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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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22일 국감 참여 가능…헌재, 가처분 일부 인용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헌법재판소는 21일 이진숙 의원이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 의원은 22일 열리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할 수 있지만, 본인과 직접 관련된 사안은 발언할 수 없습니다. 헌재 결정에 따라 국정감사 제척 효력은 본안인 권한쟁의 사건 선고가 나올 때까지 정지됩니다. 헌재가 국회의 감사중지 의결 효력을 정지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본회의 또는 위원회 의결로 해당 의원의 감사를 중지시킬
      2026-10-21
    • 전남 농촌 파출소는 많은데 경찰 수는 1곳당 0.63명
      전남 지역 공동체관서 1곳당 경찰관 수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중심지역관서제 현황'을 보면, 전남은 전국에서 경북에 이어 가장 많은 59곳의 공동체관서가 있지만 일하는 경찰관은 모두 37명, 관서 1곳당 0.63명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중심지역관서제는 가까운 지구대와 파출소 여러 곳 중 하나를 중심관서로 하고 나머지를 공동체관서로 두는 건데, "골든타임마저 사는 곳에 따라 차별을 받아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6-10-21
    • '통합교육청 금고 운용' NH농협은행 단독 응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금고 운용 금융기관 공모에 NH농협이 단독 응모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7일 1차 공모에 이어 9일부터 19일까지 재공모에 나섰지만, NH농협은행에 잇따라 단독 응모하면서 오는 29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11월 중 약정 체결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약정 기간은 내년부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으로, 규모는 지난해 결산 기준으로 광주청사는 3조, 무안청사 5조 등 8조 원가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10-20
    • 경찰, '5·18 북한군 개입설' 지만원 구속영장 신청
      5·18민주화운동 유가족과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한 내용을 온라인에 계속해서 유포한 혐의를 받는 지만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자신이 운영하는 누리집에 5·18 참여 시민들을 '북한 시체 처리반 단원' 등으로 지칭하고 '시체 장사 행사' 등의 표현을 쓰며 60여 차례에 걸쳐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혐의를 받은 지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지 씨는 자신의 행위를 학술연구활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원지방공소청은 지
      2026-10-20
    • 장윤기 무기징역 판결 질타...'5·18은 폭동' 무죄도 지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1심이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데 대해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20일 광주고법에서 열린 국감에서 "장윤기에게 사형을 선고했어야 한다"면서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했고, 박지원 민주당 의원 또한 "국민 10만 명이 장윤기의 엄벌 탄원에 서명했다"며 "2심에서는 이러한 정서를 감안해 최고형이 선고되도록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고법에서 열린 법사위 국감에선 최근 대구지법 항소심 재판부가 5·18은 폭동이라는 취지의
      2026-10-20
    • 최근 5년간 전남광주서 온열질환으로 12명 숨져
      최근 5년 동안 전남광주에서 모두 1,700여 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10여 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의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남광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1,718명으로, 이 중 12명이 숨졌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140명이었는데 "노동자의 생명을 지킬 강도 높은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6-10-20
    • 교육청, 학교비정규직노조 보충교섭·무기직 전환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보충교섭과 무기계약직 전환을 촉구하며 교육감실 점거 농성을 벌여온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최근 전남광주 6개 노동조합에 각각 단체협약 요구사항 제출과 보충교섭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학교운동부지도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시기를 오는 2028년 2월 말로 명시해 노조에 통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교육공무직 보충교섭과 광주 지역 운동부 지도자 무기직 전환을 촉구하며 무안과 광주청사 교육감실에서 점거 농성을 벌여온 노조는 교육청과 협의 이후 나흘
      2026-10-20
    • 수능 한 달 앞, 8개 시험지구서 3만 1,704명 응시
      다음 달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두고 교육청이 본격적인 사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이번 수능에서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8개 시험지구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각 지구별 본부에 책임자와 감독관 등 모두 6,530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험 운영 전반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올해 전남광주 응시자는 모두 3만 1,704명으로, 교육청은 올해부터 수험표 뒷면에 공식 가채점표가 제공되는 만큼 달라지는 것들에 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
      2026-10-19
    • "목에 케이블 타이 3개까지"…길고양이 학대에 "꼭 잡아달라"
      전남광주 여수에서 케이블타이에 목이 졸린 길고양이들이 발견돼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은 여수시 국립여수검역소 인근에서 목에 케이블타이가 채워진 고양이들이 돌아다닌다는 주민 제보를 받고 지난 17일부터 구조에 나서 2마리를 구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당시 고양이 중 한 마리는 케이블타이 3개와 갈색 끈으로 목이 조여 깊은 상처를 입은 상태로 발견돼 여수시 유기동물보호소로 인계됐습니다. 나머지 한 마리는 큰 외상이 없어 현장에서 조치 후 방사했습니다. 단체는 흰색 케이블타이에 목이 묶인 채 구토 증세를
      2026-10-19
    • '지인 부정 채용 혐의' 조선대 무용과 교수 1심 무죄
      지인을 부정 채용한 혐의를 받는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교수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 2021년 12월 조선대 무용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평소 친분이 있는 특정인을 강의전담 교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심사 위원과 짜고 대학본부 인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A교수 등 2명에 대해 최근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심사 위원들과 친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파적인 심사를 했다고 추단할 수 없다"는 판단인데, 공소청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2026-10-19
