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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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미 전 의원,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 "일극 체제 견제...다양성 회복"
      강은미 정의당 전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합니다. 강 전 의원은 31일 광주시의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앞서 24일 강 전 의원은 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일극 체제를 견제하고 다양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전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기업 유치 중심 경쟁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돼야 한다"며 "노동하기 좋은 도시,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
      2026-03-25
    • 민주당 '일당 독점' 속 '호남 제2당' 각축전 치열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처음 치러지는 선거에서 군소정당들이 잇따라 후보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 독점 속에서 사실상 공석이 된 호남 제2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 시·군 10여 곳에 출사표를 던진 조국혁신당. 혁신당 1호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가 연임 도전에 나선 데 이어,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영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여수시장에, 김덕수 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은 나주시장에
      2026-03-23
    • 통합시장 본경선 시작…후보별 합종연횡에 '신경전 가속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이 5파전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과반 득표가 쉽지 않은 구도 속에 후보 간 연대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예비 경선 결과를 두고 허위 득표율 문자까지 퍼지며 혼탁 양상도 짙어지고 있어서, 정책과 역량 검증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한 강기정, 신정훈 후보가 천주교 광주대교구를 찾아 옥현진 대주교를 예방했습니다. 본경선 초반에 경쟁 후보가 함께하면서 후보 단일화의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 싱크 : 신정
      2026-03-23
    • 진보당 "美 파병 요구, 패권 전략에 국민 제물로...단호히 거부해야"
      진보당 소속 6·3 지방선거 출마자 200명이 정부에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 거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은 잔인하고 불법적인 침략 전쟁에 동참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파병 찬성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선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미국의 패권 전략에 국민을 제물로 바치는 행위"라면서 "우리 장병과 국민의 군사적 표적이 되는 상황을 자초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선 전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3-23
    • '컷오프' 김병욱 포항시장, 국회서 삭발·단식 투쟁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김병욱 전 의원이 당 지도부에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며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23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포항바로세우기실천운동본부 회원들과 함께 삭발식을 하며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이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천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포항 시민의 뜻을 반영한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국회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최근 실시된 각종 차기 포항시장 여론조사에서 본인이 줄곧 1위를 기록했
      2026-03-23
    • 격전지 떠오른 대구·울산...여야, '거물급 차출'과 '단일화'로 승부수
      2026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영남권 핵심 격전지인 대구와 울산의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국민의힘 공천 갈등과 여당의 거물급 차출론이 맞붙고 있으며, 울산은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대구광역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이진숙 예비후보가 컷오프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며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도 1위 후보를 배제한 것은 대구 시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공관위의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비운의 3관왕'을 자처하며 중앙당 중심의 공천 시스템을 정면 비판해 향후
      2026-03-23
    •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6명 대상 경선 실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 의원(6선)과 이 전 위원장,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 등 3명을 컷오프(공천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대구 지역 현역 윤재옥(4선), 추경호(3선), 최은석(초선), 유영하(초선)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치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전
      2026-03-22
    • 김재원, 국힘 경북지사 결선 진출...이철우 현 지사와 '리턴매치'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0일 6·3 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 김재원 전 의원이 결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는 현직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재원 전 의원 간의 양자 본경선 맞대결을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 이번 경선은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역인 이철우 지사가 결선에 직행해 기다리는 가운데, 김재원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쟁쟁한 후보들이 예비경선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18일부
      2026-03-20
    • [지방선거 현장] 함평군...경선·본선 치열 전망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함평군입니다. 함평군수 선거는 3선 굳히기에 나선 현 군수와 이를 저지하려는 민주당 도전자, 조국혁신당으로 재도전하는 전 군수와의 대결이 관심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선 7·8기 군수를 역임하며 지역 발전을 추진해 온 이상익 함평 군수는 '검증된 리더십'을 앞세워 3선 도전에 나섭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이성일 중앙당 정책
      2026-03-19
    • "위헌 선거구 해소해야"...지방선거 '중대선거구제·결선투표제' 촉구
