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날짜선택
    • "손흥민, 7번이라 불러"…국감장서 태극전사 불화설 질타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습니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 및 리더십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습니다. 정 의원은 중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어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
      2026-10-22
    • 北 김여정 "주제넘은 반응에 경고…국경선, 새 대응 수단 임무대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군사분계선(MDL) 월선에 대응한 한국군의 경고사격에 거듭 반발하며 전(全) 국경선에 '새로운 대응 수단'이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갔으며, 대남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상태에 들어갈 것이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 부장이 "한국 청와대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 자가 21일 주제넘은 반응을 내놓은 데 대해 또다시 다음과 같은 경고를 보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김 부장은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영내에서 우리의 목적에 따르는 국경 영구화 공사는 어김없이 성과적으로 계속될 것"이라며 "국경이
      2026-10-22
    • 서울 아침기온 5도 '뚝'…곳곳 한파특보 "초겨울 날씨"
      목요일인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아침기온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지면서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 서울과 대구 5도, 인천과 대전 3도 등으로 0~1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과 강릉 16도, 광주 18도 등으로 14~19도를 기록하면서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북동부, 전남 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며 전국 내륙에 서리도 내리겠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2026-10-22
    • "일부러 괴롭혀" 층간소음 갈등 이웃 잔혹살해 20대 징역 25년
      층간소음으로 수년간 갈등을 겪은 이웃주민을 흉기로 마구 찔러 기소된 20대 남성에 대해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는 21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8살 A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단 의견을 받아들여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배심원 7명 중 5명은 징역 30년, 나머지는 징역 25년 의견을 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9일 대구시 서구 평리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위층에 사는 주민 50대 B씨를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아파트에
      2026-10-21
    • 한강변서 백골 발견…경찰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
      한강변에서 백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1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잠실대교와 올림픽대교 남단 사이에 사람 뼈가 있다"는 시민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람의 두개골과 다리뼈 등을 발견했습니다. 유해는 부패가 심하게 진행돼 신원이나 범죄 연관성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10-21
    • 北김여정 "10월 중 대남확성기 전 국경선서 가동 들어갈 것"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10월 중으로 대한국 심리전 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김 부장은 21일 오후 담화를 내어 "우리의 전술적 사냥조들은 새로운 진지들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부장은 전날 박정천 국방성 고문과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현장을 시찰했다는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언급하며 "날자(날짜)를 오기하였다. 나는 전날이 아닌 바로 오늘 21일 새벽에 국경의 여러 곳을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경은 분명히 가로막혀 있었고 점점
      2026-10-21
    • "옛 전남교육청 국외 출장 규정 위반, 감사원 청구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국정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국외 출장 규정 위반 등과 관련해 김대중 교육감이 즉각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교조 전남·광주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를 향해 "옛 전남교육청의 국외 출장 규정 위반과 항공료 과다 지급, 개인 계좌를 통한 여비 집행 등에 대한 감사원 감사 청구와 수사 기관 고발에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교육 예산은 학생의 배움과 교육활동을 위해 시·도민이 맡긴 공적 자산"이라면서 김대중 교육감의 사과와 관련자 엄중 문책, 재발 방지 대책
      2026-10-21
    • 2026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 전남광주서 개최
      2026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전남광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도전 그리고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234개 시군구지회 지도자와 회원 1만여 명이 참가해 좌식배구와 휠체어릴레이 등 종목을 두고 열띤 승부를 겨뤘습니다.
      2026-10-21
    • 이진숙, 22일 국감 참여 가능…헌재, 가처분 일부 인용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헌법재판소는 21일 이진숙 의원이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 의원은 22일 열리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할 수 있지만, 본인과 직접 관련된 사안은 발언할 수 없습니다. 헌재 결정에 따라 국정감사 제척 효력은 본안인 권한쟁의 사건 선고가 나올 때까지 정지됩니다. 헌재가 국회의 감사중지 의결 효력을 정지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본회의 또는 위원회 의결로 해당 의원의 감사를 중지시킬
      2026-10-21
    • 전남 농촌 파출소는 많은데 경찰 수는 1곳당 0.63명
      전남 지역 공동체관서 1곳당 경찰관 수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중심지역관서제 현황'을 보면, 전남은 전국에서 경북에 이어 가장 많은 59곳의 공동체관서가 있지만 일하는 경찰관은 모두 37명, 관서 1곳당 0.63명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중심지역관서제는 가까운 지구대와 파출소 여러 곳 중 하나를 중심관서로 하고 나머지를 공동체관서로 두는 건데, "골든타임마저 사는 곳에 따라 차별을 받아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6-10-21
