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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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2회 검정고시, 8월 11일 실시...2,542명 응시
      다음 달 11일 전남광주 제2회 검정고시가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에 201명, 중학교 졸업 344명, 고등학교 졸업 1,997명이 응시하는 전남광주 제2회 검정고시가 다음 달 11일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은 전남광주 8곳에서 치러지며, 합격자는 다음 달 28일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됩니다.
      2026-07-31
    • "초등학교부터 반도체 교육"...지·산·학 협력 본격화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지역 대학들은 산업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 시스템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권 반도체 팹 4기 가동에 따른 필요 인력 추정치는 2만 3천여 명.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지역사회도 인재 육성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물리적 인프
      2026-07-31
    • 여성고용 개선 미이행 사업장 공표...전남광주서 중흥토건 유일
      성평등가족부가 공표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 사업장에 전남광주 업체 1곳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어제(29일) 동종 업종과 사업장 규모 대비 여성 고용 비율이 낮고 개선 계획과 이행 노력이 부족한 업체 37곳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하고, 해당 사업장들이 향후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심사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에선 유일하게 중흥토건이 명단에 포함됐는데, 전체 노동자 612명 중 여성 비율은 10.13%에 불과했고, 여성 관리자는 단 1명도 없었습니다.
      2026-07-30
    • '수천만 원 투자사기 혐의' 장윤정 모친 구속 기소
      가수 장윤정 씨의 어머니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동부지검은 장 씨의 모친 육 모 씨를 수천만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육 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뒤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입니다. 앞서 경찰은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받고 육 씨의 행방을 추적해 소재를 확인, 이달 중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경찰은 육 씨의 휴대전화 사용·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을 확인하기 어려워 한동안 육 씨 행방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적 끝에
      2026-07-30
    • FIFA, 아르헨티나 징계 착수..."난투극·정치적 현수막"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난투극을 펼치고 준결승전 직후 '말비나스는 우리 땅' 현수막을 들어 올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대한 공식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AFP 통신은 30일(한국시간) "FIFA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벌인 난투극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대표팀 관계자들은 지난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열린 스페인과 결승에서 0대 1로 패한 뒤 스페인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에 따
      2026-07-30
    • "경황 없어서"...'창원 모텔 흉기사건' 피해자 옷, 경찰 과실로 폐기
      지난해 12월 발생한 '창원 모텔 흉기 사건' 당시 숨진 피해자가 입고 있던 옷이 수사 증거로 활용되지 못한 채 경찰 측의 관리 소홀로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10대 중학생 2명을 살해하고, 투신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숨진 피해자들이 입고 있던 옷을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았습니다. 통상 흉기 사건 수사에서 피해자가 입고 있던 옷은 중요한 증거로 활용됩니다. 옷에 묻은 혈흔, 옷 훼손 정도로 범행 당시 피해자가 처한
      2026-07-30
    • "오늘도 전국이 펄펄"...광주 34도·대구 37도 '찜통더위' 계속
      목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매우 무덥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광주, 부산 26도, 강릉 28도 등으로 21~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광주 34도, 부산과 전주 35도, 대구 37도 등으로 31~3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기상청은 경남 지역의 경우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면서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026-07-30
    • 목포대 "본부 양보할테니 의대 달라"...순천대 '거부'
      의대 소재지를 두고 순천대학교와 갈등을 겪고 있는 목포대가 순천대에 통합대학본부를 두는 방안을 공식 제안했지만 순천대가 이를 거절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모두 순천에 둬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대학본부 소재지는 순천대로 의과대학 소재지는 목포대로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과 양 대학 간 합의 정신을 살려 1의과대학, 2대학병원을 추진하는 것을 재확인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목포대는 의대 부지 확보, 생명과학
      2026-07-29
    • 김도영, 31호 홈런 '단독 선두'...KIA, 삼성 잡고 하루만 4위 복귀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워 다시 4위로 올라섰습니다. KIA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두 번째 경기에서 김도영의 스리런을 포함해 장단 14개 안타를 몰아치며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이날 패한 두산 베어스를 다시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KIA의 타선은 경기 시작부터 폭발했습니다. 1회초 중전 안타를 친 박재현이 2루 도루에 성공, 박상준이 중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호령과 하주석, 김태군이
      2026-07-29
    • 트럼프, 이란 향해 "두들겨 팰 것"...비속어 쓰며 고강도 응징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도 높게 응징하겠다"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이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다시 공격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속어까지 더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두들겨 팰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이어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그들(이란)은 얻어맞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기습공격에 대응할 시간이 불과 몇분밖에 없었으나 목표물 타격 전에 모두 요격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2026-07-29
