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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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조사]곡성군민 10명 중 6명 "재선거, 민주당 뽑겠다"
      【 앵커멘트 】 곡성군수 재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가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도 조국혁신당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지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10월 16일 곡성군수 재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60.3%로 가장 많았고, 조국혁신당 후보 21%, 무소속 후보 13.6%, 국민의힘 후보 3.3%, 없음/모름 1.9% 순이었습니다. 지지후보를 결정할 때 어떤 기준에 가장 중점을 두겠냐
      2024-09-13
    • [여론조사-곡성군수]곡성군민 60.3% "민주당 후보 뽑겠다"
      오는 10월 16일 곡성군수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과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이틀간 전남 곡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정당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60.3%로 가장 높았습니다. 조국혁신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1.0%에 그쳤고, 무소속 후보 13.6%, 국민의힘 후보 3.3%, 없음/모름 1.9% 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전 연
      2024-09-13
    • [여론조사-영광군수]혁신당 후보 36.3% vs. 민주당 후보 30.1%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전남에서 치러지는 10·16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광군수 재선거에서는 혁신당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민주당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이틀간 전남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정당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혁신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6.3%로 가장 높았습니다.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30.1%였으며, 진보
      2024-09-13
    • 조국혁신당, 10.16 재·보궐 선거 영광군수 후보에 '장현' 확정
      조국혁신당은 11일 전남 영광군수 재·보궐선거 후보로 장현 전 호남대 교수를 확정했습니다. 혁신당은 지난 9∼10일 장현 후보를 포함한 4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100%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1차 경선을 진행했고,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1일 하루 동안 결선투표를 치렀으며, 장현 후보가 정광일 후보를 상대로 이겼다고 밝혔습니다. 장 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 경선에 나섰다가 중도 사퇴했으며, 민주당을 탈당해 혁신당에 입당했습니다. 혁신당은 장현 후보를 마지막으로 영광군
      2024-09-11
    • 조국혁신당 경선 곡성 박웅두 1위 영광 장현·정광일 결선
      조국혁신당 재보궐선거 후보자 경선에서 박웅두 전남 곡성 군수 후보자가 확정됐습니다. 전남 영광군수 경선에서는 장현, 정광일 후보가 결선투표로 가게 됐습니다. 10월 16일에 치러지는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 재보궐선거기획단은 전략선거구로 결정된 전남 곡성군과 영광군 이 두 지역의 경선을 9-10일 양 이틀간 국민경선 100%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3인 이하 경선후보자 선거구의 경우 결선을 미실시 하기로 하고, 4인 이상의 경선후보자 선거구에 대해서는 1
      2024-09-10
    • 조국혁신당 호남 재선거 본격화.."민주당과 다른 경쟁력 보이겠다"
      【 앵커멘트 】 조국혁신당이 10월 재선거가 예정된 영광과 곡성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고 당의 역량을 총집결해 호남 공략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내놨습니다. 정권교체에는 협력하지만 호남에서는 경쟁으로 민주당 기득권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이 영광 4명, 곡성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경선 일정을 시작합니다. 경선룰은 여론조사 100%로 진행하고, 영광은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에 들어갑니다. 조국혁신당은 이 같은 경선룰이 공천권을 유권자들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며 지역마
      2024-09-08
    • 조국, 영광·곡성서 '숙식'..재보선 호남공략 '총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전남 영광군과 곡성군에 머물며 10·16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지원에 나섭니다. 8일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조 대표는 영광군수 재선거와 곡성군수 재선거가 열리는 양 지역에 월세방을 구하고 선거운동을 진행합니다. 혁신당은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경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일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조 대표가 전남으로 내려가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대표는 추석 연휴 기간 두 지역에 머물며 한 달 남은 재선거를 준비하고, 국정감사도 서울을 오가며 준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혁
      2024-09-08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대담
      【 앵커멘트 】 오는 10월 16일 열리는 재보궐선거에서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등 두 곳의 선거가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민주당 텃밭에 지난 총선에서 제3당으로 떠오른 조국혁신당이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인데요. 김재현 기자가 조국 대표를 만나 이번 재선거의 의미와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 기자 】 Q. 영광ㆍ곡성 두 곳 군수 재선거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내면서 민주당 일색이었던 우리 지역 선거에 다른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큰데요. 조국혁신당에게 이번 전남 지역 재선거는 어떤 의미인가요?
