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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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범수 의원 실언, 장동혁 대표에게는 호재…장동혁 체제 강화 역기능 우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의 '돌려차기 실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며 "이런 것들이 국민의힘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있다" 비판했습니다. 또 "당 차원에서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당권파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굉장히 부적절했다. 무조건 사과해야 한다"며 "당의 투쟁의 동력을 떨어뜨렸다" 비판했고,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국민공분을 살 수 있는 충분한 이유"라고 했습니다. 친한계이자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서 의원은 권영진·조경태&middo
      2026-08-06
    • 李대통령 "형소법, 사법 정상화 단초"…거부권 행사 않을 듯
      이재명 대통령이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 이른바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뜻을 사실상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지만 위헌이라거나 행정부의 고유 권한을 침해하는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거부권은 의견이 다르다고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삼권분립 원칙을 위협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될 때 행사하는 것"이라며 "지금 법안은 그 단계에 이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2026-08-04
    • 양부남 "공소기각 확대 형소법, 기존재판 소급적용...李 대통령 적용 여부, 재판 다시 해봐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 추가. 한동훈 의원은 흉한 것이 들어왔다. 흉한 것이라고 표현을 하던데. ▲양부남 의원: 이제 공소취소라는 것은 검사가 하는 것이죠. 검사가 하는 것이고. 공소기각은 판결이지요. 법원의 판사가 합니다. 이것은 느닷없이 들어온 게 아니고 그동안에 우리가 대법원 판례에서 함정수사를 했거나 쪼개기 기소를 했을 경우에 공소기각을 했습니다. 판례에 의해서, 판례에서 해줬던 사례를 법의 입법화를 시켰던 과정이고요. 이것은 느닷없이 된 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재명 대통령 공소기각을
      2026-08-03
    • 정성호 "빛의 속도로 형소법 개정된 건 처음...부작용시 빨리 고쳐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이렇게 빛의 속도로 형사소송법이 개정된 것은 처음"이라며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고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선의를 가지고 새로운 제도를 설계했지만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할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형사사법제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제도 시행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가 제대로
      2026-08-03
    • "공론화도 안 된 공소기각 확대조항 비판 빌미 제공...여론에서 민주당이 승산 있을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소법 개정안 처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막판에 논란이 된 공소기각 확대 조항도 그대로 올라갔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소기각' 조항은 대통령과 민주당 강경파의 뒷거래라고 맹폭하자 민주당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헛소리’라며 "검사가 하던 짓을 국힘이 그대로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당은 기존 대법원 판례를 조문화한 것일 뿐 새로운 것이 없다는 입장인데, 국회 비공개 회의록 내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자의적 법률 해석과 재판 지연 등 향후 파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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