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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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 텃밭 대구로 간 이준석 "집 헐고 재건축"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보수 진영의 텃밭인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보수 진영의 최대 정당이자 지난 정권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이 사상 초유의 내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안 보수 세력으로서의 존재감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됩니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에서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대구·경북(TK)권에서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며 "대구도 화가 나면 자민련도 당선시키고 김부겸 전 총리도 당선시켰다. 그걸 이번에 꼭 알려줘야 할 대상들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을 낡
      2025-05-10
    • 홍준표 "尹 데리고 올 때 당에 망조가 들더니 또 엉뚱한 짓으로 수렁"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대통령 후보 단일화를 놓고 연일 기싸움을 이어 가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8일 자신의 SNS에 "3년 전 두 놈이 윤석열을 데리고 올 때부터 당에 망조가 들더니 또다시 엉뚱한 짓으로 당이 수렁으로 빠진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두 놈'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홍 전 시장은 "내 이럴 줄 알고 더러운 밭에서 빠져나오긴 했지만 한국 보수진영은 또 한 번 궤멸될 것"이라며 "김문수 주장이 맞다. 윤통과 두 놈은
      2025-05-09
    • 홍준표 "후보 단일화? 용산과 당 지도부 공작..尹, 나라도 당도 망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을 저격하며 "용산과 당 지도부의 공작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7일 SNS에 "아무래도 내가 겪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은 밝히고 떠나야 할 것 같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용산과 당 지도부가 합작해 느닷없이 한덕수를 띄우며 탄핵 대선을 윤석열 재신임 투표로 몰고 가려고 했을 때 나는 설마 대선 패배가 불 보듯 뻔한 그런 짓을 자행하겠냐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현실화하면서 김문수는 김덕수라고 자칭하고 다녔고 용산과
      2025-05-07
    • 홍준표 "당이 나를 버려 홀가분한 심정으로 미국행"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5일 "내 인생 3막 구상을 위해 지인이 있는 미국에 잠시 다녀오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푹 쉬면서 내 인생 3막을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43년 전 사법고시 합격하여 검사로 출발한 것이 내 인생 1막이었다면, 30년 전 신한국당에 들어와 정치를 시작한 것은 내 인생 2막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탈락 직후 탈당한 것을 두고는 "내가 당을 떠난 것은 내가 당을 버린 게 아니라, 당이
      2025-05-05
    • 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저의 역할 여기까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9일 "더 이상 정치 안 하겠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오후 2차 대선 경선 결과가 나온 뒤 여의도 대하빌딩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제 소시민으로 돌아가 시장에서, 거리에서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일개 시민으로 남으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 조기 졸업했다"며 "이제 갈등의 현장에서 벗어나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90도 인사한 뒤 퇴장했습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2차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직후 "이
      2025-04-29
    • 홍준표, 2차 경선 발표 앞두고 "어떤 결과 나와도 세상에 순응"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2차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세상에 순응하고 살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후보는 29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마음을 비우니 참 편안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유승민의 깊은 경제 지식을 좋아하고 배운다"며 "이준석의 현명함과 분석력을 좋아하고 배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동훈의 자기애까지도 이해하고 배운다"며 "김문수의 올바름과 탈레반 같은 원칙주의도 배운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철수의 착함도 참 좋아하고, 나
      2025-04-29
    • 이재명 48.5%로 1위, 전주 대비 하락..김문수 13.4%·홍준표 10.2%
      6·3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8.5%로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28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95% 신뢰수준에 ±2.5%p)를 진행한 결과, 이재명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1.7%p 하락한 48.5%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가 13.4%, 홍준표 후보 10.2%, 한동훈 후보 9.7%였습니다. 세 후보의 선호도는 오차
      2025-04-28
    • 홍준표 "한 대행과 단일화 토론하고 원샷 국민경선"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는 27일 "(당의) 최종 후보가 되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단일화 토론을 두 번 하고 원샷 국민 경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내가 우리 당 대통령 후보가 못 되더라도 이재명(민주당 후보)만 잡을 수 있다면 흔쾌히 그 길을 택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당원과 지지자들을 향해 "오늘 투표와 여론조사에서 꼭 준비된 홍준표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홍 후보는 애초 한 대행의 대선 출마와 후보 단일화에 부정적이었지만, 지난 23일 "한 대행
      2025-04-27
    • 홍준표 "경선 결승 가면 즉시 대통합..韓대행 곧 만날 것"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는 26일 "경선 결승에 올라가면 즉시 대통합 전선에 나가겠다"며 "곧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도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경선 후보 토론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후보)에 대한 경쟁력 있는 후보가 당 후보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점에 있어서 이재명 잡을 사람은 홍준표밖에 없다"며 "이번에는 홍준표를 믿고 투표와 여론조사에 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애초 홍 후보는 한 대행의 출마와 단일화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지
      2025-04-26
    • 홍준표 "한동훈 비아냥, 선 넘어..깐족거려선 세상 경영 못 해"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향해 "깐족거림과 얄팍한 말재주로는 세상을 경영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후보는 25일 SNS를 통해 "참 팔자가 기구하다. 탄핵 대선을 두 번이나 치루는 팔자가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후보는 "이번에는 윤석열 탄핵 대선으로 최악의 조건하에 또 치르게 되었다"며 "공교롭게도 오늘은 그 두 번의 탄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 후보와 막장 토론을 한다"며 밝혔습니다. 전날 김문수 후보 한 후보 간 토론에 대해서 홍 후보는 "어제 김문수 후보와 토론하면서 한