      2024-09-06
    • [대담]조국 "10월 재보선 호남 지역 민주당과 건강한 경쟁"
      오는 10월 16일 열리는 재보궐선거에서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등 전남 지역 두 곳의 선거가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이곳에 지난 총선에서 제3당으로 떠오른 조국혁신당이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인데요. 김재현 기자가 조국 대표를 만나 이번 재선거의 의미와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Q1. 조국혁신당에 영광·곡성군수 재선거 의미? Q2. 민주당과 경쟁 불가피..연대 훼손 지적도 Q3. 민주당과의 '건강한 경쟁'은 가능한가? Q4. 민주당 '호남 고인물'에 대한 평가 Q5. 경선 과열 우려..
      2024-09-06
    • 조국혁신당, 영광 4명·곡성 2명 후보 접수
      10·16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이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전남 곡성군과 영광군 경선 후보자 모집을 마쳤습니다. 영광군수 후보에는 4명이 지원했고, 곡성에는 2명이 후보 접수를 마쳤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들 후보를 상대로 5일 면접심사를 실시한 뒤 최고위 의결에 따라 최종 경선 후보자를 선정합니다. 이번 모집 기간 중 전남 곡성군의 경우 박웅두, 손경수 후보가 접수했으며, 영광군의 경우 오만평, 장현, 정광일, 정원식 후보자가 접수를 완료했습니다. 전남 곡성군수 경선 후보자로 나온 박웅두 후보(68년생, 남성
      2024-09-05
    • 혁신당 도전 맞은 민주당 재선거 공천 갈등 격화
      【 앵커멘트 】 오는 10월 재보궐 선거에서 영광군수와 곡성군수를 두고 조국혁신당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잡음이 심상치 않습니다. 특정 후보 밀어주기 의혹이 나오며 내홍을 빚거나 경선 불복으로 인한 탈당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당 영광군수 경선 결과,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이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장 후보는 본 경선에 진출한 후보 3명 중 과반 득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후보들은 특정 후보 밀어주기 의혹을 제기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자
      2024-09-04
    • 광주광역시, 국회·정당과 협력 강화 나선다
      【 앵커 멘트 】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국회에서 '국회, 광주의 날'을 열고 지방정부와 국회, 정당의 협력체제 구축에 나섰습니다. 광주의 혁신 정책을 알리고, 광주의 현안과 지역 소멸 등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 의원회관 2층에 광주의 대표 정책과 축제를 알리는 '광주관'이 차려졌습니다. 전국 최초로 국회에서 열리는 지자체의 날, '국회, 광주의 날'이 개막했습니다. 광주는 국회와 정당으로부터 입법과 예산 측면에서 도움을 받고, 정당은 광주를 정책 실증
      2024-09-03
    • '국회, 광주의 날' 개막..국회·정당과 협력 강화
      【 앵커 멘트 】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국회에서 '국회, 광주의 날'을 열고 지방정부와 국회, 정당의 협력체제 구축에 나섰습니다. 광주의 혁신정책을 알리고, 광주의 현안과 지역 소멸 등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 의원회관 2층에 광주의 대표 정책과 축제를 알리는 '광주관'이 차려졌습니다. 전국 최초로 국회에서 열리는 지자체의 날, '국회, 광주의 날'이 개막했습니다. 광주는 국회 정당으로부터 입법과 예산 측면에서 도움을 받고, 정당은 광주를 정책 실증의
      2024-09-02
    • 조국 "검찰, 文 수사 역량 100분의 1이라도 尹-김건희에 썼으면"
      문재인 정부 시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내정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찰 참고인 조사를 받은 조국 대표가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및 가족에 대한 수사 역량의 100분의 1 만큼이라도 살아있는 권력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해 수사했으면 좋겠다"고 직격했습니다. 조 대표는 31일 전주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3시간여가량 조사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조 대표는 "이상직 전 이사장을 알지 못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분도 알지 못한다"면서, "(검찰 조사에서) 중진공 이사장 임명은
      2024-08-31
    • 역대급 경쟁 10월 재선거..텃밭 사수 vs 독자 생존
