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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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수현, 가세연 영상 45개 삭제 요청…법원 "허위 사실 소명 아직"
      배우 김수현 씨가 본인 관련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유튜브 영상을 삭제해 달라고 낸 신청에 대해 법원이 삭제 요청 범위를 특정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는 4일 김 씨가 김세의 가세연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유튜브 영상물 삭제 및 게재금지 신청사건의 심문기일을 열었습니다. 앞서 김 씨 측은 지난 9월 본인 관련 명예훼손 내용이 담긴 가세연 유튜브 영상 45개를 삭제해 달라고 법원에 신청했습니다. 이날 심문기일에서 김 씨 측은 "전체 2,000개 영상 중 조회수가 가장 높은 영상 11개에 김수현 얼굴과 '소
      2026-11-04
    • 박진영, 종교 모임 논란에 "이단·사이비라 핍박…하나님이 해결"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자신이 이끄는 종교 모임 '첫열매들'이 이단·사이비라는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박진영은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 강연 영상에서 "우리가 이제 이단·사이비 소리를 듣고 핍박을 본격적으로 많이 받기 시작했다"며 "이걸 해결하는 건 우리 방식으로 하는 게 아니다. 적당한 순간에 적당하게 해결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교리적으로 따지거나 조직적으로 달려가서 댓글 달고 이렇게 해결하는 게 아니다"라며 "이단·사이비 핍박을 피하는 방식이 우리
      2026-11-04
    • 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자체 조사 결과 증거 없어...통합 매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천지 교인 입당 의혹'에 대해 "당의 통합과 민생에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의원총회에서 뜻을 모은 대로 당내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가 사라지도록 당은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절차를 밟아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친청(친정청래)계가 요구한 '신천지 논란' 공개 사과는 없었습니다. 그는 전날 비공개 의총에선 신천지 의혹과 관련, "당내 자체 조사 결과 증거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
      2026-11-04
    • "학생, 내일을 열다"...97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식 열려
      제97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이 전남광주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학생,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김대중 교육감,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권 장관은 기념사에서 "1929년 11월 3일 광주 학생들의 항거는 전국으로 확산해 독립운동의 큰 물결을 이뤘다"며 "내년 1월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상 범위를 확대해 선열들의 헌신에 국가의 책임을 더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11-04
    • 전남광주 '교육혁신선도지역' 8곳 선정...5년간 900억 지원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전남광주에서만 8개 지역이 선정되면서 향후 5년간 모두 90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1유형에 곡성과 고흥·영암·영광·완도·진도, 2유형에 광주와 광양 등 8곳이 각각 선정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혁신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교육청은 연간 약 180억 원, 향후 5년간 모두 9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2026-11-04
    • 제왕절개 뒤 숨진 산모…유족, 4억 대 손배소 2심도 '패소'
      제왕절개 수술 이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숨진 산모의 유족이 의료진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민사3부는 숨진 산모 A 씨 유족이 산부인과 의사 B 씨를 상대로 제기한 4억 6,000만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항소를 기각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앞서 2022년 2월 인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한 뒤 입원 중이던 34살 산모 A 씨는 다음 날 오후 수술 부위 드레싱을 받으러 엘리베이터로 걸어가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담당 의사
      2026-11-04
    • "잇단 노동자 사망사고, 금호타이어 책임져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30대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영책임자들에 대한 엄벌과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2일 성명을 내고, 지난달 31일에 이어 2년 전에도 광주와 곡성공장에서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잇따라 사고로 숨졌다며 반복되는 사고에 대해 경영책임자는 책임을 지고 노동청은 뒷북 행정이 아닌 특별근로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33살 A씨가 숨지면서 광주노동청은 해당 설비에 작업 중지 명령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2026-11-03
    • 역사 폄훼 반복...교육청, '민주주의' 일상 교육화 추진
      【 앵커멘트 】 스타벅스 '탱크데이'에 이어 배재고의 5·18 조롱 논란까지, 민주교육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학생독립운동 97주년을 하루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일회성 행사에 머물렀던 민주교육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 스타벅스코리아는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계엄군을 연상시키는 이름에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책상에 탁'이란 문구까지 사용하며
      2026-11-02
    • '왕과 비'·'명성황후' 등 집필…정하연 작가 별세
      '왕과 비'와 '명성황후' 등 굵직한 사극 드라마를 쓴 정하연 작가가 1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82세. 한국방송작가협회와 유족에 따르면 정 작가는 이날 오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1944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연세대 연희극예술연구회 출신으로, 1968년 신춘문예 단막희곡 부문에서 '산울림'이 당선되며 등단했습니다. 같은 해 '무지개 쓰러지다'가 잡지 '세대'와 실험극장의 신인희곡상 공모에서 당선되고, 이듬해 '환상살인'이 국립극장과 경향신문의 공모에서 장막희곡 당선작으로 선정되며 연극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970년대엔
      2026-11-02
    • 교황 "러·우크라 올레시키 휴전, 평화로 이어지길"
      레오14세 교황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올레시키 지역 휴전 합의가 긴장 완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청에 따르면 레오14세는 이날 주일 기도에서 올레시키 휴전을 언급하며 "당사자들 간 협력이 대화 의지를 강화하고 평화를 위한 새롭고 구체적인 조치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남부 올레시키에서 지난달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중재 끝에 국지 휴전이 발효되면서 고립됐던 주민들의 대피가 이뤄졌습니다. 이 도시는 장기간 식량과 의약품
      2026-11-01