    • 장애학생수 증가...1인당 지원 예산, 광주·전남 큰 격차
      장애학생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장애학생 1인당 지원 예산은 전국 최저 수준인 반면, 전남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광주의 장애학생수는 지난 2023년 3,386명에서 지난해 3,506명으로, 전남은 같은 기간 4,336명에서 4,650명으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애학생 1인당 지원 예산의 경우 지난해 기준 광주는 3,118만 원으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네 번째로 적었
      2026-07-29
    • 전교조 "통합교육청 인수위 제안 '맹탕'...재검토해야"
      초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인수위원회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발표한 정책 제안서와 관련해 '맹탕'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는 오늘(29일) "준비위원회는 뜬구름 잡는 77개 사업 나열을 중단하고 통합시 교육 현실에 대한 냉철한 진단을 통해 우선 과제를 재수립해야 한다"며 "진단과 우선순위가 결여된 하향식 사업은 학교의 기형적인 행정 구조를 악화시키고 교사들의 활동을 짓누를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지난 6월 시·도민과 교직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정책
      2026-07-29
    • 케냐 야생동물 서식지서 코끼리 15마리 집단 폐사...독성 검출
      아프리카 케냐에서 야생동물 서식지에 있던 코끼리 15마리가 집단 폐사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케냐 야생동물관리청(KWS)은 지난달 24일부터 한 달 사이 암보셀리 국립공원 인근의 키마나 보호구역과 쿠쿠 랜치 지역에서 코끼리 15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탄자니아와 접경지인 이들 지역은 암보셀리 생태계라고 불리며, 킬리만자로산 아래에서 코끼리를 비롯한 다양한 야생동물의 서식지와 이동 통로 역할을 합니다. KWS는 폐사한 코끼리 가운데 10마리가 부분 마비 증상을 보였으
      2026-07-29
    • 신호위반하다 9살 아동 치어 숨지게 한 60대 남성 구속송치
      신호위반을 하다 9살 아이를 치어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밤 8시 50분쯤 강동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9살 초등학생을 차로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피해 아동은 병원으로 즉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음주나 약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A씨를 구속한 뒤 범행 경
      2026-07-29
    • 광주일고·조선대, '광주근현대사' 교과서 공동개발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광주근현대사1' 교과서가 교육감 인정도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지난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의병전쟁과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지역의 주요 사건을 한국 근현대사 전개 과정과 연계해 기술한 교과서로, 조선대 교수진과 광주일고 역사교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습니다. 광주일고는 이번에 개발한 교과서를 2학년 정규 교육과정 광주근현대사 수업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2026-07-29
    • '임시이사 체제' 홍복학원, 재정 기여 의향자 나와
      설립자 비리와 법인 재정 문제로 10년 넘게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 중인 학교법인 홍복학원에 여수 소재의 중견기업이 재정 기여 의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4월 대광여고와 서진여고를 산하에 둔 홍복학원이 외부 재정 기여자 참여 의사를 포함한 정상화 추진계획을 제출함에 따라, 향후 미비 서류가 보완되면 법인 현안 해결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립자의 수익용 기본재산 임의 처분, 회계 운영 부적정 등으로 지난 2015년부터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된 홍복학원은 지난해 세 차례 재정 기
      2026-07-28
    • '반도체 인재 육성·서논술형 도입'...현장 혼선 반발도
      【 앵커멘트 】 AI와 반도체 등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인재 양성과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을 골자로 한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현장에선 부담 가중과 혼선을 우려한 반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K-교육특별시의 주요 정책 과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상황에서, 반도체고등학교와 영재고, 과학고 등을 설립해 인재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겁
      2026-07-28
    • 동일미래과학고, AI 인재 육성...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가 광주형 특성화고 선도모델인 광주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동일미래과학고를 광주형 마이스터고로 지정하고, 앞으로 5년간 모두 83억 원을 투입해 AI융합콘텐츠와 AI 헬스케어 등 모두 5개 학과, 9학급 규모의 AI·AX 특화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기업과 대학이 참여하는 교육과정도 개발해 AI·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2026-07-28
    • '위생불량' 팥빙수·우베 판매 카페 등 7곳 적발
      위생불량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카페와 식당 7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팥빙수와 우베 등을 원료로 한 아이스 음료·디저트류 카페와 인지도가 높은 식당 등 전국 4,624곳을 대상으로 닷새 동안 집중 점검을 벌인 결과 전국적으로 48곳, 전남광주에선 모두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은 조리실 위생불량이나 식품위생교육 미이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이었으며, 적발된 업체에 대해선 행정처분을 내린 뒤 올해 말까지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2026-07-28
    •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 교육청 산하기관장 교체 촉구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을 받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산하기관장에 대해 즉각적인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이정선 전 광주시교육감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첫 공판에서 통합교육청 산하기관장 A씨가 전 시교육청 간부에게 불법 정치자금 4천만 원과 현수막 비용 5백만 원을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불법 행위가 드러난 만큼 교육청은 책임있는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이런 인사가 산하기관장을 계속 맡는 것은 교육행정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9월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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