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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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 DMZ 남쪽" 브런슨 논란…유엔사, 정부 DMZ조사도 막아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사령부 사령관의 대한민국 영역 언급으로 영토주권 부정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의 비무장지대(DMZ) 내부 환경·역사 조사가 유엔사의 협조 거부로 2년 반 가까이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0년 시작된 통일부·기후부·국가유산청·산림청 등의 DMZ 내부 조사를 2024년 5월 중단돼 현재까지 재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DMZ 내부 조사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에서 도출된 'DMZ 평화지
      2026-10-20
    • '한국은 DMZ 이남·전작권' 브런슨 돌출 발언...정부 우려에 美 "공감"
      한국(영토)이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최근 발언 등에 대해 정부가 우려를 전달해 미국 측으로부터 공감한다는 반응을 받은 것으로 19일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최근 브런슨 사령관의 공개적인 발언 전반에 대해 여러 통로로 미측에 의견을 표명했고, 미측도 이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공감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엔군사령관을 겸하는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14일 미 싱크탱크 세미나에서 "대한민국은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나는가? 유엔군사령부의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은 그
      2026-10-19
    • 김병주 "주한미군 사령관, 영토주권 침해 발언 철회·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대한민국 영토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17일 SNS를 통해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에 대해 "영토주권을 침해한 선을 넘은 발언"이라며 즉각적인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유엔군사령부 관점에서 대한민국이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민주당 진성준 의원도 헌법에 배치되는 인식이라며 비판에 가
      2026-10-17
    • 브런슨 "한국은 중국의 단검,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한국은 중국 입장에서 단검'이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우리가 처한 작전 환경을 설명하려던 것"이라고 공개 해명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단검 발언이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입장인지, 펜타곤의 승인을 받았는지' 질문에 이처럼 밝혔습니다. 원래 이 질문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의 공개연설 뒤 질의응답 시간에 객석의 중국 교수가 헤그세스 장관에게 한 것이었지만 헤그세스 장관은 객석에 있던 브런슨 사령관이 대
      2026-05-30
    • 주한미군사령관 "사드 한반도에 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21일(현지시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가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한반도의 사드를 빼 중동에 재배치한 것이 대북 억지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는 질문을 받자 "어떤 사드 시스템도 옮기지 않았다. 사드는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우리는 탄약을 보내고 있고, (탄약이) 이동을 위해 대기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군 고위관계자가 공개석상에서 사드 시스템 반출이 없었다고 확인한 것은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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