      시민사회단체와 진보개혁 4당이 낡은 지방정치의 독점 구조를 타파하기 위한 선거제도 개혁안의 3월 내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19일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 △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실시 △지방의회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비례대표 정수 30% 확대 등을 핵심 개혁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관련 법안들이 상정되는 것을 언급하며, 생색내기용 처리에 그치지 말고 법사위와 본회의까지 신속히 통과시켜 3월 내에 모든 절차를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2026-03-19
    • 네이버, 지방선거 기간 정치·선거 기사 댓글 닫는다
      네이버가 지방선거 기간 정치·선거 섹션 기사 댓글을 제한하고 클린봇 기능을 강화합니다. 네이버는 지방선거 섹션을 선보이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3일까지 정치·선거 섹션 기사 본문 하단 댓글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또한 전체 댓글 모음 영역에서는 최신순 정렬만 제공됩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본인 확인을 거친 계정은 기사당 댓글을 최대 3개까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거 섹션·댓글 정책 변경은 이날 오후 5시쯤 적용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또한
      2026-03-19
    • 주청사 어디에? 의대는? 표 계산에 엇갈린 '수싸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후보들이 민감한 쟁점을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본청사 위치와 통합 국립 의대의 설립 지역이 쟁점인데, 어느 한쪽 편을 들면 다른 쪽 표를 잃을 수 있어서, 후보들마다 계산이 엇갈립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월에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 위치는 예산과 인사, 의회 기능까지 결정합니다. 주청사 위치를 두고 후보들은 정면 돌파하거나 입장을 보류했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행정의 효율을 위해선 광주가 중심을 잡아야 한
      2026-03-18
    • 광주전남 예술인 303人 신정훈 후보 지지 선언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문화예술인 303명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18일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 의원에 대한 지지 의사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문화예술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초광역 지방정부 출범이라는 행정통합 모멘텀을 지역 문화예술 정책 진화의 획기적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문화예술인들의 요청을 모았다며 지지 선언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한 달여 동안 논의를 거쳐, 전남광주 특별시장의 리더십이 결국 문화예술 정책
      2026-03-18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최대 변수'는 당심·단일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내일(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8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당심·단일화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모레(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7
    • 울산 김두겸·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 단수 공천 확정...국민의힘 "지역 발전 완수할 적임자"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7일 울산광역시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경남도지사 후보로 현직 광역단체장 3인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장 후보에는 김두겸 현 시장이 확정됐습니다. 김 시장이 울산의 주력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며 도시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는 김진태 현 지사가 낙점됐습니다. 공관위는 김 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도약의 토대를 탄탄히 다져온
      2026-03-17
    • 박형준 "망나니 칼춤" vs 이정현 "혁신 공천"...부산시장 공천 두고 '정면충돌'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부산시장 후보 공천 방식을 둘러싸고 극심한 내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비롯한 일부 위원들이 현역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컷오프(경선 배제)'와 주진우 의원의 '단수 공천'을 검토하자, 이에 반발한 위원들이 회의 도중 퇴장하는 등 갈등이 표면화됐습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공관위 회의에서 이 위원장은 '혁신 공천'과 '판갈이'를 명분으로 기득권 정치인 대신 새로운 리더를 내세워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3-16
    • 이개호 이어 이병훈도 불참…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6명 체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했던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당내 경선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1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심 끝에 숨 가쁜 깜깜이 경선 열차에서 내리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특별법 통과로 선거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지만, 당의 경선 시계는 새 변수를 무시한 채 빠르게만 돌아간다"며 "현역이 아닌 후보가 정책으로 유권자를 설득할 시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특별법 통과 전부터 이어온 잦은 여론조사
      2026-03-16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파격..."인적 쇄신·시대교체 선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직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공천에서 제외(컷오프)하고, 충북지사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김 지사의 업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의 '혁신 정치'를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판단임을 강조했습니다. 공관위는 김 지사에 대해 장관과 4선 국회의원을 지낸 당의 소중한 자산이자 창의적 행정을 펼쳐온 지도자라고 예우하면서도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줘야 할 것은 안정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스스로를 바꾸고 흔드는 혁신의 정치"라며 인적 쇄신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충
      2026-03-16
    • [지방선거 현장] 영암군...전·현직 리턴매치, 경선이 곧 결선"
      【 앵커멘트 】 이어서 영암군 살펴보겠습니다. 영암군수 선거는 현 우승희 군수에 맞서 전동평 전 군수가 절치부심 재도전에 나서면서 전·현직 군수의 치열한 리턴매치가 예고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의원 보좌관과 재선 전남도의원을 거쳐 지난 2022년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영암군수에 당선된 우승희 현 군수. '젊은 일꾼' 이미지를 앞세워 재선 도전에 나섭니다. 이에 맞서 민선 6·7기 영암군수를 지낸 전동평 후보와 전남도청 민원실장 출신의 최영열 씨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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