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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전쟁 추경' 국회 통과…"여야, 국익 우선 초당적 협력 감사"
      정부가 제출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청와대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이 의결된 것과 관련해 "여야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 앞에서 국익을 우선한 초당적인 협력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수석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오늘 추경안 통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뿐 아니라 나프타 구매 지원이나 국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K패스 반값 할인, 농어민 유류비 지원 등 민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
      2026-04-10
    • 원영섭 변호사 "아니 사진 금지가 뭡니까?...민주당 내부 권력 투쟁 너무 찌질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사진 사용 금지령을 내린 것을 두고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 지지율보다 대통령 지지율이 훨씬 높은 상황에서 왜 사진을 사용 못 하게 한 건지, 이 대통령이 언론보도와 관련해 제보자 색출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명의로 각 시도당과 경선후보자들에게 발송된 공문에는 대통령 영상·사진 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대통령의 당무개입과 정치적 중립 논란을 촉발할 소지가 있다는 점을 사유로 들었습니다. 해당 공문 발송 이후 청와대 고위
      2026-04-09
    • 이재명 대통령, 오늘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중동 휴전' 속 위기 대응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9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 방안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회의는 전날 발표된 미국과 이란의 '2주간 전격 휴전' 합의 직후 열린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제 유가 변동성과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를 진단하고, 휴전 기간을 활용한 국내 에너지 수급 안정화 및 물가 관리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단순한 위기 관리를 넘어 중동발 불확실성에 대비한 우리 경제의 근
      2026-04-09
    • 북, 원산서 탄도미사일 발사...청와대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소집
      북한이 8일 오전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함에 따라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평가하고 향후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최근 중동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국제 정세를 고려할 때, 한반도 내 추가 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관계기관에 빈틈없는 대비태
      2026-04-08
    • 李 대통령, 오늘 정청래·장동혁과 회담..."의제 제한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중동발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협의합니다.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은 이날 오전 11시 반부터 오찬을 겸해 열릴 예정입니다. 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도 함께합니다. 의제 제한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홍 수석은 지난 3일 회담 개최 사실을 알리며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상황이 주로 다뤄지지 않겠느냐"고 예상했습니다. 이
      2026-04-07
    • 새벽 출근길 노인들이 '민폐'?...노인회 우려에 홍익표 "무임승차 제한 없어"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2026-04-04
    • 靑 "혼잡시간 아닐 때 대중교통 이용하면 추가 인센티브...노인 무임승차 제한 없어"
      청와대가 3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대책과 관련해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 대해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해 자발적인 수요 이동을 유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출퇴근 시간대의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2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긴급회의를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유사한 시간에 대중교통에 사람들이 몰리면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최대한 이용 시간대를 분산해야 한
      2026-04-03
    • "공급망 위기, 청와대·총리실이 직접 챙기겠다"...이재명 대통령, 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서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책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전반적인 경제 충격이 우리 일상에 깊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총괄 점검하며 후속 조치를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상 상황에 걸맞은 각 부처의 선제적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모든 품목을 목록화해 일별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
      2026-04-01
    • 청와대 정식 홈페이지 공개...'국민주권' 담은 소통 창구 본격 가동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은 30일, 청와대가 '국민주권'과 '소통'의 가치를 담은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수위원회 과정 없이 임기를 시작했던 이재명 정부는 그간 예산 절감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임시 홈페이지를 운영해 왔으나, 취임 300일을 기점으로 국민이 국정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통합 미디어 허브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민이 직접 국정 콘텐츠를 생산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3대 참여형 메뉴의 신설입니다. 먼저 '대통령과 함께한 순간'
      2026-03-30
    • "냉혹한 현실 안타까워한 것"…청와대, 李 천안함 발언 해명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천안함 관련 발언을 두고 여야 간 논쟁이 벌어지자 28일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남북 관계의 냉혹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같이 설명하며 "정부는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안보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발언은 전날 거행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언론은 기념식을 마치고 퇴장하는 이 대통령에게 천안함 피격 사건 유족이 '북한에 사과를 요구해달라'고 하자 이 대통령이 '사과하라고 한다고 해서 사
