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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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실종 허위종결 女 유족 측, 국가배상 소송 준비한다
      제주 경찰관 '실종 허위종결' 사건 관련해 실종 10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유족 측이 국가배상 청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족 측 대리인으로 선임된 법무법인 LKB평산 김민호 변호사는 "국가와 허위종결 경찰관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법리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만간 유족과 함께 제주를 찾을 예정이며, 제주경찰청에 허위종결 경찰관 파면 등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유족 측을 대리하며 사건 관련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
      2026-09-02
    • "할 일 많아질까 봐" 실종 조작 시인한 제주 경찰관... 추가 의심 사례 25건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제주 경찰관은 실종사건을 종결하지 않을 경우 업무가 늘어난다는 부담감 때문에 사건을 허위 종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1일 A 경장 검찰 송치 전 이뤄진 공식브리핑에서 "A 경장이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 사건 미종결 시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사건인계에 대한 부담감으로 허위 종결을 하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 경장 조사 때 투입된 프로파일러(심리분석관 5명)도 "누적된 업무 부담과 책임가중에 대한 피로감 속에 업무 태만적 동기"를 A 경장 범행의
      2026-09-01
    • 양부남 "제주 실종 사건, 검사 수사권과 무관...뭘 알고 얘기해야, 장윤기 강간 암장과 달라"[여의도 진검승부]
      ▲양부남 의원: 이제 우리가 제주 실종사건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알아야 되고, 지금 제가 이제 이 사건을 언론을 통해서 보니까 많은 언론이 정확한 팩트 이해와 시스템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제주 실종 사건과 광주 장윤기 사건을 동일 평면상에 놓고 평가를 하고 있더라고요. 제주 실종 사건과 장윤기 사건은 전혀 다릅니다. 지금 실종 사건은 검찰 보완수사권 유무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실종 사건에 대한 접수와 해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은 오로지 경찰 몫입니다. ◐유재광 앵커: 검찰개혁, 수사권 폐지, 그 전에도요? ▲양부
      2026-08-30
    • "실종자 장씨와 통화했다"던 제주 경찰관…결국 "거짓말이었다" 시인
      지난 5월 30대 여성 장 모 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주장하며 사건을 종결했던 제주 경찰관이 실제로는 장 씨와 통화하지 않았다고 시인했습니다.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은 전날 밤 경찰 조사에서 "장 씨와 통화했다는 그동안의 진술은 거짓말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일부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A 경장은 그동안 장 씨 실종 사건을 종결하는 과정에서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통신사 통화내역 조회 결과 A 경장과 장 씨 사이에 통화 기록이 없는 점을
      2026-08-28
    • "야자수농장은 딸이 무섭다며 피하던 곳인데"…'제주 실종' 장미란 부친이 던진 의문
      장미란 씨가 실종 10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장 씨의 아버지가 딸이 시신으로 발견된 야자수농장을 평소 무서워해 피하던 곳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발인을 앞둔 27일, 전날 밤부터 딸의 빈소를 홀로 지킨 아버지 장모 씨는 "딸이 남자친구에게 '야자수농장은 무섭다', '가기 싫은 곳'이라고 했고 그쪽으로는 전혀 가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딸은 평소 무서움을 많이 탔는데 거기에 갔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장 씨의 시신은 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 장기 투숙 숙
      2026-08-27
    • 경찰 "장미란 씨 5월 12일 밤 실종 후 다음 날 새벽 사망 추정"
      제주 장기 실종자였던 장미란(37)씨가 지난 5월 12일 장기 숙소에서 나선 뒤 이튿날 새벽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6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장씨가 지난 5월 12일 밤 10시 15분쯤 장기 숙소를 나선 뒤 휴대전화 전원이 꺼질 때까지 휴대전화 위칫값 변화나 추가 통화내용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사실로 미뤄봤을 때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새벽쯤 장씨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범죄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과 같이 "발견 당시
      2026-08-26
    • 女화장실 천장서 '의문의 지문'...'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또 의혹
      실종 사건 허위 종결로 구속된 A 경장이 성범죄 혐의로도 입건된 상황에서 A 경장이 침입한 경찰서 여자 화장실 천장 등에서 의문의 지문이 나와 경찰이 신원 대조 등 수사하고 있습니다. 2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이 지난달 22일 침입한 제주서부경찰서 여자 화장실 천장과 용변 칸 위쪽 끝 등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지문과 손바닥 자국 등의 흔적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지문이 발견된 천장 등의 지점들은 불특정 다수의 손길이 닿는 휴지 걸이 등과 달리 이용자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는 곳으로, 일부러 이동하지 않으면 지문이 남지
      2026-08-26
    • '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실종자와 연락했다" 혐의 부인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지역 현직 경찰관이 여전히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 경장은 "실종자와 연락했다"는 기존 주장을 유지하며 허위 종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25일 늦은 오후에 구속돼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현재는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라고 말했습니다.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장미란(37) 씨와 '연락이 닿았지만 위치를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고 신고자에게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의
      2026-08-26
