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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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한양증권 CP 조기상환 요청에 "개별상환 어려워"
      한양증권이 220억 원 규모의 중앙일보 기업어음(CP)의 조기 상환을 요청했으나, 중앙일보는 특정 채권자에 대한 개별적인 조기상환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1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이날 올해 12월 7일 만기인 120억 원 규모의 CP와 내년 3월 30일 만기인 100억 원 규모 CP에 대해 조기상환을 요청했습니다. "기한이익상실(EOD) 발생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기한이익상실'은 신용등급 하락 등 특정 사유가 발생했을 때 채권자가 만기 전이라도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계약상의 조항입니다. 중앙일보의 경우
      2026-06-18
    • 중앙일보 당장 갚아야 할 돈 1,370억 원...JTBC 여파 도미노
      중앙그룹 지주사와 계열사 5곳이 도미노 회생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이 여파로 중앙일보가 1,370억 원 규모의 회사채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43-2회 차(180억 원), 46회 차(340억 원), 47회 차(350억 원), 51회 차(500억 원) 등 회사채 4개 종목에 대해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습니다. 기한이익상실은 채무자의 신용위험이 높아질 경우 채권자가 대출금을 만기 전에 회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앙일보는 지난 2
      2026-06-17
    • 이재명, 대권주자 적합도·선호도 30%대 '독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잇따라 발표된 언론사 신년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와 선호도에서 30%대로 독주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등 여권 후보들은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2∼4위권을 형성했습니다. 동아일보가 1일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무선 전화면접·응답률 9.3%)한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39.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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