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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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최대 석유 수출 기지 하르그섬 인근서 '폭발음'
      이란의 최대 석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섬 인근에서 5일(현지시간) 오전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파르스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전 11시 4분 텔레그램에 "한 시간 전 하르그섬 인근 페르시아만에서 폭발음이 수차례 들렸다"며 "상공이나 수면에서 연기나 불꽃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현재까지 폭발음의 원인과 출처에 대한 공식적이고 정확한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날 트루스소셜에 하르그섬이 불타는 인공지능(AI) 제작 영상을 올리면서 "산산조각
      2026-09-05
    • 트럼프 "곧 합의 안 되면 하르그섬·발전소 폭파하고 끝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이란과 진행 중인 종전 협상이 불발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석유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은 이란에서 우리의 군사작전을 끝내기 위해 새롭고 더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큰 진전이 이뤄졌지만, 어떤 이유로든 곧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아마 이르게 될 것이지만,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상업용으로 개방'되지 않는다면" 이같이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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