    • '가정폭력 신고' 출동 경찰에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 10분쯤 인천시 계양구 빌라에서 경찰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면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당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해당 빌라에 출동했습니다.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는 A씨를 제압한 경찰은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신병원에 응급 입원 조치했습니ㅏㄷ. 다행히 경찰관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
      2026-11-01
    • '방미' 진성준 "비자 불투명, 대단히 유감…동맹국 신뢰 문제의식"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자 발급이 거부되고 출국 직전까지 발급 여부가 불투명했던 상황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진 의원은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출국을 하루 앞두고 뒤늦게나마 미국 정부가 비자를 발급해서 예정대로 방미 일정이 진행될 수 있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태가 동맹국 간 상호 존중과 신뢰라는 원칙에 부합하는 것인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며 "언론이나 군사 전문가들 사이에서 '동맹 길들이기'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
      2026-11-01
    • 강릉서 '실종 신고' 50대, 배수로서 숨진 채 발견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50대가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의 한 배수로에서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새벽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을 하던 중 A씨의 신발 등 흔적을 발견해 소방당국과 함께 인양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1-01
    • 장동혁 "박근혜, '다음 총선에서 이겨서 정권 가져와야'"
      장동력 국민의힘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좋은 인재들로 우리가 채워서 다음 총선에서 이기고 그것을 바탕으로 정권을 가져와야지만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지켜낼 수 있다"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장 대표는 1일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지난달 25일 오찬에서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서 대한민국의 여러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는데, 우리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는 이런 시스템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좋은 인재들로 채워야 한다고 (박 전 대통령이) 말씀을 주셨다"며 이같이 밝혔습니
      2026-11-01
    • '반도체팹 온다'...직업계고 입학 경쟁률 '껑충'
      【 앵커멘트 】 반도체 관련 교육 과정을 갖춘 직업계 고등학교의 입학 경쟁률이 껑충 뛰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교육청도 이에 발맞춰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분주한 손놀림으로 조립에 집중하는 학생들. 공장 조성의 핵심 기반인 전기 기술 실습 현장입니다. 저마다 목표를 세우고, 하루 7시간씩 실무를 익히는 데 투자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민세 / 광주자동화설비고 2학년 - "생각보다 배울 수 있는 게
      2026-11-01
    • 광주특별시, 급식분담금 또 일부만 편성..."자체 사업비 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권 학교 무상급식 분담금 미지급액 169억 중 일부만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30일 시로부터 올해 2차 추경안 심의에 100억 원을 반영하고 나머지는 내년 예산에 편성해 연초에 전출하겠다는 계획을 전달받았다며, 부족한 재원은 자체 사업비를 조정해 급식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는 재정난으로 전체 분담금의 24%인 169억 원을 편성할 수 없다고 했지만, 급식 중단 우려 등 여론이 들끓자 뒤늦게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2026-10-30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폭 심의 지연 무더기 적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폭력 사건과 관련해 심의 기간을 지키지 않고 강사·컨설팅 수당을 과다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서부교육지원청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학교 폭력 심의 일정 56건을 지키지 않거나, 강사 수당 지급 관련 증빙서류를 빠뜨리고 컨설팅 수당을 과다 지급하는 등 모두 13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기관 주의 조치 등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육청은 학폭 심의 지연과 관련, "피해 학생 보호 조치가 늦어지고 가해 학생의 방어권이 침해될 수 있다"며 제도 운영을 철저히 해달라
      2026-10-30
    • 교육청, 교육부 평가서 전 항목 통과...특별교부금 확보
      교육부의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 모든 지표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기준 이상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교육청은 교육부가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가 시책 추진 실적과 교육 정책 이행 수준 등에 대한 4개 영역·17개 지표 평가에서 기준 이상의 점수로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성평가 전국 우수 사례에도 전남의 '학교 AI 교육 강화를 위한 체계 마련'과 광주의 '사교육비 경감 추진 노력' 등이 각각 선정됐는데, 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교부금 7억 5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습
      2026-10-29
    • '97회 헌혈' 예비 간호사 "제겐 좋은 추억…꾸준히 하고 싶어요" [살맛나는 세상]
      예비 간호사가 100회 가까운 헌혈 참여로 혈액원장상을 받았습니다. 동강대학교는 간호학과 4학년 배다인 씨가 최근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혈액원과 대한간호협회 광주광역시간호사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간호봉사대장정 혈액원장 표창 수여식'에서 혈액원장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최근까지 배 씨는 모두 97회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학교로 찾아온 헌혈버스를 통해 처음 헌혈을 접한 배 씨. 그 이후 하굣길에 마주한 헌혈의 집에서도 꾸준히 헌혈을 이어왔다고 했습니다. 배 씨는 "헌혈은 저만의 뿌듯함과 나름의 좋은
      2026-10-29
    • 영호남 교육감,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AI 교육 교류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에 참배했습니다. '2026 영호남 교육교류 워크숍' 일환으로 2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방문한 김 교육감과 임 교육감은 기념탑에 참배하고,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워크숍 첫날 'AI시대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 특강을 청취한 두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독서교육 방안 등도 공유했습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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