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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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심한 폭염·열대야 계속...중부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전남, 대구, 경북 곳곳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는 극단적 더위가 예상돼 야외활동 등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이외 대부분 지역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습니다. 밤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오전부터 밤사이 충청 북부와 경북 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midd
      2026-07-27
    • 폭염 속 오아시스...도심 물놀이장 개장
      【 앵커멘트 】 이처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여름방학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무료로 쉽게 찾아가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물놀이장들이 곳곳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김연준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워터슬라이드와 연령별 풀장이 마련된 동강대 물놀이장. 친구들과 물총을 쏘고, 미끄럼틀을 타며 아이들이 더위 사냥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전신정 / 화순군 - "아이들이 미끄럼틀 타고, 공 가지고 놀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요. 더위도 많이 식힌 것 같고요" 광주시
      2026-07-26
    • 해남군, 폭염 대처상황 긴급회의 "현장 행정 강화" 총력
      해남군이 26일 폭염 대처상황 긴급회의를 갖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은 25일 황산면 농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폭염 속에 외국인 근로자들의 농업 현장 투입이 잦은 만큼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다시 점검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부서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
      2026-07-26
    • '극한 더위' 기상청 "야외활동 중단"… 온열질환·가축 폐사 속출
      극한 더위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6일 온열질환과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날 낮 12시 30분쯤 충남 금산군에서 장례 중 안장 작업을 지켜보던 남녀 2명이 온열질환 증세로 실신했습니다. 전날(25일) 오후 3시쯤 전남 해남군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인근에서 밭일을 마친 뒤 다른 장소로 가기 위해 걸어서 이동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30분쯤 여수시 소라면 인근 해상 선박에서 그물 작업을 하던 50대 선
      2026-07-26
    • 전남광주 "폭염·가뭄서 과수 지켜라"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철 폭염과 가뭄 등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과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수시설,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환기·환경제어설비 등 과수 농가 맞춤형 재해예방시설 지원에 나섭니다. 먼저 20억 원 규모의 '원예분야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관수·관비시설 △관정개발 △비가림시설 △지주시설 △우량품종 갱신 등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시설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14억 원 규모의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열풍방상팬 △송풍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냉난방설비 △다겹보온커튼
      2026-07-26
    • 일요일도 찜통 더위 지속...전국 낮 최고 37도
      토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선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면서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26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등 22~26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수원 33도, 춘천 30도, 대전 33도, 대구 37도, 부산 34도 등 29~37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
      2026-07-25
    • 낮 최고 37도 폭염에 열대야 계속...수도권 비소식도
      토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북남부동해안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 22~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2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7
      2026-07-25
    •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무더위·열대야 주의
      금요일인 24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30∼80㎜, 인천·경기북부 20∼60㎜, 서울·경기남부 5∼40㎜이며, 강원내륙·산지는 20∼60㎜(북부내륙 많은 곳 80㎜ 이상)로 예보됐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북 5∼40㎜, 전북 5∼40㎜, 광주&mid
      2026-07-24
    • 절기상 '대서'...중부엔 장맛비·남부는 폭염
      절기상 가장 무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강원동해안 5~30mm △충청권 10~50mm △경북중·북부내륙·북동산지 5~40mm 등입니다. 이날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제주도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 5~40mm △대구
      2026-07-2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광관리·무더위쉼터 활성화 등 건강보호 대책을 강화합니다. 우선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또 방문간호사와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협력해 대상자의 충분한 수분 섭취 여부와 냉방환경, 복약관리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운영 활성화, 농업인 대상 마을방송·예찰 강
      2026-07-22
    • 폭우에 폭염 '찜통 더위'...전남광주 5~40mm 곳곳 비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충청도와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20일엔 중부지방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20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강원내륙·산지 20~60㎜,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 전남광주 5~40㎜, 대구·경북 20~60㎜
