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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김용범 사퇴에 경제정책 책임론 확산…"꼬리 자르기 안 돼"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두고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과 금융당국 책임을 잇따라 제기했습니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김 전 실장의 사퇴는 마땅하지만 사표 한 장으로 정책 실패와 국민 피해까지 지워질 수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불과 며칠 전 개각에서는 김 전 실장이 유임됐다가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여론 악화 이후 사표가 수리됐다며, 정부 인사의 기준이 무엇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함 대변인은 김 전 실장 개인의 사퇴로 책임을 끝낼 것이 아니라 경제정책
      2026-09-01
    • 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제출 않기로...김성수는 국회 제출"
      청와대가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제청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에게는 새로운 후보자를 제청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브리핑에서 "손 후보자 제청은 절차적 완결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조 대법원장이 사전 협의 없이 손 후보자를 일방적으로 제청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조 대법원장은 지난 18일 청와대와 실질적인 협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손 후보자를 일방적으로 서면
      2026-08-28
    • 李대통령, 민주당 지도부·의원과 잇단 회동…지지율 반등 계기 될까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을 잇따라 청와대로 초청하며 당청 결속과 국정 동력 강화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김민석 신임 당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새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습니다.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새 지도부의 안정적인 출범을 뒷받침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이어 28일에는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2026-08-25
    • "대통령 임명권 무시한 일방통보, 헌정 초유사태"…靑,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 직격
      청와대가 21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서면 제청'한 것에 대해 "협의를 건너뛴 것이자,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지 않는 일방 통보 절차"라고 규정하며 비판했습니다. 청와대는 또 사전 협의를 거쳤다는 법원행정처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의 이번 제청을 두고 "기존 관례를 벗어난 패턴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며 "전례가 없었던 헌정사 초유의 상황"이라고
      2026-08-21
    • 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 함께 나아가야"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한미연합훈련 관련 담화에 대해 상호 존중에 기초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는 한편,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통해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여정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우리 정부를 비난한 데 대해서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을 향해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2026-08-21
    • 청와대,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제청 반려 가닥…'헌정사 초유' 논란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관 제청을 반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20일 손 후보와 김 후보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보내지 않고 반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지난 18일 손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신임 대법관 후보로 이 대통령에게 서면 제청했습니다. 헌법상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의 동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돼 있어 대법관
      2026-08-20
    • 李대통령 "당정청은 운명 공동체"...민주당 지도부 화합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대표 경선에 출마했던 정청래·송영길 의원, 한병도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당의 화합과 국정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만찬은 새 지도부 출범을 축하하고 전당대회 이후 당내 갈등을 봉합하기 위한 자리로, 후보자들의 고향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화합육회'가 제공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민석 대표에게 당선을 축하하고, 끝까지 경쟁을 펼친 정청래&m
      2026-08-19
    • 강훈식 "처벌만 강화하면 탁상행정"...이륜차 불법주정차 대책 손질 주문
      청와대가 이륜차 불법 주정차 과태료 부과와 관련해 배달노동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제도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9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경찰청의 관련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에 4천 건이 넘는 의견이 접수됐다며, 주차공간을 마련하지 않은 채 처벌부터 강화한다는 지적과 배달업무의 특성, 생계형 운전자의 경제적 부담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남해안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와 관련해 기후변화에 맞춰 국가 방재성능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천 제방과 하수관로
      2026-08-19
    •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습니다"...청와대, 유튜브 채널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개설
      청와대는 국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유튜브 방송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를 신설하고 19일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이번 방송은 계층, 세대, 지역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인사들을 청와대 오픈 스튜디오로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격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19일 오후 2시 진행되는 첫 라이브 방송에는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이 진행을 맡고, 자영업자 대표로 방송인 홍석천 씨와 청년 아르바이트
      2026-08-19
    • '사의설' 부인하던 靑, 정성호 사표엔 "후임 때까지 맡아달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청와대가 후속 인사가 이뤄질 때까지 장관직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장관은 18일 청와대와 인사혁신처 등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건강상 이유로 면직을 요청해왔다"며 "그동안 국민적 요구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의 이번 입장은 지난달 정 장관
      2026-08-18
    • 청와대 "대미투자 1호 후보가 반도체? 사실 아니다"
      청와대는 18일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투자 요구로 한국의 대미투자 1호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청와대는 대미 전략투자 1호 후보 프로젝트로 반도체를 논의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정부가 이달 말 발표를 목표로 추진해 온 대미투자 1호 사업과 관련해 미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를 요구하면서 기존 에너지 분야 사업 검토에 변수가 생겼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2026-08-18
    • 트럼프 “한국, 이란 동참 사양”…정부, 호르무즈 ‘군사적 기여’ 첫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이란 비핵화 노력 동참 거부를 공개적으로 거론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처음으로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정부는 이란에서의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회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논의에 적극 참여해 왔다”며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을 고려해 미국 측과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자가 호르무즈 사태와 관련해 언론에 밝힌 공
      2026-08-17
    • 靑 "한미 연합방위태세 확고...북미 대화로 한반도 평화 기대"
      청와대는 17일 "한미 양국은 그동안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연합연습 및 훈련에 대해 긴밀히 조율해왔다"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한 구체 사항에 대해 공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도록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런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지시의 배경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언급한 데 대해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SNS
      2026-08-17
    • 靑 "국회 권한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 수용성 높아"
      청와대가 개헌과 관련해 국회의 권한을 강화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제가 가진 문제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개헌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인 20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국회에서 논의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것"이라며 내각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특히 분권형 대통령제 등 특정
      2026-08-14
    • 靑,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국정운영 점검...성과로 답 드리겠다"
      청와대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한 것과 관련해 "혹시 국정운영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지율에 대해서는 당연히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민의 불안과 우려가 높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대책이 발표됐고, 여기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것들은 성과로 답을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본적으로 국민의 삶이 개선되고 민생과 경제에서 성과를
      2026-08-13
    • 李대통령,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초청 오찬..."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3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18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재외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 군인·소방공무원 유가족,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장병 등이 참석했습니다. 3·15의거 당시 부상자들을 치료했던 정성자 씨와 5·18민주화운동 당시 일기를 기록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주소연 씨도 함께했습니다. 이 대
      2026-08-13
    • 李대통령 "첨단기술 씨앗, 미래 성장동력으로"…'7대 SEED' 보고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열고 첨단 과학기술을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기술력이 경제력이고 안보력이며 국력의 제1 지표"라며 "오늘 논의할 7가지 첨단기술, '7대 SEED' 프로젝트는 우리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이자 국가의 핵심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이 만든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 시대 이후의 새로운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혁신 기업과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
      2026-08-12
    • 청와대서 SMR·핵융합 등 '7대 첨단기술' 보고회…AI 대전환·미래 성장동력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씨앗) 보고회'를 주재합니다. 7대 첨단산업은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등입니다. 행사에서는 김승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을 주제로, 장진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미래 대도약을 개척하는 첨단기술' 주제로 발표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향후 정책 방향을 '미래 개척의 기
      2026-08-12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국가안보실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북한이 오늘(12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군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했습니다. 또 필요한 조치 사항을 지시하고, 지난 6일에 이어 북한이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도발 행위라고 규정하고, 즉각
      2026-08-12
    • 靑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총리실에 범정부 지원 협의회 설치"
      청와대가 호남·충청·영남권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메가특구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추진합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의 군 시설 이전과 임시 분산배치는 2028년 하반기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메가특구특별법에는 각종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기간을 단축하고, 전력과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과 주거·교육 등 정주 여건을 신속하게 조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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