    • '통합교육청 금고 운용' NH농협은행 단독 응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금고 운용 금융기관 공모에 NH농협이 단독 응모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7일 1차 공모에 이어 9일부터 19일까지 재공모에 나섰지만, NH농협은행에 잇따라 단독 응모하면서 오는 29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11월 중 약정 체결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약정 기간은 내년부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으로, 규모는 지난해 결산 기준으로 광주청사는 3조, 무안청사 5조 등 8조 원가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10-20
    • 경찰, '5·18 북한군 개입설' 지만원 구속영장 신청
      5·18민주화운동 유가족과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한 내용을 온라인에 계속해서 유포한 혐의를 받는 지만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자신이 운영하는 누리집에 5·18 참여 시민들을 '북한 시체 처리반 단원' 등으로 지칭하고 '시체 장사 행사' 등의 표현을 쓰며 60여 차례에 걸쳐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혐의를 받은 지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지 씨는 자신의 행위를 학술연구활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원지방공소청은 지
      2026-10-20
    • 장윤기 무기징역 판결 질타...'5·18은 폭동' 무죄도 지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1심이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데 대해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20일 광주고법에서 열린 국감에서 "장윤기에게 사형을 선고했어야 한다"면서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했고, 박지원 민주당 의원 또한 "국민 10만 명이 장윤기의 엄벌 탄원에 서명했다"며 "2심에서는 이러한 정서를 감안해 최고형이 선고되도록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고법에서 열린 법사위 국감에선 최근 대구지법 항소심 재판부가 5·18은 폭동이라는 취지의
      2026-10-20
    • 최근 5년간 전남광주서 온열질환으로 12명 숨져
      최근 5년 동안 전남광주에서 모두 1,700여 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10여 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의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남광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1,718명으로, 이 중 12명이 숨졌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140명이었는데 "노동자의 생명을 지킬 강도 높은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6-10-20
    • 교육청, 학교비정규직노조 보충교섭·무기직 전환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보충교섭과 무기계약직 전환을 촉구하며 교육감실 점거 농성을 벌여온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최근 전남광주 6개 노동조합에 각각 단체협약 요구사항 제출과 보충교섭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학교운동부지도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시기를 오는 2028년 2월 말로 명시해 노조에 통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교육공무직 보충교섭과 광주 지역 운동부 지도자 무기직 전환을 촉구하며 무안과 광주청사 교육감실에서 점거 농성을 벌여온 노조는 교육청과 협의 이후 나흘
      2026-10-20
    • 수능 한 달 앞, 8개 시험지구서 3만 1,704명 응시
      다음 달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두고 교육청이 본격적인 사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이번 수능에서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8개 시험지구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각 지구별 본부에 책임자와 감독관 등 모두 6,530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험 운영 전반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올해 전남광주 응시자는 모두 3만 1,704명으로, 교육청은 올해부터 수험표 뒷면에 공식 가채점표가 제공되는 만큼 달라지는 것들에 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
      2026-10-19
    • "목에 케이블 타이 3개까지"…길고양이 학대에 "꼭 잡아달라"
      전남광주 여수에서 케이블타이에 목이 졸린 길고양이들이 발견돼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은 여수시 국립여수검역소 인근에서 목에 케이블타이가 채워진 고양이들이 돌아다닌다는 주민 제보를 받고 지난 17일부터 구조에 나서 2마리를 구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당시 고양이 중 한 마리는 케이블타이 3개와 갈색 끈으로 목이 조여 깊은 상처를 입은 상태로 발견돼 여수시 유기동물보호소로 인계됐습니다. 나머지 한 마리는 큰 외상이 없어 현장에서 조치 후 방사했습니다. 단체는 흰색 케이블타이에 목이 묶인 채 구토 증세를
      2026-10-19
    • '지인 부정 채용 혐의' 조선대 무용과 교수 1심 무죄
      지인을 부정 채용한 혐의를 받는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교수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 2021년 12월 조선대 무용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평소 친분이 있는 특정인을 강의전담 교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심사 위원과 짜고 대학본부 인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A교수 등 2명에 대해 최근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심사 위원들과 친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파적인 심사를 했다고 추단할 수 없다"는 판단인데, 공소청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2026-10-19
    • 연안사고 사망자 40% 남해안…전남 95명 '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연안사고 사망자의 40%가 남해안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의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모두 3,104건의 연안사고로 557명이 숨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9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83명, 부산 49명으로 남해안에서만 전체 사망자의 40.7%가 집중됐는데, "위험 항·포구별 전담인력·정기점검·비상 대응 매뉴얼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6-10-19
    • 전남광주시의회, 상임위별 격년 해외연수 '고비용' 비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상임위별로 격년제 해외연수를 추진하면서 고비용 연수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의회 '2026년 국제교류 및 공무 국외 출장 추진안'을 보면, AI반도체환경위원회는 매년 해외연수를, 나머지 10개 상임위는 두 곳씩 짝을 지어 격년제로 연수를 떠나기로 하는 등 올해 연말에만 11개 상임위 중 6곳이 해외연수를 계획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격년제 연수로 인원을 줄이는 대신, 현재 378만 원 상당인 의원 1인당 출장비를 늘려 비용이 많이 드는 국가를 방문하겠다는 건데, 전남광주 자치구 의회 상당수가
      2026-10-1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