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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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강경 단속, 농촌 인력난만 키워"...전남 의원들, 미등록 외국인 양성화 요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서삼석·문금주 국회의원이 27일 정부의 무차별적인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을 즉각 중단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세 의원은 공동 성명에서 "전남 농촌은 마늘·양파·시금치 등 월동작물 파종기에 접어들었지만, 정부 단속 강화로 인력이 실종되는 상황"이라며 "밭에서, 식당에서, 이동 중에도 외국인 노동자가 불시에 적발되며 하루에도 수십 명씩 잡혀가고 있다"고 현장을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농촌 인건비는 폭등했고 "돈을 줘도 사
      2025-11-27
    • "담배꽁초 버렸는데 불 나"...컨테이너에 갇혀 20대 숨져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에 갇힌 20대가 숨졌습니다. 26일 밤 10시 35분쯤 고흥군 동강면 한 마을 인근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안에서 2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양철판 조립식 컨테이너 100㎡ 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16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A씨는 "담배꽁초를 버렸는데 불이 났다. 컨테이너에서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직접 신고한 뒤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10분 만에 현장에 도
      2025-11-27
    • 李 대통령 "누리호 성공, 우주개발역사 새 장...'5대 우주강국' 도전 계속"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4차 발사 성공과 관련, "대한민국 우주개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누리호가 실용급 위성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밤낮 없이 발사 성공을 위해 힘쓴 연구진과 산업계 종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전남 고흥 지역 주민들과 군경소방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발사가 민간 기업이 제작부터 운용까지 전 과정에
      2025-11-27
    • 정진욱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환영"...광주·전남 에너지신산업 벨트 구축 '신호탄'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이 전남 나주로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는 광주와 전남을 잇는 국가 에너지신산업 벨트 완성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정 의원은 27일 "나주와 광주가 글로벌 핵융합 기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달 30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위원회' 출범식에 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그는 이번 유치를 통해 ▲핵융합 원천기술 확보 ▲탈탄소·고효율 전력 생산 전환
      2025-11-27
    •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전남, 세계 5대 우주강국 기반되겠다"
      우주산업이 민간 중심 산업화 시대로 본격 전환된 가운데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전남이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은 그동안 정부가 중심이 돼 추진했던 우주발사체 개발 체계가 '민간 주도·정부 지원' 구조로 전환되는 역사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4차 발사는 3차에 이어 같은 제원·성능의 발사체를 반복 발사하는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반복 발사를 통해 누리호의 신뢰성과 성능을 한층 정교하게 검증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2025-11-27
    • 전국 대부분 비·눈 예보...강원 대설특보 가능성
      목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는 오전쯤부터 시작되어 밤쯤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기온이 낮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남부 지방 높은 산지 등에서는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5~10㎝의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지역에서 5~20㎜로 예보됐습니다. 비나 눈과 함께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고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2025-11-27
    • 김동진 광주대총장 "'라이즈'는 '혁신'...지역·대학·기업, 지역 경쟁력 만들어가"[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6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이른바 라이즈(RISE)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광주 라이즈 사업에 17개 지역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과 함께 라이즈 사업에서 광주대학교의 역할과 앞으로의 계획들을 들어보겠습니다. 총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동진 총장 :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광주시와 17개 대학 각 사업단이 지난 9월 함께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2025-11-27
    • 누리호 4차는 성공...이제 5·6차 발사 남았다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2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앞으로 진행될 5·6차 발사도 주목받습니다. 누리호 발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027년까지 진행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의 일부입니다. 이번 발사를 포함해 총 6차로 구성됐습니다. 4차 발사 목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고도 600㎞에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누리호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고도 600㎞ 기준 오차범위 35㎞ 이내, 경사각 97.7∼97.9도 이내 궤도에
      2025-11-27
    • 누리호 4차 발사 현장..."어둠을 가른 섬광, 새벽을 깨운 함성"
      27일 새벽 1시, 전남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누리호 4차 발사를 직접 보려는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었습니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옷깃을 파고들었지만, 모두의 눈은 칠흑 같은 어둠 속 발사대를 향해 고정돼 있었습니다. 긴장과 기대가 뒤섞인 고요한 분위기만이 주변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5, 4, 3, 2, 1… 발사!”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지평선 너머에서 강렬한 주황빛 섬광이 터져 나왔습니다. 굉음과 함께 누리호가 하늘을 향해 솟구치는 순간, 전망대는 환호와 박수로 가
      2025-11-27
    • 우주청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공식 발표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국민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1시 13분 발사됐습니다. 항우연은 원격수신정보(텔레메트리) 초기 분석 결과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12기의 큐브위성이 목표 궤도인 고도 600㎞에 성공적으로 분리·안착됐음을 확인했습니다. 1·2·3단 엔진 연소와 페어링 분리를 비롯한 모든 비행 시퀀스도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오전
      2025-11-27
    • 차세대중형위성 3호, 남극세종기지와 첫 교신 성공
      27일 발사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주탑재체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가 오전 1시 55분 남극세종기지 지상국과의 초기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우주항공청 인공위성부문은 초기 교신을 통해 위성의 태양전지판 전개 등 기본 상태가 정상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향후 대전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지상국과 남극세종기지, 노르웨이 스발바드 등 해외 지상국과의 지속적인 교신을 통해 세부 상태 점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항우연 지상국과의 교신은 이날 오전 2시 39분, 오전 11시 57분 두 차례 예정돼 있습니다.
