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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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호, '축구협회 회장 직선제법' 발의…"체육관 선거 끝내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전남 북구갑)이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도록 하는 이른바 '축구협회 회장 직선제법'인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3일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경기단체 회장을 회원들의 직접투표로 선출하고, 전자투표를 도입하며, 선거 관리를 요건을 갖춘 외부 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정 의원은 현재 약 190명의 선거인단이 회장을 선출하는 간선제를 '체육관 선거'라고 지적하며 대표성과 민주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2026-07-14
    • 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중징계 요구
      대한축구협회의 행정 난맥상에 대한 감사를 마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몽규 회장 등 고위층에게 적어도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내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문체부는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지난 7월부터 벌여온 감사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문체부는 정 회장을 비롯해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 관여한 김정배 상근부회장,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등에게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의 경우, 협회 업무 총괄로서 감독 선임에 대한 논란뿐 아니라 징계
      2024-11-05
    • '클린스만 임명' 정몽규 축구협회장, 경찰 조사 받나
      일방적으로 클린스만 축구 대표팀 감독을 선임해 축구협회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5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강요,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정몽규 회장을 고발한 건을 배당받았습니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정 회장이 협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위르겐 클린스만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했다"며 "이는 강요에 의한 업무방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클린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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