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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 여사, 마크롱 여사와 '한지마니아' 특별전 관람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한국의 문화유산인 '한지'로 만든 미술작품을 감상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마크롱 여사와 함께 파리의 문화유산 '오텔 드 라 마린'을 찾아 '한지마니아' 특별전을 함께 관람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한지마니아'는 파리디자인위크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으로 한국과 프랑스 작가들이 협업을 통해 한지로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입니다. 김 여사와 마크롱 여사는 전시를 공동 기획
      2026-09-09
    • 李대통령, 프랑스 뤼미에르 서밋 참석...K-콘텐츠 투자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협력 확대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7일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서밋 개막연설을 통해 영화·영상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의제를 제시하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할 예정입니다. 한국과 프랑스는 2027년부터 5년 동안 각각 5억 유로, 우리 돈 약 8,000억 원을 영상산업에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 대통
      2026-09-07
    • 李대통령, 프랑스 일정 본격 시작...마크롱과 '뤼미에르 서밋' 참석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서밋에는 세계 30여개국에서 영화, 방송·영상, 게임 산업의 주요 경영진과 정책 결정자, 정치 지도자,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150명이 집결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 논의를 선도하
      2026-09-07
    • 李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출발…정상회담 예정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4월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자국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며 이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정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청와대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공항에 나와 이 대통령의 출국길을 배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
      2026-09-06
    • 李대통령, 6∼9일 프랑스 국빈방문…8일 마크롱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6일부터 9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 의장을 맡아달라면서 초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후 현지에 도착한 뒤 이튿날인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8일부터는 파리에서 이
      2026-09-04
    • [월드컵] "역시 무적함대"...스페인, 프랑스 2-0 꺾고 16년 만에 결승 진출
      '무적함대' 스페인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프랑스를 무너뜨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스페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페드로 포로의 쐐기 골을 묶어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했습니다. 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4강 무대에 복귀한 스페인은 그 기세를 몰아 결승까지 선착했습니다. 반면 조별리그부터 6전 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리던 프랑스는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목
      2026-07-15
    • [월드컵]결승까지 단 한 걸음...음바페vs야말 · 케인vs메시 맞대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부터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까지,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 프랑스-스페인, 아르헨티나-잉글랜드의 4강전이 오는 15일과 16일(한국시간) 잇따라 열립니다. 살아있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득점 기계' 해리 케인(잉글랜드), '차세대 황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스페인)이 각각 결승행의 길목에서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입니다. 이번 4강 대진에 포함된 아르헨티나(3회), 프랑스(2회), 스페
      2026-07-14
    • [월드컵] '음바페 8호 골' 프랑스, 모로코 꺾고 월드컵 4강 진출...3회 연속 준결승행
      프랑스가 모로코를 제압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올랐습니다. 프랑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 골을 앞세워 모로코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또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서 모로코를 2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같은 점수 차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번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프랑스는 오는 15일 스페인과
      2026-07-10
    • 프랑스 기록적 폭염에 초과 사망자 1천 명...고령층 피해 집중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프랑스에서 평소보다 약 1천 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8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프랑스 공중보건청은 전국적으로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된 지난 23일 이후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4일에는 모든 원인을 포함한 사망자가 1천200명을 넘었고, 25일과 26일에는 하루 1천40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이는 지난 4월과 5월 하루 평균 사망자가 900~1천 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사흘 동안 약 1천 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사망자 증가
      2026-06-28
    • 한낮 기온 44도 육박...에펠탑 조기 폐장·월드컵 거리응원 취소
      서유럽을 덮친 폭염으로 각국이 안전 예방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프랑스는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2일(현지시간) 상당수 학교를 휴교하기로 했습니다. 에두아르 제프레 교육 장관은 프랑스3 방송에 출연해 22일 폭염 적색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초·중학교 845곳이 휴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1,800곳은 수업 시간을 조정해 이른 오후에 학생들을 조기 하교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프랑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기준 프랑스 35개 데파르트망(광역 자치권)에 최고 수준인 폭염 적
      2026-06-21