      2025-11-27
    • 누리호 비행 오전 1시 31분 종료 ...데이터 분석 중
      27일 오전 1시 13분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비행이 오전 1시 31분 종료됐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누리호에 탑재된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가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항공우주연구원 연구진이 누리호의 비행 데이터를 분석 중입니다. 분석에는 약 40분이 소요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2025-11-27
    • 누리호 발사 시각 오전 1시 13분으로 변경...센서 이상 원인
      누리호 발사 시각이 당초 27일 오전 0시 55분에서 오전 1시 13분으로 긴급 변경됐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잠시 전 공지를 통해 발사 준비 과정에서 엄빌리칼 회수 압력 센서 신호에 이상이 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점검 결과 압력은 정상이고 센서에만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누리호는 문제 해소 후 재점검을 거쳐 새로 설정된 시각에 발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2025-11-27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 눈 앞에...카운트다운 시작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를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우주항공청은 27일 오전 1시3분 나로우주센터 장내 안내방송을 통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를 위한 '발사자동운용(PLO, Pre launch Operation)'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PLO는 가동되면 수동 중지가 불가능하며, 시스템이 이상을 감지할 경우 자동으로 발사 절차가 중단됩니다. 모든 조건이 정상으로 확인되면 누리호 1단 엔진이 자동 점화되고, 추력이 300t에 도달하는 순간 고정장치가 해제돼 누리호가 곧 이륙하게 됩니다.
      2025-11-26
    • 누리호 4차 발사, 오늘 오전 0시 55분 첫 야간 발사
      우주항공청은 누리호 4차 발사를 목표 시각인 27일 00시 55분에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26일 오후 7시 30분에 발사 최종 시각을 확정하기 위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발사 시간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목표 궤도 진입을 위해 누리호의 기술적 준비 상황과 기상, 우주 환경 등 종합적인 조건을 검토했습니다. 현재 누리호는 연료 및 산화제 충전을 위한 엄빌리컬 연결, 기밀 점검 등 모든 발사 준비 작업을 순조롭게 마친 상태입니다. 나로우주센터의 현
      2025-11-26
    • 김정관 장관, 석화업계에 자구안 제출 압박 "산업 전환 지원"
      【 앵커멘트 】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KBC 미래포럼 참석에 앞서 여수산단을 찾았는데요. 석유화학업계에 당장 다음 달로 다가온 자구책 제출을 압박하는 한편, 탄소중립으로의 산업 대전환을 위한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KBC 미래포럼에서 전남 동부권을 제조업 재도약의 선도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김정관 산업부 장관. 핵심은 AI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한 산업 대전환입니다. 김 장관이 여수산단을 찾아 나프타분해시설, 즉 NCC 감축을 골자로 한 업계의 사업재편계획서 제출을 압박한 이유이기도 합니
      2025-11-26
    •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KBC 미래포럼 개최
      【 앵커멘트 】 KBC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여수에서는 제4회 미래포럼이 열렸습니다. 불황을 맞은 대한민국 핵심 산업의 대전환과 광주·전남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KBC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KBC 미래포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위기 속 돌파구 마련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전남 경제의 중심으로 지역을 지탱해 왔지만, 전례 없는 불황에 빠진 석유화학과 철강 산
      2025-11-26
    • 화순에 바이오캠퍼스 선다…화순군-조선대 손잡아
      전라남도 화순군이 조선대학교와 함께 '화순 바이오캠퍼스' 구축에 나서며 지역 바이오 인재 양성에 속도를 냅니다. 화순군은 26일 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백신산업특구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연구 기반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협약에는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캠퍼스 공동 구축과 관련 학과·연구기관 설립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지·산·학·연·병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행·재정적 지원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5-11-26
    • 나주시, 인공태양으로 미래 에너지 혁신도시 선언
      전남 나주시는 AI 시대 전력수요 증가와 기후 위기 대응의 해법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앞세우며 미래 에너지 혁신도시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열린 '2025 광주·전남 과학기술인의 밤'에서 1조 2천억 원 규모 핵융합 연구 인프라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나주의 산업·지리적 강점을 강조했습니다. 시는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폭증 상황에서 핵융합 에너지가 국가 에너지 주권 확보의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안정적인 지반과 풍부한 에너지 기반, 연구·산업 집적도가
      2025-11-26
    • 전국 비 또는 눈, 돌풍까지...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목요일인 2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27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 5~20mm, 대전·세종·충남남부, 충북 5~10mm, 그 밖의 지역 5mm 안팎입니다. 산간 지역엔 눈으로 내려 쌓이겠고,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7~16도가 되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춘천 1도, 대전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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