    • 연안사고 사망자 40% 남해안…전남 95명 '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연안사고 사망자의 40%가 남해안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의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모두 3,104건의 연안사고로 557명이 숨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9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83명, 부산 49명으로 남해안에서만 전체 사망자의 40.7%가 집중됐는데, "위험 항·포구별 전담인력·정기점검·비상 대응 매뉴얼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6-10-19
    • 전남광주시의회, 상임위별 격년 해외연수 '고비용' 비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상임위별로 격년제 해외연수를 추진하면서 고비용 연수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의회 '2026년 국제교류 및 공무 국외 출장 추진안'을 보면, AI반도체환경위원회는 매년 해외연수를, 나머지 10개 상임위는 두 곳씩 짝을 지어 격년제로 연수를 떠나기로 하는 등 올해 연말에만 11개 상임위 중 6곳이 해외연수를 계획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격년제 연수로 인원을 줄이는 대신, 현재 378만 원 상당인 의원 1인당 출장비를 늘려 비용이 많이 드는 국가를 방문하겠다는 건데, 전남광주 자치구 의회 상당수가
      2026-10-19
    • 전남광주 비 피해 잇따라...내일까지 5~40mm 비
      전남광주에 내린 가을비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18일 저녁 8시 55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도로가 침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소방본부에 밤 10시 기준 24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20일까지 전남광주 지역에는 5~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2026-10-19
    • 광주월드컵경기장 내 판매시설 활용, 공론화로 결정
      임대 기간 만료를 앞둔 광주월드컵경기장 내 판매시설 활용 방안이 공론화를 거쳐 결정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당초 판매시설로 다시 임대해 활용하려 했지만, 시민사회의 공론화 요구가 잇따르면서 지역 소상공인과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 등을 통해 활용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이번 달로 예정했던 임대 사업자 공모도 그 이후로 미뤘는데, 판매시설 유지를 통한 임대수익 확보 방안과 문화·체육시설 전환 등을 포함한 절충안이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10-19
    • 전남광주 '국감 주간'…통합시 출범 이후 첫 시험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현장에서 치러집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22일 통합시청 광주청사에서 통합 이후 조직 운영과 인력 배치 상황, 정부의 재정 지원 방안, 반도체 산단 조성과 군공항 이전, 국립의대 선정 등과 관련해 집중 질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19일은 국회에서 한국전력 국감이 진행되고, 이어서 20일엔 통합특별시교육청, 21일에는 전남대, 22일 오후엔 광주·전남경찰청 현장 국감이 예정돼 있습니다.
      2026-10-18
    • 정평호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기초·광역의원들이 전국청년위원장 후보로 나선 정평호 전 광주시당 청년위원장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통합특별시 기초·광역의원들은 18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 다른 배경의 청년들을 하나로 연결해 온 정 후보가 당의 자원을 청년 성장의 사다리로 놓아줄 리더"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6일 전국청년위를 현장의 청년과 당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026-10-18
    • 만취 상태로 빌라 주차장에 불 지른 30대 여성…8명 다쳐
      만취 상태에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 40분쯤 송파구 문정동의 한 다세대주택 1층 주차장에 불을 낸 혐의입니다.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로 주민 8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주차된 차량 중 3대는 전소됐습니다. 주민 2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주차장에 쌓여있던 종이상자에 불을 지
      2026-10-18
    • 김민석, 지역축제 무대인사에 가수 공연 중단 '사과'…"갑질 난입"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 가수의 공연 도중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한 것을 사과했습니다. 김 대표는 18일 본인의 엑스(X·옛 트위터)에 "순창군 축제 공연 중 가수와 관객 여러분께 죄송한 상황이 있었다"며 "불편을 끼친 가수 HYNN님과 관객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5일 전북 순창장류축제 개막식에서 가수 흰(HYNN)의 무대 도중 사회자의 소개로 무대에 올라와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김 대표가 인사를 마치고 내려간 뒤 공연은 재개됐습니
      2026-10-18
    • 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 한다'는 건 거짓말…이해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은 다 환영하는 국무회의 일부 공개에 대해 '공개회의라 국무위원들이 말을 못 한다'는 거짓말까지 해 가며 공개하지 말라고 압박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엑스(X·옛 트위터)에 '국무회의 생중계 반대론'에 반박하는 내용의 유튜브 방송 영상을 공유하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실제 국무회의 과정에서 이 대통령이 국무위원의 반론을 바로 수용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국무회의가 생중계되는 자리에서는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방송을 의식해 쓴소리하
      2026-10-18
    • 나체로 주택가 돌아다닌 40대 남성…경찰, 테이저건 쏴 체포
      헐벗은 채로 주택가를 배회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나체 상태로 주택가를 배회하고 경찰관에게 모래를 뿌린 혐의(공연음란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 4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주택가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모래를 뿌렸다가 테이저건을 맞고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니고 있던 흰색 가루를 발견해 마약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감정을 의뢰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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