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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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병풍도 맨드라미 정원 축제 없이 가을 섬 여행객 맞는다
      신안 병풍도의 맨드라미 정원이 올해는 축제 없이 가을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신안 병풍도는 가을이면 섬 곳곳에 만개한 맨드라미가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꽃을 따라 걷다 보면 푸른 바다와 한적한 섬마을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일상에서 벗어난 자연을 만끽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맨드라미 정원을 비롯해 12사도 순례길과 1.3㎞ 길이의 병풍바위 등 섬 곳곳에 자리한 자연·문화 관광자원이 어우러져 볼거리를 더합니다. 형형색색 맨드라미가 섬을 수놓는 10월의 병풍도는 그 자
      2026-10-01
    • 그리움이 붉게 피는 계절 가을… 영광 상사화축제 18일 개막
      꽃이 필 때면 잎은 이미 지고, 잎이 돋을 때면 꽃은 자취를 감춥니다. 같은 땅에 뿌리를 두고도 끝내 서로 마주하지 못하는 꽃, 상사화입니다. 그래서 상사화에는 오래전부터 그리움과 기다림,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는 이야기가 따라붙었습니다. 해마다 9월이면 영광 불갑산도 이 꽃으로 붉게 물듭니다. 산자락을 따라 번지는 상사화와 천년고찰 불갑사가 어우러진 풍경은 영광의 가을을 대표하는 장면이 됐습니다. 올해도 그 붉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열
      2026-09-15
    • 세계자연유산 등재 무안 갯벌...행복한 축제의 장 펼치다
      【 앵커멘트 】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무안 황토갯벌축제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행복한 축제의 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무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데다 지역 발전에 고무적인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 해제면 해안가에 드넓게 펼쳐진 황토 갯벌. 2001년 전국 최초로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무안 갯벌에서 무한한 생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갯벌에서 장어를 잡는 체험과 뻘속을 드나드
      2026-09-03
    • "함평 모악산, 다시 붉게 물든다"…다음 달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매년 초가을 붉은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우리나라 최대 꽃무릇 군락지 함평군 모악산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감성형 치유 축제가 펼쳐집니다. 함평군은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다음 달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해보면 용천사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라고 23일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모악산 꽃무릇의 아름다운 경관과 숲이 지닌 치유의 가치를 결합해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일상의 피로를 덜어낼 수 있도록 감성형 치유 축제로 운영됩니다. 축제장은 붉게 물든 꽃무릇 군락지와
      2026-08-23
    • 나주영산강축제, 10월 7일부터 닷새간 개최...더 풍성해진 콘텐츠 선보인다
      나주영산강축제가 올해는 더 풍성해진 콘텐츠와 볼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예술감독에 황지영 씨를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Hello 나주 페스티벌, 다시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축제의 열기와 감동을 이어가면서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영산강의 역사와 생태, 정원문화, 지역의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주만
      2026-07-28
    • 독일 성소수자 축제서 차량 돌진, 15명 사상…경찰 용의자 추적
      25일(현지시간)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린 독일 베를린의 성소수자 행사 현장에 차 한 대가 돌진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쯤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CSD) 행사 참가자들이 행진한 경로 인근 베를린 티어가르텐 공원에 흰색 승합차 한 대가 진입해 여러 명을 들이받은 뒤 나무와 충돌했습니다. 부상자 일부는 중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입니다. 부상자들은 현장에 출동한 응급 구조대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나 용의자 신원 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2026-07-26
    • '홍도의 여름, 노랗게 물들다!'...2026 섬 홍도원추리축제 10일 개막
      신안군이 아름다운 원추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2026 섬 홍도원추리축제'를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홍도원추리정원에서 개최합니다. '붉은 섬'이라는 이름을 가진 홍도는 여름이 되면 섬 전체가 샛노란 원추리꽃으로 뒤덮여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입니다. 홍도원추리는 육지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노란 색상이 선명해 식물도감에도 등재될 만큼 관상 가치가 높은 고유 품종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 원추리 군락지를 자랑하는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70호) 지정된 '자연박물관'입니다. '20
      2026-07-09
    • 숲길 따라가면 수국수국 동화나라 "해남의 여름으로 초대합니다"
      해남군 봉동숲에 '수국수국' 동화나라가 펼쳐집니다. 해남군 현산면 봉동마을에 위치한 4est수목원(포레스트수목원)에서 오는 12일부터 7월 6일까지 2026 땅끝해남 수국축제가 열립니다. 각양각색의 수국 400여 품종, 8,000여 그루가 식재된 수국정원은 국내 최대 규모로,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진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수국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현재 조생종 수국이 알록달록 숲길을 물들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에 본격적으로 수국정원 전체가 개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목원에는 수국 기찻길을 비롯해 곳곳에 위치한
      2026-06-07
    • 퍼플섬! '버들마편초' 꽃 보러 오세요
      신안군이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3개월간 퍼플섬 반월도 일원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버들마편초 정원'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를 개최합니다. 버들마편초는 말채찍을 닮은 다년생 초화류로, 신안군은 2022년부터 반월도 39,000㎡ 규모의 단지에 40만 주를 식재해 퍼플섬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조성해 왔습니다. 퍼플섬 순환도로를 따라 주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조성된 버들마편초 집단군락지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입니다. 퍼플교와 바다, 하늘과 갯벌 그리고 보랏빛 꽃밭이 어우러진
      2026-06-07
    • '2026 섬 작약꽃 축제' 15일 신안군 옥도서 개막
      2026 섬 작약꽃 축제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신안군 옥도에서 열립니다. 전국 최대 규모인 22.6ha의 작약 군락지에는 8개 품종, 약 28만 본의 작약이 만개해 바다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꽃섬 풍경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작약, 인연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주요 체험 행사로 △작약 에이드 만들기 △김떡·땅콩샌드 만들기 △헬스케어 체험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축제 기간 관람객 편의를 위해
      2026-05-12
    • 꽃과 음악, 전통이 어우러진 '전남 5월 축제'로 오세요
      전라남도 곳곳에서 5월을 맞아 다채로운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랏빛 향기 가득한 섬, 신안 '프렌치 라벤더 축제' 신안군 안좌면 퍼플섬에서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 축제는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한 지역 대표 행사로, 확장된 포토존과 라벤더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됩니다. 보랏빛 섬 전체가 라벤더 향으로 물들며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해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미 향기 가득한 곡성
      2026-05-08
    • 전남 곳곳 오감 만족 '오각형' 축제, 어디로 가볼까?
