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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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미 "호남, 공천만 있고 선거는 없어...토론·검증 기회부터 보장해야"[와이드이슈]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호남 정치가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천 과정에서 후보 검증과 토론 기회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전 의장은 호남 정치의 구조적 문제를 묻는 질문에 "호남 하면 선거가 없지 않나. 거의 선거가 없고 공천만 있다고 할 정도로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 된다고 말씀들 하신다. 이게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구조 때문에 유권자의 후보 검증 기회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토론회와 연설의 그런
      2026-07-27
    • 송영길 "호남 정치 복원...지역 발전·당 혁신 함께 이루겠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지역 기자들과 만나 호남 정치의 위상 회복과 지역 발전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당내 멸칭 사용과 공천 논란을 바로잡아 통합을 이루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도 찬성한다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자신이 이재명 정부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고, 호남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 의원은 DJ 이후 호남 정치가 중앙에 종속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2026-07-15
    • 송영길 "호남 정치 중심 되살려야...제주 연결 KTX·공천 혁신 추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호남 정치의 위상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 공천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호남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 후보는 15일 전남광주지역 언론 국회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호남 정치가 중심을 잃고 중앙 정치에 종속되는 구조가 굳어졌다며,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호남 정치가 다시 중심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광주에 거처를 마련해 한 달 동안 지역에 머물며 민심과 현안을 직접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군공항 이전과 나주 에너지 산업, 여
      2026-07-15
    • [전문가 칼럼] 마이애미의 ‘0:10’ 패배, 호남 정치‘타격 부재’에 던지는 경고장
      2026년 WBC,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울려 퍼진 0대 10의 스코어는 한국 야구팬들에게 씻을 수 없는 무력감을 안겼다. 그것은 단순히 운이 없어서 당한 패배가 아니었다.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의 부재, '우물 안 개구리'식 운영, 그리고 변화하는 현대 야구의 흐름을 읽지 못한 '시스템의 총체적 붕괴'가 낳은 참사였다. 이 처참한 스코어보드를 보며 우리는 지금의 호남 정치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호남은 오랫동안 한국 민주주의의 심장이자 도덕적 보루였다. 그러나 오늘날 호남 정치는 역동성을 잃고 특정 정당의 일당독점이라
      2026-03-15
    • 대거 물갈이 지역 국회의원들..호남 정치력 복원할까?
      【 앵커멘트 】 이번 총선에서 광주ㆍ전남 지역은 또다시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지역구 의석을 모두 휩쓸면서 민주당 텃밭임을 재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선거 전부터 지적돼 온 정치권의 호남 홀대와 대규모 물갈이 공천의 여파로 호남 정치력 복원을 바라는 지역민들의 기대가 충족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공천 과정에서 광주와 전남 지역 후보들을 대거 물갈이했습니다. 광주는 8개 지역구 중 1곳을 뺀 7곳, 전남은 10개 선거구 4곳에 신인들을 공천했고 총선 결과 전체 18
      2024-04-11
    • [영광·장성·담양·함평] '3선 의원' 이개호 vs '3선 군수' 이석형…'공천논란' 접전
      【 앵커멘트 】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KBC는 '4·10 총선 현장을 가다'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영광·함평·담양·장성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선거구에서는 단독 공천을 받아 4선에 도전하는 3선의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출마한 3선 군수 출신 후보간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최용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장성·담양·함평은 인구 감소와 예산 부족 등 지방소멸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어 유권자들이 많은 관심
      2024-03-23
    • '7선 도전' 천정배 전 장관 결국 출마 포기
      광주 서구을 지역구에서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던 천정배 전 장관이 결국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내년 광주서구을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격려하고 성원해 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와 아울러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천 전 장관은 경기도 안산과 광주 서구에서 6선을 한 국회의원으로 내년 총선에서 야당 승리로 당선되면 유력한 국회의장 후보로 꼽혔습니다. 이번 총선 출마 포기에는 기대보다 낮은 지역의 지지율이 한 영향을 준 것으로 풀
      2023-12-22
    • 호남정치 실종과 유권자 외면..올해는 극복할까?
      【 앵커멘트 】 2023년 신년 기획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호남 정치의 미래를 전망해 봅니다. 호남이 민주당 내에서조차 존재감을 잃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차기 총선을 1년 4개월 앞두고 호남 정치의 향후 전망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봤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호남 대표주자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송갑석 의원. 7명 후보 가운데 6등, 낙선이었습니다. 지난 2020년 전북의 한병도 의원, 2021년 서삼석 의원에 이은 호남 대표 주자의 연이은 패배였습니다. 전당대회 당
      2023-01-02
    • 민주당 호남 최고위원 3번째 실패..호남 정치력 시험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유일한 비수도권 후보이자 호남 대표 주자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송갑석 의원이 결국 지도부 입성에 실패했습니다. 벌써 3번째 호남 대표 주자의 최고위원 도전 실패로, 민주당 내에서 지역의 목소리가 더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송갑석 의원은 호남 대표 최고위원 후보를 자처했지만 '비이재명계'라는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막판 역전을 노렸지만, 최종 득표율 10.81%로 6위에 그치면서 지도부 입성에 실패했습니다. 21대 국회에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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