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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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 예산 확보 어쩌나?...조직 통합 앞두고 활동 둔감
      【 앵커멘트 】 정부가 반도체 수출로 늘어난 세수를 지방을 위해 대폭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년에 100조 원 안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조직 정비를 아직 마치지 못한 전남광주특별시의 예산확보 활동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0년 5·18 당시, 수많은 시민들을 치료했던 옛 적십자병원. 병원 기능을 다한 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다행히 올해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연구용역에 나섰는데 정작 내년도 사업 예산 38억
      2026-07-2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서 마늘산업 성장길 찾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마늘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를 위해 11일까지 사흘간 해남 우슬체육공원에서 '2026년 제2회 한국마늘산업박람회'를 엽니다. 박람회는 한국마늘연합회(마늘의무자조금)가 주최하고, 전국마늘생산자협회와 해남군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합니다. 행사는 학술세미나의 날, 생산자 화합의 날, 소비자의 날 등 3개 주제로 운영됩니다. 마늘산업 관계자와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9일 학술세미나의 날에는 '2026 양파·마늘 심포지엄'이 열
      2026-07-09
    • 전남광주 통합지원금 최대 20조 원, '반도체 인프라'에 투입되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 지원금이 반도체 산업 인프라 조성에 집중 투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지방 대규모 투자와 관련해 "기업들에게 손실과 위험을 강요하면서 국가적 필요를 관철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업들이 손해 보지 않고 더 나은 전망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대대적으로 투여하는 일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정한 대규모 산업벨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엄청
      2026-06-29
    • 민형배, 취임 첫날 '무안→순천→광주' 3곳 청사 순회…이동 시간만 3시간 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취임 첫날인 다음 달 1일 무안·순천·광주 3개 청사를 순회 근무합니다. 취임 첫날 특정 지역에서만 근무할 경우 주청사 논란으로 이어질 것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 당선인은 7월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무안의 전남광주특별시의회를 찾습니다. 이곳에서는 1일 0시에 특별시의회 첫 본회의가 열리는데, 여기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할 계획입니다. 이어 바로 옆 무안청사로 이동해 사무 인수서에 서명하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다음 일정으로
      2026-06-25
    •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임박?...정부 발표 '주목'
      【 앵커멘트 】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들의 호남권 투자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말 광주에서 열리는 정부 주관 포럼에서 구체적인 투자 윤곽이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서남권 산업 발전 포럼'이 열립니다. 정부가 이번 포럼에서 전남광주에 대한 반도체 투자 방안을 공개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역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포럼 전날에 이재명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의 회동이 열리는데
      2026-06-22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 주사무소 순천" 한마디에…전남 동·서부권 '주청사' 갈등 '불붙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사무소를 순천으로 특정하면서 지역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에서는 기존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 남악청사를 주청사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반면, 동부권에서는 순천을 특별시 행정 중심지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목포를 지역구로 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남악, 무안이 맞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민형배 당선인의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2026-06-18
    • 전남광주 통합 막바지 점검..."재정 자율성이 핵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보름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수위원회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통합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재정 지원 방식과 조직 개편이 핵심 건의사항으로 다뤄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정 당국의 준비 상황도 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통합시장·교육감 당선인과 행안부, 국무조정실 등이 참여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계기관 간담회'가 나주에서 열렸습니다. 이
      2026-06-16
    • 전남광주통합 시행령 상정…"재정·조직 숙제 산적"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세부 실행 방안이 될 특별법 시행령안이 오늘(16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시행령안에는 산업 지원 근거가 담겼지만, 20조 원 지원 제도화와 서울시에 준하는 조직 개편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행령안이 오늘 국무회의에 오릅니다. 시행령안에는 통합특별시장의 일부 권한과 특례가 구체화됐습니다. 통합특별시장은 30만㎡ 이상 공공주택지구를 정하고, 투자진흥지구도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반도체 산
      2026-06-16
    • 통합시 시행령 내일 상정..."재정·조직 산 넘어 산"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세부 실행 방안이 될 특별법 시행령안이 내일(16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시행령안에는 산업 지원 근거가 담겼지만, 20조 원 지원 제도화와 서울시에 준하는 조직 개편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행령안이 내일 국무회의에 오릅니다. 시행령안에는 통합특별시장의 일부 권한과 특례가 구체화됐습니다. 통합특별시장은 30만㎡ 이상 공공주택지구를 정하고, 투자진흥지구도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반도체 산
      2026-06-15
    • "삼성·SK 반도체, 전남광주행 유력"...후보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장성에 걸쳐 있는 첨단3지구 일대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해남 솔라시도는 반도체 제조공장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이 첨단3지구 일대에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동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되는 시설은 반도체 칩을 제품으로 조립해 검사하는 공장입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칩을 정밀하게 쌓고
      2026-06-11
