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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유승민 전 의원 입건...딸 교수 특혜 임용 의혹 관련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유 전 의원을 입건했습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유 전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유 교수 임용과 관련해 인천대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의혹과 관련한 수사 과정에서 유 전 의원의 혐의를 포착했으며, 송치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단계입니다. 경찰은 이날 유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혐의 인정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
      2026-07-03
    • 민주당 "장동혁, 기획부동산 특혜·이해충돌 의혹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반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기획부동산 특혜 거래 및 이해충돌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장 대표의 기획부동산 관련 의혹이 최근 수사를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가 해당 사업 투자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대토 보상 방식으로 투자금 손실을 보전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에 대해 자신이 기
      2026-06-18
    • '유승민 딸 채용 특혜 의혹' 인천대...전임교수 신규 채용 잠정 중단
      각종 채용 특혜 의혹으로 홍역을 치른 국립 인천대학교가 결국 전임교수 신규 채용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인천대는 2026학년도 2학기 전임교수 초빙 공고를 내지 않을 방침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인천대는 통상적으로 1년에 2차례씩 1·2학기로 나눠 전임교수 채용 절차를 밟아왔습니다. 다만 올해의 경우 무역학부와 도시공학과 교수진을 둘러싼 임용 특혜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2학기 채용 계획이 취소됐습니다. 일부 학과는 기존 교수들의 이직과 퇴직 등 결원 발생에 따른 충원을 요청했으나, 대학 측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
      2026-06-02
    • "감사 과정 위법 여부 확인"...종합특검, 감사원 등 4곳 강제수사 착수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14일 오전 감사원 등 4곳을 대상으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경부터 감사원 등이 대통령실 이전 사안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자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특히 2022년부터 2024년 사이에 진행된 감사원의 감사가 부적절했거나 고의적인 부실 감사가 있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당시 감사 과정에
      2026-05-14
    • "한국·싱가폴, 개도국 맞아?" 美, WTO 고강도 개혁 요구
      미국이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를 앞두고 고강도 개혁을 요구하는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해 12월 발표한 초안을 바탕으로 한 WTO 개혁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오는 26~29일 카메룬에서 열리는 제14차 WTO 각료회의(MC-14)를 앞두고 WTO에 강도 높은 압박을 가한 것입니다. 보고서는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가 언급했듯 WTO가 감독하는 국제무역의 현 글로벌 질서는 옹호될 수도, 지속 가능하지도 않다"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WTO가 신
      2026-03-24
    • 李 대통령 "다주택 보유 정치인이 특혜 방치에 투기 부추겨"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다주택 보유가 이익이 아닌 부담이 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치권의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바람직하지 않은 다주택 보유가 이익 아닌 부담이 되게 해야 할 정치인들이 특혜를 방치할 뿐 아니라 투기를 부추기거나 초과 이익을 노리는 이해충돌까지 감행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 경우 비난은 나쁜 제도를 활용한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제도를 만들어 시행한 정치인들이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전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
      2026-02-18
    • 김건희 일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오늘 재판 시작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 일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 재판이 3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받는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 오빠 김진우 씨, 전·현직 양평군 공무원 등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최씨와 김씨의 청탁을 받고 군청 공무원들을 상대로 개발사업 인허가 로비 활동을 한 전직 언론인 A씨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재판받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서 피고인
      2026-02-03
    • 민주당 "위례 전원 무죄, 조작 수사의 결말...대장동 검사들 책임져야"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유동규·남욱 등 관련자 전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조작 수사와 부실 기소가 불러온 당연한 귀결"이라며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판결은 단순한 1심 결과를 넘어 대장동과 위례 수사 전반이 실패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지표"라고 성토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검찰이 처음부터 특정인을 겨냥한 정치적 결론을 내린 채 수사를 이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검찰은 증언을 짜맞추고
      2026-01-28
    • '양평 개발특혜 의혹'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 씨 구속영장 기각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받아온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 김진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19일 기각됐습니다.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주된 혐의가 의심을 넘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고, 다른 혐의들에 대해서도 피의자가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인정하거나 다툴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또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혐의와 관련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
      2025-11-19
    •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경찰 조사…지원자 서류는 어디에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 임용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제기되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최근 유 교수 임용 관련 고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인재 인천대 총장,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등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고발인은 유 교수 채용 과정이 불공정했다며 공공기관인 인천대가 '전임 교원 신규 임용 지침'에 따라 영구 보존해야 하는 채용 관련 문서를