      2026-07-19
    • 전국 장맛비 '중대본 1단계' 가동…중부 최대 300㎜ 이상 '물폭탄' 예보
      경기·대구·충남·경북에 호우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밤 9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17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 "금년 여름철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한 상황관리 및 보고체계 등 대응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선행강수 지역, 과거 호우 및 산불 피해지역에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살펴보고, 필요시 통제와 사전대피 등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
      2026-07-17
    • 밭에서 일하던 70대 폭염에 쓰러져…중환자실 치료 중
      30도가 넘는 야외에서 일을 하던 7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쯤 완도군 청산면 한 밭에서 70대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성은 구조 당시 의식이 없었으며 체온은 43도로 측정됐습니다.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여성이 온열 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날 완도군 청산도의 최고기온은 31.6도, 최고체감온도
      2026-07-15
    • 펄펄 끓는 날씨에 취약 계층, 더위와 사투 벌인다
      【 앵커멘트 】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일상 곳곳에서 '더위와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위는 오늘(14일)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김연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사람 한 명 겨우 누울 수 있는 단칸방. 이곳에 사는 박용선 씨는 여름이면 방을 채우는 뜨거운 열기에 마당에서 밤을 지새웁니다. 선풍기가 뜨거운 바람을 내뿜지만, 요금 걱정에 에어컨 가동은 꿈도 못 꿉니다. ▶ 인터뷰 : 박용선 / 광주 남구 방림동 - "(에어컨은) 너무 전기세가 많이 나와. 그냥 있
      2026-07-14
    • 펄펄 끓는 날씨 속 취약 계층 더위와의 사투
      【 앵커멘트 】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일상 곳곳에서 '더위와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위는 내일(14일)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김연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사람 한 명 겨우 누울 수 있는 단칸방. 이곳에 사는 박용선 씨는 여름이면 방을 채우는 뜨거운 열기에 마당에서 밤을 지새웁니다. 선풍기가 뜨거운 바람을 내뿜지만, 요금 걱정에 에어컨 가동은 꿈도 못 꿉니다. ▶ 인터뷰 : 박용선 / 광주 남구 방림동 - "(에어컨은) 너무 전기세가 많이 나와. 그냥 있
      2026-07-13
    • 유럽·미국 폭염...에펠탑·루브르 단축 운행
      유럽이 폭염으로 시달리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현재 프랑스는 수도 파리를 비롯해 본토의 4분의 1 이상에 최고 수준의 폭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상 고오느로 파리의 명물 에펠탑은 이날과 12일 오후 4시에 일찍 문을 닫습니다. 매년 7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에펠탑은 성수기에는 보통 자정 이후까지 개방됩니다. 루브르 박물관도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오후 4시까지만 단축 운영한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오르세 미술관도 극심한 폭염으로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고 공
      2026-07-12
    • 일요일도 전국 '펄펄' 끓는다…낮 최고 37도, 내륙 곳곳 소나기
      일요일인 12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5~30도)보다 높겠습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다시 무더워질 전망입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일부 중부지방,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 남부지방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수도권과 충
      2026-07-11
    • 장맛비 그치고 무더위 이어져…일부 소나기도
      토요일인 11일은 장맛비가 그친 뒤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경상권은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에 이르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과 일부 중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앞으로 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밤에도 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5도
      2026-07-11
    • 폭염이 목숨 위협..."체감온도 38도 넘으면 사망위험 1.16배↑"
      체감온도가 38도에 달하면 사망 위험이 평소의 1.16배로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대한예방의학회가 2016∼2024년 기상청 기온자료와 국가데이터처 사망 원인자료를 분석한 결과, 폭염중대경보 발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비사고사망 위험은 평소의 1.17배,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은 1.14배 커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전체 사망 위험은 1.16배 확대됐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한 지역에서 하루 이상 체감온도가 38도를 넘거나 기온이
      2026-07-07
    • 프랑스 기록적 폭염에 초과 사망자 1천 명...고령층 피해 집중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프랑스에서 평소보다 약 1천 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8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프랑스 공중보건청은 전국적으로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된 지난 23일 이후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4일에는 모든 원인을 포함한 사망자가 1천200명을 넘었고, 25일과 26일에는 하루 1천40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이는 지난 4월과 5월 하루 평균 사망자가 900~1천 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사흘 동안 약 1천 명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사망자 증가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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