    •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만들 것"…통합교육청 준비 본격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이어 통합교육감 당선인 인수위도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준비위는 교육 때문에 광주특별시로 오게 만들겠다며 통합교육청 청사진 마련에 나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교육의 밑그림을 그릴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4개 분과, 실무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준비위는, 통합교육청 출범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 해소와 인구 소멸, 미래
      2026-06-09
    • 통합의회 첫 임시회 장소 '합의'...나머지 쟁점은 '협의체'로
      【 앵커멘트 】 오는 7월 거대 통합 지자체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회 당선인들이 영암에서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첫 임시회 장소는 전남도의회로 합의됐습니다. 원 구성 등 나머지 쟁점들은 별도의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첫 단추를 꿰는 간담회는 당선인 91명 대부분이 참여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다음 달 1일 열리는 첫 임시회 개최 장소를 무안 남악에 있는 기존 전남도의회 본
      2026-06-09
    • 초대 통합시 인수위 출범...민형배 "기대 뛰어넘는 반도체 투자"
      【 앵커멘트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민 당선인은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는데,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산업 투자 발표가 곧 있을 거라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 싱크 :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 - "압도적 성장, 화이팅!"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 방향을 설계할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최우선 목표로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
      2026-06-08
    • 전남도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 1만 명 돌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의 마중물이 될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이 위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민간 협치(거버넌스)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조 포럼'은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의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 상생발전에 대해 시도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소통 공간입니다. 지난 3월 말 플랫폼 개설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각계각층의 자발적 동참이 이어지며 첨단산업 육성부터 복지·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 혁신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270여 건의 정책 제안이
      2026-05-24
    • 장관호 후보 "재판 중·카지노 도박 교육감으론 미래 못 열어"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1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이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초대 통합교육감을 선출하는 우리 지역교육감 선거도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은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를 모시고 우리 지역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장관호 후보: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전남 교육감 출마를 선언하셨다가 행정통합 논의 이후 통합특별시 교육
      2026-05-21
    • 김대중 후보 "'1조 5천억 원 장학기금' 조성…AI 기반 생애책임교육 추진할 것"[와이드이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AI 기반 학생 성장관리와 대규모 장학기금 조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교육감 후보는 통합특별시 교육 비전과 관련해 "우리 지역에서 태어나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좋은 일자리를 먼저 갈 수 있도록 하는, 그래서 통합특별시 혜택을 가장 먼저 가장 크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누리도록 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한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생애 책임 교
      2026-05-21
    • 김대중 후보 "카지노? 잠시 구경했을 뿐…도박 몰아가는 건 지나친 '네거티브'" [와이드이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도박 및 해외 경비 부풀리기 논란과 관련해 "정치 공세"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교육감 후보는 최근 불거진 도박·해외 경비 부풀리기 논란에 대해 "그러한 논란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는 이유를 막론하고 우리 시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이번 의혹 제기는 도가 지나친 네거티브 공세"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해외 출장 중 카지노 방문 논란과 관련해선 "해외 출장 중 이제 공식 일과가 모두 끝난 뒤
      2026-05-21
    • 김대중 후보 "우리 전남광주의 아이들, 통합특별시 혜택 가장 먼저 받아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0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는 6월 치러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교육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초대 통합교육감은 서로 다른 교육 환경과 행정 체계를 하나로 묶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데요.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대중 후보와 함께 통합 교육의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후보: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신민지
      2026-05-21
    • 오는 22일 첫 통합특별시금고 선정...광주은행·농협은행 '총력전'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6개월간 통합시 재정을 맡아 운영할 첫 시금고가 오는 22일 결정됩니다. 현재 광주시 1금고인 광주은행과 전남도 1금고인 NH농협은행이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간 예산은 약 25조 원 규모. 이 막대한 재정을 관리할 첫 통합시금고의 운영 주체가 오는 22일 가려집니다. 6개월짜리 한시 운영이지만, 올 하반기 장기 금고 선정의 전초전인 만큼,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 모두 사활을 걸었습니다. 광주은행은 57년간 광주시금고를
      2026-05-17
    • 김영록 지사, SK에 전남광주특별시 반도체 팹 설립 요청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삼아달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은 서한문을 보냈습니다. 서한문은 4월 28일 국회 특별강연에서 최태원 회장이 언급한 AI 산업 성장의 '4대 보틀넥(자본·에너지·GPU·메모리)'과 "전기가 있는 곳에 가야 한다"는 소신 발언에 대해, 전남광주특별시가 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가진 준비된 최적지임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0월 최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 샘 올트만 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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