    • 실종 덮고 수사 기록 조작까지…'셀프 승인'으로 사건 날린 경찰들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가 빚어진 제주에서 과거 실종 외 다른 사건들을 허위 조작한 현직 경찰들이 처벌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6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2024년 서귀포경찰서 수사과 소속 A 경위는 이미 접수된 사건 일부를 마치 고소·고발인 동의를 얻어 반려하는 것처럼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에 허위로 입력한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고소·고발 사실이 범죄를 구성하지 않을 경우 고소인 또는 고발인 동의를 받고 고소·고발 절차를 고소인 또는 고발인에게 되돌리는
      2026-08-26
    • 실종 허위종결 10여건 더?...생사 파악 시급한데 경찰은 "확인중"
      A경장이 담당했던 실종 신고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그가 허위 종결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더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된 A 경장이 지난해 3월부터 직위해제 시점인 8월 11일까지 담당한 사건만 무려 298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다른 경찰관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야간 당직 근무도 자주 담당했던 것을 감안하면 추가 사례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장미란 씨와 또 다른 허위 종결로 사례로 드러난 60대 남성의 경우 모
      2026-08-26
    • 법원, 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구속영장 발부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법은 25일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 경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긴급체포됐던 A 경장은 체포적부심을 청구해 법원의 인용 결정으로 24일 석방됐지만 하루 만에 다시 구속됐습니다.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장미란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신고자에게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 목록
      2026-08-25
    • 경찰, '제주 장미란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지휘라인 4명 전원 대기발령
      경찰청은 제주 장기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 지휘라인 4명을 전원 대기발령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사건이 처음 접수됐을 당시의 제주서부경찰서장과 현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입니다. 경찰청은 이들에게 사건 처리에 대한 지휘 책임을 묻는 한편 지휘·감독 책임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37)씨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보고하고 사건을 종결한 혐의를 받습니다.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은 실종 1
      2026-08-25
    • 경찰청,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감찰 착수…'과장 확인' 의무화
      경찰청이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사건 처리와 지휘·관리·감독 체계 전반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경찰 자체 개혁안 마련을 지시한 가운데, 경찰은 실종 사건을 종결할 때 과장급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등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24일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사건 처리와 지휘·관리·감독 체계 전반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찰에서는
      2026-08-24
    •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 석방...법원 "긴급체포 위법"
      본인이 담당한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제주 현직 경찰관에 대해 법원이 석방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주지법은 24일 A 경장이 청구한 체포적부심사 심문을 마친 뒤 청구를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형사소송법상 긴급체포 요건인 '긴급성'을 갖추지 못해 위법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긴급체포는 피의자를 우연히 발견하는 등 체포영장을 발부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A 경장의 경우 소재가 계속 파악되고 있었던 만큼 체포영장을 발부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보기
      2026-08-24
    •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경찰…실종신고 200여 건 '셀프 종결'
      제주 경찰이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 등 2명 외에도 허위 종결로 인한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담당 경찰관이 혼자 종결 처리한 실종 신고가 수백 건에 달하는 데다, 그가 허위로 종결 처리한 실종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된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장미란(37) 씨와 60대 남성 외에도 A 경장이 담당했던 실종 신고 200여 건 대부분이 A 경장 단독으로 종결한 이른바 '셀프 종결'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그가 신고자들을 허위로 안심시킨 후
      2026-08-24
    • 제주서 실종 신고된 또 다른 실종자도 숨진 채 발견
      제주에서 실종 신고된 또 다른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4일 오전 9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 한 계곡 인근에서 실종 신고된 A씨가 수색 중이던 경찰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A씨 가족은 최근 A씨를 찾아달라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실종 사건을 접수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같은 날 오전에는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도 제주시 한림읍 인근 숲에서 발견됐습니다.
      2026-08-24
    • '제주 한림읍 장기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104일만에 발견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벌이던 중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시신 상태로 미뤄봤을 때 범죄 피해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장 씨가
      2026-08-24
    • '장미란 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제주 현직 경찰관 구속영장
      자신이 담당한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현직 경찰관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경장은 지난 5월 신고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담당하면서 신고자에게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 목록에서 장 씨의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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