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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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패패패패' 5연패 최하위지만...광주FC 팬심은 식지 않았다
      광주FC가 포항스틸러스 원정에서 또 고개를 숙였습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내준 실점이 끝까지 발목을 잡으며 5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성적표는 차가웠지만, 경기 후 팬들의 반응은 오히려 더 뜨거웠습니다. 광주는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포항에 0-1로 졌습니다. 전반 4분 포항 기성용의 프리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호재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광주는 이후 반격을 시도했으나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광주는 이날
      2026-04-23
    • '벼랑 끝' 광주FC, 포항 원정서 연패 탈출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연패 탈출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광주는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현재 1승 3무 4패(승점 6)로 최하위입니다. 서울전부터 울산전까지 4연패에 빠졌고, 이 기간 14실점 1득점으로 공수 밸런스가 무너진 상황입니다. 광주는 직전 경기인 8라운드 울산전에서 선제 실점 뒤 신창무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울산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1-5로 패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긍정적
      2026-04-22
    • JTBC·KBS, 북중미 월드컵 공동 중계 합의…MBC·SBS는?
      JTBC와 KBS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중계에 합의했습니다. JTBC는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를 두고 지상파 3사와 협상을 이어오던 가운데 KBS와 먼저 공동 중계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로 북중미 월드컵은 JTBC와 KBS 양쪽에서 모두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양측은 140억 원 수준에서 협상을 타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는 "상당한 적자가 예상되지만,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JTBC의 최종 제안 금액을 수용했다"며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2026-04-21
    • [D뉴스]"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담벼락 양해문, 무슨 일?
      초등학교 운동회를 앞두고 학생들이 직접 쓴 '소음 양해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초등학교 담벼락에 어린이들이 작성한 안내문이 빼곡히 붙어 있는 사진과 영상이 공유됐습니다. 작성자는 "산책을 하다가 동네 초등학교 담벼락에 편지들이 가득 붙어 있는 걸 봤다"며 "운동회를 하면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들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생들이 직접 쓴 손글씨와 그림이 담긴 양해문이 줄지어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안내문에는 "4월 29일부터 30
      2026-04-20
    • [D뉴스] "물 달라니 2천 원 내라고?"…서울 광장시장 '외국인 바가지' 논란
      바가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서울 광장시장에서 외국인에게 2천 원을 받고 물을 파는 모습이 포착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얀마 출신 서예은 씨는 지난 1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러시아인 친구와 함께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서 씨 일행은 한 노점에 앉아 만두와 잡채, 소주 등을 주문한 뒤 물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얼마예요?) 2천 원. 2천 원이에요." 한국에서 10년 넘게 생활한 서 씨가 의아해하며 물을 산 뒤 한국 식당에서 물을 파는 건
      2026-04-20
    • "스스로 고민할 시간 필요" 4연패 빠진 이정규 감독, 어떤 해법 내놓을까
      "감독으로서 나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울산 원정 참패 뒤 꺼낸 말입니다. 광주는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 HD에 1-5로 패했습니다. 광주는 4연패에 빠졌고, 최근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승점 6으로 최하위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는 우리가 의도한 대로 잘 풀어갔다고 생각하는데, 오늘도 세트피스에서 2실점했다"며 "세트피스 코치와 잘 소통해서 보완점
      2026-04-20
    • 李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하락했지만 66%…TK 제외 모든 지역 '과반 이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하락해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내린 6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오른 26%, 의견 유보는 8%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직전 조사에서 67%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2주 연속 유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수치는 소폭 내려왔지만, 여전히 60% 중반대의 높은 지지율을
      2026-04-17
    • '3연패 무득점 쇼크' 광주FC, 울산 잡고 분위기 뒤집나
      프로축구 광주FC가 울산 원정에서 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최근 3연패로 주춤한 흐름에서 벗어나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직전 7라운드 부천FC1995전은 0-1로 아쉽게 패하기 했지만, 경기력에선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습니다. 광주는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슈팅 8개, 유효슈팅 4개를 기록하며 상대 골문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문제는 마무리 골 결정력이었습니다.