    • [월드컵]24년 만의 설욕...'음바페 2골' 프랑스, 세네갈 3-1로 격파
      프랑스가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다시 만난 세네갈에 완벽하게 설욕했습니다. 프랑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세네갈을 3-1로 제압했습니다. 프랑스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2골을 몰아쳐 A매치 통산 57·58호 골과 월드컵 통산 13·14호 골 맛을 봤습니다. 이 골로 음바페는 올리비에 지루(57골)가 보유한 프랑스 국가대표 통산 최다 골과 쥐스트 퐁텐(13골)이 세운
      2026-06-17
    • 이재명 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회담...방산·에너지 협력 강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국방·안보, 에너지, 핵심광물 분야를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정상은 한국과 캐나다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방산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캐나다의 안보 역
      2026-06-17
    • 이재명 대통령, G7정상회의 참석..."AI·미래기술 논의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2026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며 대한민국의 국익 수호와 국제사회 기여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X'를 통해 지난해 취임 직후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회복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세계에 알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 흘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도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은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국제 연대와 포
      2026-06-16
    • 프랑스, '그림자 선단' 유조선 네번째 나포...러 "해적 행위"
      프랑스 해군이 대서양에서 국제 제재를 회피해 활동 중인 러시아 '그림자 선단' 유조선 한 척을 또 나포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전날 프랑스 해군이 국제 제재 대상 유조선인 '타고르'호를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작전은 대서양 공해상에서 영국을 비롯한 여러 파트너국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며 "이 선박들이 국제 제재를 회피해가며 러시아에 전쟁 자금을 조달하는 건 용납될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대서양 해사청에 따르면 러시아 무르
      2026-06-01
    • '마크롱 대통령 불륜설' 폭로..영부인 측, 관련 내용 부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의 이른바 '베트남 공항 영상'을 둘러싸고 새로운 폭로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프랑스 언론 등에 따르면 주간지 파리마치 소속 플로리앙 타르디프 기자는 13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5월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대통령의 얼굴을 밀친 장면은 단순한 장난이 아닌 실제 부부 싸움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타르디프 기자는 갈등의 원인으로 이란 출신 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를 지목했습니다. 브리지트 여사가 대통령의 휴대전화에서 파라하니와 주고받은 "당신은 정말 아름답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2026-05-14
    • '불안한 휴전' 레바논서 프랑스 유엔평화유지군 피격…1명 사망·3명 부상
      이스라엘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열흘간 임시 휴전이 시작된 직후, 레바논 남부에서 유엔평화유지군(UNIFIL) 소속 프랑스군이 피격당해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8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UNIFIL은 레바논 남부 간두리예 지역에서 폭발물 제거 작업을 하던 유엔군 병력이 '의도적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UNIFIL은 즉각 사건 경위 조사에 착수했으며, 초기 평가 결과 헤즈볼라로 추정되는 비정부 조직에 의한 총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상자 발생
      2026-04-18
    • '쓰레기 더미 위 벌거벗은 채' 1년 반 동안 아빠 화물차에 감금된 9살 소년
      프랑스에서 9살 소년이 1년 반 동안 아버지의 화물차 안에 갇혀 지내다 구조돼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와 독일 접경 지역인 프랑스 동부 하겐바흐 검찰은 현지시간 11일 성명을 내고, 차량 안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비참한 상태의 소년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문을 강제로 열었을 당시, 소년은 쓰레기 더미 위에 담요 하나만 덮은 채 벌거벗은 상태로 웅크리고 있었고, 차량 주변에는 배설물까지 널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년은 오랜 기간 앉아
      2026-04-13
    • 호르무즈에 발 묶인 한국 선박, '개별 협상' 나서나..국제 사회 부담 탓 '선긋기'
      프랑스와 일본 국적 해운사 선박들이 잇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면서 한 달 넘게 페르시아만에 고립된 한국 선박 26척과 선원 173명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운업계 일각에서는 이란과 직접 접촉해 통행료를 내고서라도 배를 빼내야 한다는 '개별 협상론'이 힘을 얻고 있으나 정부는 국제적 역학 관계를 고려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일본과 프랑스 선박의 통과가 가능했던 이유에 대해, 해당 선박들이 인도나 몰타 등 이란과 소통이 원활한 국가의 '선적'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026-04-05
    • 韓·프랑스 등 35개국 합참의장, '호르무즈 항행 정상화' 다국적국 회의
      한국과 프랑스 등 전 세계 35개국 군 수장들이 중동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26일(현지시간) 화상 회의를 했습니다. 프랑스 국방부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에서 파비앵 망동 합참의장 주관으로 각국 합참의장 간 화상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국방부는 "이번 회의는 이 전략적 지역의 해상 항해 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 노력에 동참하고자 하는 국가들의 입장을 수렴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날 회의가 "역내 진행 중인 군사 작전과는 무관하다"며 "순수하게 방어적인 성격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2026-03-27
    • 프랑스 명장 요리사 180여 명 강진서 미식문화체험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셰프 180여 명이 강진을 방문합니다. 강진군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초청 전통 미식·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남도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라남도로 초청해 마련됐습니다. 프랑스 셰프와 관계자들은 사흘에 걸쳐 하루 60여 명씩 강진을 찾아 지역의 전통 음식과 청자, 민화, 다도 등 강진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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