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원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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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대선 후보 내지 않기로 당론 확정
      조국혁신당이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오는 6월 3일 대선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당론을 확정했습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야권이 하나가 돼야 더 많은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며 "야권 연합의 이름으로 대선 승리에 앞장서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란 세력 척결이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 김 권한대행은 전 당원 투표 결과에 대해 "압도적으로 선거 연대를 찬성해 주셨다"며 "지도부를 믿어준 당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앞서 조국혁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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