      2026-04-17
    • [D뉴스]"독신 파티에 축의금?"...계좌번호 적힌 초대장에 '갑론을박'
      마흔을 맞아 '독신 파티'를 열며 축의금을 요청한 지인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에는 '마흔 살 독신 파티에 축의금을 내라는 전 직장 동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작성한 A씨는 과거 같은 회사에서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평소 "마흔이 되면 독신 파티를 크게 열고, 그동안 냈던 축의금을 다 돌려받겠다"고 말해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씨는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해당 동료는 실제로 만 40세를 맞아 오는 5월 독신 파티를 연다며 초대장을 보냈다고 밝혔습니
      2026-04-17
    • 광주FC,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옐로우 브릿지' 1호점 선정
      프로축구 광주FC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후원의 집 프로그램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광주FC는 지난 8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정성카츠 화정점을 방문해 '옐로우 브릿지' 1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옐로우 브릿지는 구단과 지역 소상공인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참여 업체에는 후원의 집 현판과 홍보물이 제공되며, 구단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도 함께 주어집니다. 정성카츠 화정점은 돈
      2026-04-15
    • "마라톤 완주 시 집값 할인" 中 지방 도시, 황당한 부동산 마케팅
      "마라톤 참가 신청만 해도 430만 원, 완주하면 2천만 원" 수년째 부동산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중국 지방도시들이 마라톤대회 열풍을 활용한 이색 주택 판촉에 나서 화제입니다. 14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난징시는 최근 쌓인 미분양 주택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현지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주택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가 등록 시 2만 위안(약 435만 원), 실제 참가 시 6만 위안(약 1,300만 원), 완주 시 최고 10만 위안(약 2,175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난징시 치샤구는 공식 소
      2026-04-14
    • 매킬로이, 마스터스 2연패...우즈 이후 24년 만에 그린재킷 방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토너먼트 2연패를 달성하며 다시 한번 오거스타 내셔널 정상에 섰습니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린 극적인 우승입니다. 매킬로이는 지난해에 이어 마스터스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마스터스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잭 니클라우스, 닉 팔도, 타이거 우즈에 이어 매킬로이가
      2026-04-13
    • [칼럼]"아침마다 깨우기 전쟁?" 스스로 일어나는 아이로 키우는 3단계 마법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침마다 아이가 스스로 준비하고 학교에 가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정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학교도 다닐 만큼 다녔고 늘 반복되는 일상인데도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하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초등학교 1학년 때처럼 아침에 깨워야 하고 밥을 먹이려 하면 또 짜증을 냅니다. 일어나지도 않고 투정을 부리기까지 합니다. 늦게 일어났으면 서둘러 준비해서 가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여자아이들의 경우 옷을 고르느라 시간을 보내고 멋까지 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모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고 합니다.
      2026-04-10
    • 리그 최다 실점·슈팅도 최하위…벼랑 끝 광주FC, 부천 잡고 반등할까
      프로축구 광주FC가 한 달 만에 돌아온 홈에서 반등을 노립니다. 광주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최근 광주의 흐름은 좋지 않습니다. 원정 3연전에서 1무 2패를 기록했고, 특히 최근 2경기에서 FC서울에 0-5, 강원FC에 0-3으로 완패하며 2경기 합계 8실점이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특히 강원전에서는 전후반 90분 내내 슈팅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하는 충격적인 무기력함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광주는 6경기에서 슈팅 36개(
      2026-04-10
    • 이창용 한은 총재 "서울 집값 이대로 두면 나라 미래 어둡다"...수도권 집중 문제 제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심의 주택가격 상승세를 강하게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고, 이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서울 중심 주택가격 상승을 그대로 둔 채로는 우리나라 장래가 어둡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주택가격 상승이 다른 자산 수익률을 계속 웃도는 구조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자본이 생산적인 분야가 아니라 부동산으로 쏠리게 되고, 결국 자본의
      2026-04-10
    • 매킬로이, '마스터스' 우즈 이후 24년 만 2연패 할까...첫날 5언더파 공동 선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매킬로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샘 번스(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으며, 공동 3위와는 2타 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날 매킬로이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36%(5/14)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4개 파5홀에
      2026-04-10
    • [칼럼] "허벅지 찢어질 듯 아픈데 원인은 허리?"…통증 뒤에 숨은 반전 주의
      프로야구 선수의 영향일까? 환자들이 최근에 외래에서 자주 하는 말이 있다. "햄스트링이 너무 아파요."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 근육이다. 필자가 의대생일 때 입에 잘 붙지 않았었던 단어였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 또 "승모근이 아파요." 젊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할 때가 종종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픈 곳이 문제겠지." 그래서 아픈 곳에 침도 맞고 아픈 부위로 물리 치료도 해 본다. 하지만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아픈 부위가 더 넓어지는 경우가 있다. 원인이 다른 곳에 숨어 있는 경우이다.
      2026-04-09
    • 합참 "북한, 평양서 미상 발사체 발사"...초기 이상 징후 뒤 소실
      북한이 지난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어제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사체는 동쪽 방향으로 비행하던 중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인 뒤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포착되면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곧바로 공개하지만, 이번 발사체는 탄도미사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추가 분석이 필요해 즉각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합참은 이번
      2026-04-08
    • 20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2개만 허용...충전·사용 전면 금지
      오는 20일부터 항공기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 기준이 한층 강화됩니다. 앞으로는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 등 다른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도 전면 금지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안한 보조배터리 안전 국제기준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면서, 그동안 국가별·항공사별로 다르던 규정이 국제 기준으로 정리되게 됐습니다. 새 기준에 따르면 반입 가능한 보조배터리는 1개당 160Wh 이하 제품으로 제한되며, 승
      2026-04-08
    •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조건으로 2주간 공격 중단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2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양쪽 모두에 적용되는 휴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2주 휴전의 최종 성사까지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이란의 결정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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