      【 앵커멘트 】 이처럼 영광군수와 곡성군수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물러설 수 없는 승부에 나서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차기 지방선거와 대선을 위해 텃밭을 내 줄 수 없고, 혁신당은 단체장을 당선시켜서 독자적인 생존 능력을 입증해야 합니다. 이번 재선거 결과에 따라 민심이 크게 출렁일 수밖에 없어 양 당 모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일찌감치 전남 지역 재선거에 총력을 선언한 혁신당은 선거 결과에 당의 미래가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총선에서 돌풍
      2024-08-30
    • '경쟁자' 된 민주당-조국혁신당..'재선거' 호남서 표심잡기
      【 앵커멘트 】 10·16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영광에서 워크숍을 열며 민심잡기에 나선 조국혁신당의 선공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이 맞불을 놨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과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영광을 방문해 텃밭 다지기에 나섰고, 혁신당은 곡성으로 이동해 이틀째 구애 활동을 펼쳤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일주일 만에 전남을 다시 찾았습니다. 순천에 이어 오는 10월 군수 재선거가 치러지는 영광을 찾아 지역 민심을 살피는 등 텃밭을 다졌습니다. 이들은 민주당이 원내 제1당이자 호남을
      2024-08-30
    • 조국혁신당 "후보, 정책 민주당보다 낫다"..호남 민심 호소
      【 앵커멘트 】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오는 10월 군수 재선거가 예정된 영광을 찾았습니다.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등 호남 교두보 마련을 위해 더불어민주당보다 먼저 움직였습니다. 오늘(30일)은 군수 재선거가 열리는 곡성으로 이동해 지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22대 국회 첫 정기국회 전략을 논의하는 1박 2일 워크숍을 영광에서 시작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비롯한 현역 의원들은 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싱크 :
      2024-08-30
    • 조국혁신당, 호남 민심 잡기 총공세.."후보, 정책 민주당보다 낫다"
      【 앵커멘트 】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오는 10월 군수 재선거가 예정된 영광을 찾았습니다.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등 호남 교두보 마련을 위해 더불어민주당보다 먼저 움직였습니다. 내일(30일)은 군수 재선거가 열리는 곡성으로 이동해 지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22대 국회 첫 정기국회 전략을 논의하는 1박 2일 워크숍을 영광에서 시작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비롯한 현역 의원들은 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싱크 :
      2024-08-29
    • 여야 주요정당 정기국회 앞두고 1박 2일 '전열 정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여야 주요정당이 29일부터 1박 2일간 연찬회와 워크숍 등을 열어 22대 첫 정기국회를 대비합니다. 국민의힘 연찬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이주호 교육부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개혁 관련 논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상임위별 분임토의에선 각 부처 장관이 참석해 국정감사 및 입법과제, 내년도 예산안 협상 전략을 의원들과 논의합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권성동 의원, 김정재 의원 등 중진들의 특강도 예정돼 있습니다. 장영수 고려대
      2024-08-29
    • "텃밭 지켜라" vs. "우리가 대안" 10월 재선거 불꽃 경쟁 예고
      【 앵커멘트 】 오는 10월 치러지는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재선거가 전국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원내 제3당으로 떠오른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내고 일찌감치 표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텃밭 사수에 나설 것으로 보여 조국혁신당과 피할 수 없는 경쟁을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선거가 아직 50여 일 남았지만 선거 열기는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텃밭인 전남 지역 재선거에 조국혁신당이 사활을 걸고 경쟁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지역 확장의 교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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