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급식' 놓고 해마다 힘겨루기 '눈살'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급식비를 교부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급식이 중단될 수도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시와 교육청 간 협약에 의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보니, 아이들의 급식을 놓고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어 교부를 강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학교 무상급식이 본격 도입된 이후 해마다 분담률 조정을 놓고 씨름을 벌여왔던 옛 광주시와 시교육청. 소모적인 분쟁을 줄이고자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 분담률 조정에 합의했습니다. 기존 7대 3까지 벌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