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화엄사서 "별빛 아래 차 한 잔"...7·8월 여름밤 빛내는 '화야몽'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인 지리산대(大)화엄사에서 산속 풍류를 즐기고 성찰할 수 있는 인문학 행사가 열립니다. '지리산 바람이 지나고 별빛 아래 차 한 잔'이라는 주제로 한 '화야몽'(華夜夢·화엄사 밤의 꿈)은 오는 7월 18일·8월 22일 2차례 진행됩니다. 행사는 구례향제 줄풍류 식전공연, 덕제 스님 차 이야기, 구례 출신 소설가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꾸며집니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지역 빵집에서 제공하는 호밀·통밀을 활용한 건강빵을 간식으로 제공합니다. 참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