      【 앵커멘트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보고, 먹고, 즐기는 다양한 '오감 만족'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하는데요. 당장 내일(1일)부터 이어지는 황금연휴, 가볼만 한 곳을 정의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비탈진 언덕 굽이굽이 수놓아진 녹차밭. 그 사이로 녹차 내음 가득한 축제의 장이 열립니다. 전통차의 본고장인 보성에서 펼쳐지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입니다. 전통다례와 말차 탁주 만들기, 그랜드 티파티 등 미식과 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입니다. 우주비행사가 지
      2026-04-30
    • '5월 가정의 달' 낭만 가득한 전남 관광지서 힐링하세요
      전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 꽃과 정원, 걷기만 해도 마음이 뻥 뚫리는 힐링 여행지, 낭만 가득한 야경·감성 여행지까지 가족,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남 대표 여행지를 추천했습니다.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는 담양 대나무축제, 보성다향대축제, 2026 프레(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제격입니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1~5일 관방제림과 죽녹원 일원에서 열려 대숲 산책과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선 1~5일 차 따기, 다례 시연, 녹차 음식 체험 등 전통 차
      2026-04-29
    • 진도 바닷길이 열리고, 강진 500년 역사 깨운다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진도 바다가 20일까지 하루 한 차례씩 갈라지며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재현합니다. 조선시대 군사요충지였던 강진 병영성에선 500년전 역사를 일깨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봄꽃 축제에 뒤이어 열리는 남도의 주말 축제를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바닷길 갈림이 시작되는 진도 회동항. 신명나는 거리 퍼레이드가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서막을 알립니다.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바다가 속살을 드러내자 환호성이 쏟아지고 바닷길 체험 인파가 또 다른 바닷길을 만들어냅니다.
      2026-04-18
    • 튤립·장미·유채꽃..."형형색색 꽃으로 물든 전남으로 떠나자"
      포근한 봄바람과 함께 전남 전역이 형형색색의 꽃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순천 튤립부터 화순 유채꽃, 곡성 장미까지 전남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꽃 축제가 4월부터 5월까지 열립니다. 오감으로 즐기는 '튤립 왔나 봄'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이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네덜란드정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정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습니다. 대표적으로 튤립을 배경으로 태블릿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튤립 드로잉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2026-04-10
    • 가족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 11-12일 영암서 개최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로, 카트체험·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는 (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이 기존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를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새롭게 개편한 대회입니다. 특히 올해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5.6km)에서 개최하게 돼 모터스포츠 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
      2026-04-08
    • 어묵 국물에 순대 봉지째 '둥둥'…부산 연제고분축제 노점 위생 논란
      부산 연제고분축제 노점에서 순대를 비닐 포장째 어묵 국물에 넣어 끓이는 장면이 포착돼 위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일 한 누리꾼은 SNS 스레드에 "온천천 연제고분축제. 순대를 봉지째 찌고 있고 어묵 국물 안에 순대 봉지째로 넣어 삶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어묵을 끓이는 대형 냄비 안에 순대가 비닐 포장지째 어묵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찜기 안에도 포장을 뜯지 않은 순대가 그대로 올려진 모습이 담겼습니다. 시판 포장 순대를 봉지째 중탕으로 데우는 방식은 일부 제조사에
      2026-04-06
    • 전남서 즐기는 설 연휴...축제·산책·체험까지 한꺼번에
      전남도가 설 연휴 전통 민속놀이부터 야간 드론쇼, 치유 프로그램까지 세대가 함께 즐길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남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특히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명절 체험을 제공합니다. ◇전통과 트렌드가 만나는 이벤트 한마당 순천 드라마촬영장에선 1960년대 서울 달동네와 1980년대 순천 시가지를 재현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제기차기, 윷놀이,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와 함께 반려견 가족을 위한 '펫 교복체험
      2026-02-13
    • 전라남도 관광지·축제 12곳, 문체부 로컬 100 선정...역대 최다
      전라남도 대표 관광지와 축제 12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로컬 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번 선정은 지자체와 국민 추천으로 접수한 약 1천 개 자원에 대해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0선이 확정됐습니다. '제2기 로컬 100'에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순천 정원워케이션 △담양 담빛예술창고, 시가문화권(소쇄원 일원·한국가사문학관) △고흥 쑥섬 △보성 다향대축제 △해남 고
      2026-02-05
    • 숭어 뛰고! 희망 날고!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 24~25일
      겨울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는 숭어를 소재로 축제가 열립니다. 무안군은 24일과 25일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에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숭어 뛰고! 희망 날고!'라는 주제로 무안 겨울 숭어의 참맛을 알릴 뿐 아니라 곱창돌김, 감태, 황토고구마 등 지역특산물을 판매·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황토갯벌랜드, 갯벌탐방다리, 도리포 일출·일몰, 칠산대교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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