      2025-04-25
    • 이재명, 대통령 적합도 40% 돌파..홍준표·김문수 10%, 한동훈 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가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24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1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만 18살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물은 결과 이 전 대표는 41%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통령 적합도 항목이 생긴 올해 1월 이래 이 후보 적합도 응답이 40%를 넘긴 것은 처음입니다. 국민의힘 홍준표·
      2025-04-24
    • 홍준표 "한덕수·이준석과도 함께 갈 것..'反 이재명' 단일화"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에 출마하고 반(反) 이재명 단일화에 나선다면 한 대행과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후보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대선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대통합을 위해 갈등을 녹여낼 용광로가 돼서 모든 정치 세력을 끌어안고 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후보는 "당내 찬탄, 반탄을 가리지 않고 모두 함께 가도록 하겠다"며 "계엄 사태는 탄핵으로 정리됐고, 우리는 지금 대선 승리의 목표만 남아 있다. 당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도 함께
      2025-04-24
    • 국민의힘 2차 경선 후보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확정
      국민의힘 2차 대선 경선 후보가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로 확정됐습니다. 황우여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은 22일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등 4명을 2차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차 경선 진출자 선별 방식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100% 국민여론조사'로 진행됐습니다. 5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각 800명씩 모두 4천 명의 일반 국민 대상 표본조사를 실시해 평균치를 집계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김문수&midd
      2025-04-22
    • 홍준표, 한동훈 향해 "키높이 구두 왜 신냐" "생머리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향해 '키높이 구두를 왜 신냐', '생머리냐' 등의 질문을 던진 것과 관련 '인신공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홍 후보는 20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1차 경선 조별 B조 토론회에서 한 후보를 지목해 "오늘 오기 전에 '청년의 꿈'(홍 후보 측 온라인 소통 플랫폼)에서 이거 꼭 질문해달라고 해서 몇 가지만 질문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키도 크신데 뭐하러 키높이 구두를 신냐", "생머리냐, 보정속옷은 입었느냐"고 물었습니다. '유치해서 (질문) 안
      2025-04-21
    • 한 "비상계엄 불법" vs 홍 "해프닝", 나 "내란몰이 선동"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은 20일 토론회에서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현격한 입장차를 드러냈습니다. 강서구 아싸아트홀에서 열린 대선 경선 B조 토론회에서 한동훈 후보는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한 것이라 하더라도 비상계엄은 불법이라고 봤고 그래서 앞장서서 막았다"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는 "계엄은 반대하지만 경미한 과오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넓은 의미에서는 계엄 옹호"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준표 후보는 "(비상 계엄은) 실질적으로 피해가 없었다. 2시간의 해프닝이었다
      2025-04-20
    • 안철수 "尹 탈당 안 하면 대선 필패"..홍준표 "시체 난도질"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안 후보는 18일 오전 SNS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은 이제 탈당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후보는 "탄핵된 전직 대통령의 탈당은 책임정치의 최소한"이라며 "스스로 당을 떠나는 것이 우리 당 쇄신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대로면 대선은 필패"라며 "윤 전 대통령이 탈당해야만 정권 심판이 아닌 시대교체로 프레임을 전환할 수 있다"며 탈당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준표 후보는
      2025-04-18
    • 이재명 38% '역대 최고'..국힘, 한덕수·홍준표·김문수·한동훈 4파전
      차기 대통령 선호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38%로 가장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 정례조사 기준 역대 최고 지지율입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이 후보가 38%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홍준표·김문수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각각 7%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한동훈 국민의힘
      2025-04-18
    • 홍준표, 명태균 질문 받자 "이재명은 여배우 농락..범죄자 정치인"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를 향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자신이 닮았다고 하던데 둘 다 범죄자 정치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홍 후보는 17일 서울 여의도 선거 사무소에서 정책 발표 뒤 기자들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당시 취재진은 홍 후보를 향해 명태균 씨와 관련한 여론조사 대납 의혹을 묻자, "여자를 건드리고 한 사람(트럼프 대통령)은 돈이라도 줬고 이 후보는 무상연애했다"면서 이런 답변을 내놨습니다. 이어 "우리한테 적대적인 언론들은 이 후보한테 가서 '당신
      2025-04-18
    • 이재명 39% 홍준표·김문수 8%..한덕수 출마 반대 66%
      차기 대선에서 가장 적합한 인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7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한국리서치가 지난 14일부터 16일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S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 39%에 이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각각 8%, 한동훈 전 대표 6%, 이준석 의원과 안철수 의원이 각각 3%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2025-04-17
    • 안철수 "한동훈·김문수·홍준표, 이재명에 종합선물세트..이길 사람은 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상대해 이길 보수 후보는 자신뿐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안 의원은 15일 SNS를 통해 "검사 출신 한동훈 전 대표가 우리 당 대선 후보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며 "그는 이재명 대표에게 가장 쉬운 상대"라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핵심 인사였던 점을 들어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는 이재명에게 가장 큰 선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검사 출신 한동훈 전 대표는 총선 참패의 상징"이라며 "거대 야당 이재명 민주당을 탄생시킨 인사가 바로 한동훈 전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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