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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의원들 국토교통위 선호 탓 불만 표출...살림살이 쪼그라들어 더 심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에서 상임위 배정에 반발하며 욕설과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행안위 간사로 배정된 재선 권영진 의원은 정보위 겸임을 요청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원내대표실로 찾아가 "내가 전반기에 양보하지 않았냐, 상임위 배치원칙이 뭔지 설명하라"며 격분했습니다. 이에 정점식 원내대표는 "드릴 말 없다"면서 "원내대표 멱살을 잡느냐 무서워서 같이 못 있겠으니 나가라" 맞받았다고 전해지는데, 권 의원은 "멱살 열 번이라도 잡는다. 다 마음대로 하지 않느냐" 재차 항의했다고 합니다. 또 기재위에 배치된 재선 강민국 의원도 김승수 원
      2026-07-24
    • 우원식 의장, '가덕도 피습' 정보위 회의록 국수본 압수수색 허용…국힘 "유감"
      우원식 국회의장이 '테러'로 규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의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록 압수수색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우 의장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국회의장이 비공개 회의록에 대한 압수수색을 승낙할 경우 선례가 돼 정보위의 활동과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검토했다"며 "이 사안에 대해 정보위원회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형사소송법 111조는 국가의 중대한
      2026-02-20
    • 홍장원 국정원 1차장 "尹, 계엄 선포 후 '잡아들여 싹 정리'"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이 국회를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주요 정치인들에 대한 체포를 지시받았다고 말했습니다. 6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국회 정보위원회를 면담에 출석한 홍 차장은 윤 대통령으로부터 "이번 기회에 싹 다 정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 대통령이 "국정원에 대공수사권을 줄 테니 우선 방첩사를 지원하라"며 "자금이면 자금, 인력이면 인력 무조건 도우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차장이 이후 방첩사령관에게 전달받은 체포명단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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