      2026-03-28
    • 청와대, 비서실장 중심 비상경제상황실 구성…"중동 위기 상황 관리"
      정부와 청와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체제를 본격 가동합니다.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국내외 경제 상황을 엄중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상황실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비상경제상황실은 강 실장이 실장을 맡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실장으로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상황실 산하에는 거시경제 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 상황 관리 등 5개
      2026-03-25
    • '마약왕' 박왕열 9년 만에 송환...李대통령, 필리핀 대통령에 직접 인도 요청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닉네임 전세계)이 25일 한국으로 전격 송환됐습니다. 정부가 송환 노력을 기울인 지 9년여만이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달 초 필리핀과의 정상회담에서 인도 요청을 한 지 약 3주 만입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오늘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마약왕 '전세계'를 국내로 송환했다"며 "해외에 숨어있는 범죄자라도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형사 절차 진행을 위해 범죄인을
      2026-03-25
    • "청와대 본관 흡연실 설치" 담배노조 제안...李 "매출 늘리기 작전이냐" 응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간담회를 하고 주4일제와 양극화 해소 등의 노동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노총 초청 간담회 직후 서면 브리핑에서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주4일제 도입과 정년 연장에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주4일제 시범 사업에 대한 사용자의 평가는 어떤지, 임금 수준이나 업무 효율 등의 측면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등을 세심하게 물었다고 전 부대변인이 설명했습니다. 한국노총은 간담회에서 취약 노동자
      2026-03-24
    •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은 통합방위의 핵심...세계 5위 군사력 자신감 가져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방위 태세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 공동체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로 안보, 치안, 민생을 꼽으며, 그중에서도 공동체 자체를 지키는 안보가 모든 국정 운영의 최우선 대전제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을 통합방위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완벽한 대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
      2026-03-23
    • 중동발 나프타 차질에 청와대 "공급망 안정 총력...대체 도입 지원"
      청와대는 20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산업 공급망 안정을 위해 필요한 추가 조치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가 나프타에 대해 긴급 수급 안정화 조치 등 공급망 통제를 검토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이미 밝힌 대로 나프타의 해외 유출 최소화를 위한 수출관리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정부는 현재 중동 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대체 도입을 지원
      2026-03-20
    • 靑, 美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에 "미국과 연락 중…충분한 시간 두고 논의해 결정할 사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한국 참여를 요청한 것과 관련, 청와대는 "이번 사안은 한미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충분한 논의를 한 뒤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오후 청와대 현안브리핑에서 "현재 한미간 긴말하게 연락 중인 것으로 안다"며 "미국에서 어떤 의도로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는지 살피는 중인데 정확한 미국의 입장이 우리한테 전달돼야만 하고, 정확한 진의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월스
      2026-03-16
    • 靑, 트럼프 군함 파견 요구에 "긴밀 소통하고 신중 검토해 판단"
      청와대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한미 간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2026-03-15
    • 국힘, 이틀 연속 '부동산 공세'...청와대, "적법 절차 따른 것"
      국민의힘이 이틀 연속 청와대 고위 참모진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파상공세를 펼쳤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의 몸통이 바로 청와대였다"며 이 대통령의 직접적인 해명과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번 사태를 농지, 개발지, 청년 주거 제도를 아우르는 '투기 3종 세트'라고 주장했습니다. 논평에 따르면 정정옥 성평등가족비서관은 기획부동산을 통한 역세권 농지 쪼개기 매입 의혹을, 윤성혁 산업정책비서관은 개발 호재가 집중된 충남 아산 땅
      2026-03-12
    • 청와대 "사법시험 부활 사실 아냐"...검토설 부인
      청와대는 11일 정부가 사법고시 제도 일부 부활을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된 '사법시험 부활'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한 언론은 청와대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제도와 별도로 사법시험으로 연간 50∼150명의 법조인을 뽑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 같은 계획을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청와대가 사실과는 다르다며 선을 그은 셈입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앞서 이 대통령이 현행 로스쿨 제
      2026-03-11
    • 청와대 "중동·미중 갈등 리스크 상시 점검...공급망 회복력 높인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1일 오현주 안보 3차장 주재로 '경제안보 정책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른 우리 경제의 대응 방향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제안보 분과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해 중동 사태, 미·중 기술 경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중동 상황에 따른 에너지 수급 및 해상 물류 리스크를 경고하며, 안전한 해상 항로 확보와 핵심 광물 공급망의 안정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또한 미·중 갈등 속에서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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