      2025-11-11
    • "자생한방병원, 약침 수익 795억 '독식'"...심평원, 尹정부 특혜 의혹 재점화 [국정감사]
      윤석열 정부 시절 자생한방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으로부터 특혜를 받은 정황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은 "심평원이 국토교통부의 고시를 무시하고 자생한방병원에 유리한 행정 결정을 내렸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특수 관계를 고려할 때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자생, 약침 시장 절반 독식 문제의 핵심은 '자동차보험 약침 안전성 기준' 고시 이후의 심평원 조치입니다. 국토부는 지난 24년 2월 21일 자로 "객관적으로 무균·멸균이 입증된 약침액만 보험
      2025-10-17
    • "교도관 7명이 24시간 수발"...尹 특혜 주장에 법무부, 감찰 착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차 구속 수감 당시 교정직원 7명을 동원해 24시간 사적 심부름을 시키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법무부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감찰에 나섰습니다. 1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4월, 현직 교도관 인증을 해야 글을 작성할 수 있는 한 온라인 카페 게시판에 '탄핵 후 법무부에서 감사해야 할 일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글의 작성자는 "서울구치소 측이 교정보안직원 7명을 징발해 윤 전 대통령의 심부름꾼과 사동 도우미로 활용했다"며 "직원들을 3부제로 편성해
      2025-10-01
    • 군수 여동생 이어 친척까지…구례군 100억 수의계약
      【 앵커멘트 】 김순호 구례 군수의 여동생 회사 수의계약 논란,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군수의 또 다른 혈연이 연루됐습니다. 친척이 장을 맡고 있는 산림조합이 대부분을 수의계약으로 따낸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공개된 자료는 허술하기 짝이 없고, 의혹은 사실상 특혜 의혹으로 직결됩니다. 단순한 행정 절차라고 보기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너무도 많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례군 산림조합과 구례군이 맺은 계약 내역입니다. 2023년 3월 A 조합장이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맺어진 계약은 50건이
      2025-08-26
    • 공무원 차량서 '수천만 원 돈다발'...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간판 정비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긴급체포한 전북 익산시 공무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30일 전북경찰청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5급 공무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8일 경찰은 익산시의 간판 정비사업과 관련해 시와 여러 차례 수의계약을 맺은 한 지역 조합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다른 공무원을 시켜 자신의 차를 옮기려 한 정황을 포착했고, 해당 차량을 수색해 수천만 원 상당의 현금을 발
      2025-07-30
    • 의대생 수업 복귀안 발표 전격 취소.."부실 수업·특혜 논란 해소 먼저"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 방안을 발표하려던 교육부가 24일 예정된 브리핑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대학 간 이견과 특혜 논란, 부실 수업 우려 등이 겹치면서 정부와 대학 간 협의가 마무리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는 당초 23일 오후 의대 학장단과 대학 총장 협의 결과를 토대로 복귀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저녁 "대학들의 논의가 더 필요하다"며 기자단에 브리핑 취소를 공지했습니다. 앞서 논의된 복귀 방안에는 유급·제적은 유지하되 유급생 2학기 수강 허용, 본과 4학년 대상 추가 국시 기
      2025-07-23
    • '영산강 익사이팅존 설계 공모 특혜 의혹' 광주시청 압수수색
      【 앵커멘트 】 경찰이 광주광역시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Y프로젝트로 알려진 영산강변 익사이팅존 조성사업의 설계공모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게 유리하게 용역 보고서 내용을 바꿨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미 법원이 문제없다고 판단한 사안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경찰 수사관들이 '영산강 익사이팅존' 조성 사업을 담당한 광주시 실무부서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업무용 PC와 하드디스크,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사업의 국제 설계 공모 과정에서 당선된 업체에 유리
      2025-06-05
    • '내란죄 재판' 피고인 尹, 언론 촬영 불허..이명박·박근혜는 허가
      내란 수괴 혐의로 기소돼 본격적인 형사 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법정 내 모습 촬영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법원은 앞서 윤 전 대통령이 오는 14일 출석할 때 지하주차장 출입을 허용한 데 이어 법정 내 촬영도 불허했습니다. 이유는 청사 방호와 민원인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설명입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4일 진행되는 윤 전 대통령의 1차 공판에 대한 언론사의 법정 내 촬영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전날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촬영
      2025-04-12
    • 외교차관 "심우정 딸, 블라인드 채용..특혜 주어질 상황 아냐"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3일 심우정 검찰총장 딸이 외교부에 특혜 취업했다는 야당 측 의혹 제기에 대해 "어떤 특혜가 주어질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1차관은 이날 국회 긴급 현안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의 질의에 "서류 심사나 면접 절차 과정에서 응시자들의 인적 사항 같은 정보를 일절 요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에 의해서 채용된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애초 자격 요건이 '해당 분야 석사 학위 소지자'인데 심 총장의 딸이 '석사학위 수여 예정자'로 취업했다는 한 의원의 지적에 "당시
      2025-04-03
    • 검찰, 뇌물수수 혐의로 문재인 전 대통령 소환 통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했습니다. 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는 지난달 문 전 대통령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 측과 조사 방식 등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옛 사위인 서모 씨가 태국 항공사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채용된 것을 두고 대가성이 있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과거 게임 회사에서 일했던 서 씨가 항공업계 실무 경험이 없는데도 타이이스타젯에 임원으로
      2025-03-28
    • '간부 자녀면 누구나 입사 가능?'..도대체 어떤 조직이길래
      선거관리위원회가 채용과정에서 간부 자녀에 대해 특혜를 주고,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선관위 내부에서 묵인과 방조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27일 7개 시도선관위의 가족·친척 채용 청탁, 면접 점수 조작, 인사 관련 증거 서류 조작·은폐 등의 비위를 골자로 한 '선관위 채용 등 인력관리 실태'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이번 감사원의 감사에서 특혜채용 관련자는 "과거 선관위가 경력직 채용을 할 때 믿을 만한 사람을 뽑기 위해 친인척을 채용하는 전통이 있었다"고 답변했다는 것입니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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