발..."尹 결심 13일로 연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마지막 재판이 길어지면서 재판부가 윤 내란 재판 결심을 13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피고인 8명 중 김 전 장관 측만 총 6시간 넘게 서증조사와 의견진술을 이어가는 등 재판이 길어지자 윤 내란 재판 결심만 13일로 추후 기일을 잡기로 했습니다. 지귀연 부장 판사는 "다음 기일에는 반드시 결심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9일 오전 9시 20분께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2026-01-09
    • 이건태 후보 "李대통령 사건 조작기소, 공소취소하라"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최고위원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각종 형사사건에 대해 검찰의 공소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이건태 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은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기소"라고 규정하고, "재판 중지가 아닌 공소취소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장동 사건의 경우 핵심 증거가 허위진술 뿐이고, 쌍방울 사건은 수사 방향이 수차례 바뀌었다"며 "대통령이 조작기소의 부담을 안고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헌정질서에도 어긋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1-09
    • 李대통령 "통합 후에도 전남 숙원사업 손해 없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에도 전남의 주요 숙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 대통령이 전남 국립의대 설립 문제는 통합으로 인해 손해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사업 역시 통합으로 같은 지자체가 되면 무안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손해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2026-01-09
    • 길어지는 尹 내란 결심...9일 자정 넘길 듯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마지막 재판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도 심리를 종결하는 결심 절차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8일 자정을 넘겨 10일 새벽까지 '밤샘 재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범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서류증거(서증) 조사와 의견 진술만 6시간을 넘겼습니다. 10명이 출석한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 역시 의견 진술에만 6시간 이상을 쓰겠다고 예고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이 자정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
      2026-01-09
    • 도피논란 김경, 다음 주 월요일 귀국할 듯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음 주 월요일 귀국합니다. 수사가 본격화하자 미국으로 출국하며 도피 의혹을 낳은 지 12일 만입니다. 김 시의원은 경찰에 12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를 하고 소환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현지시간
      2026-01-09
    •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문 발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 직후 광주·전남 대통합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를 열고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 합의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6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합의문에는 행정통합 특별법에 과감한 재정 지원·행정권한 이양을 포함하고, 광주·전남 27개 시·군·구의 균형 발전 토대가 되도록 균형발전기금
      2026-01-09
    • 김영록 "행정통합하더라도 지방의원 선거는 현행대로"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와 전남 간 행정통합이 이뤄지더라도 지방의원 선거는 현행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도의원 총회에 참석해 "선거구와 지방의원 정수를 조정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현행 체제는 그대로 유지하게 될 것"이며 "통합 명칭은 서울특별시와 같은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가칭 광주 전남 특별시'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남도의원들은 대통령과 지역 정치권과의 오늘(9일) 간담회를 지켜본 뒤 다음 주에 2차 의원총회를 열어 도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2026-01-09
    • 전남도-도교육청, 광주·전남 행정통합·교육혁신 서명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은 도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소멸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가칭 '광주전남특별시’출범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공동선언문에는 도교육청이 행정통합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특별 법안을 작성하기로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1-09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9억 달러 전망
      지난해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인 9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375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도 수출액 7억 8,000만 달러를 훌쩍 넘어섰다며 12월 수출액까지 고려하면 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577만 달러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2026-01-08
    •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실시 의견 잇따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시ㆍ도민 의견 수렴 방안으로 주민 투표를 하자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박형대ㆍ오미화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추진은 시장과 도지사 그리고 청와대 힘에 의한 통합이 아니라 도민이 판단하고 도민이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며 "2월 주민투표, 6월 통합단체장 선거, 7월 행정통합 출범 절차"를 제시했습니다. 민주당 주철현 의원도 어제 (7일) "국회의원과 도의원은 지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일 뿐이라며 통합결정의 주체는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주민투표를 주장한 바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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