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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광주광역시, 국회서 행정통합 공청회...공론화 본격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어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향후 방향에 대해 폭넓은 공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와 전남도·광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했습니다. 공청회는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전남연구원과 광주연구원, 학계와 국회 입법지원기관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해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발제를 맡은 안도걸 국회의원은 광주·전
      2026-01-15
    • 목포대 송하철 총장, 통합대학 교명 결정 대한 입장 표명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16일 실시되는 국립순천대 학생들의 통합에 대한 재투표를 앞두고 교명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 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립순천대가 전남 도내 국립대 간의 통합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다시 한번 재논의하는 기회가 생겨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국립대의 통합은 중대한 사안인 만큼 절차적 정당성은 물론 통합의 배경과 추진 방향에 대해 구성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의견을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총장은 그동안 학생들의 통합 반대 이유로 들고 있는 사
      2026-01-15
    • 진도군 야생 멧돼지 퇴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진도군이 야생 멧돼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2명을 선발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경지 등에 출몰하는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과 농작물 피해, 분묘 훼손을 예방하며 밀렵, 밀거래, 위법행위 근절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야생동물의 포획을 요청하면 포획 허가를 받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폐기 처리합니다. 또한, 도서 지역 멧돼지의 개체 수가 급증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 우
      2026-01-15
    • 여수해경 "해양사고 감소했지만...사고 대부분 안전불감증 등 인적 요인 원인"
      전남 여수해양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사고가 1년 새 16% 넘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해 관내에서 모두 256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307척과 비교해 16.6% 감소한 수치입니다. 유형별로는 기관·추진기 손상이 53척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배터리 방전·연료 고갈 30척, 부유물 감김 사고 20척 등 순이었습니다. 원인별로는 운항부주의·정비 불량 등 해양 종사자의 인적 요인에 의한 사고가 248척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낚
      2026-01-15
    • 천사섬 4천만송이 애기동백…치유와 희망을 전한다
      【 앵커멘트 】 신안 천사섬 분재정원에는 이달 중순부터 꽃망을울 터뜨리기 시작한 4천만송이 애기동백이 아름답고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있습니다. 한겨울 추위에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소망을 담아내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질않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시리도록 파아란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천사섬 분재정원. 20여년전부터 제주도에서 들여와 식재된 2만그루의 애기동백이 3킬로미터의 산책길을 따라 가지런히 가꿔져있습니다. 아직 활짝 피진 않았지만 노란 꽃술을 살포시 드러낸 애기동백은 누군가에겐 치유의
      2026-01-15
    • 정인화 광양시장 "광양항, 광주·전남 통합 맞춰 북극항로 거점 돼야"
      전남 광양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 항만육성을 촉구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15일 시청 열린홍보방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국가 정책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도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항만 인프라 확충과 물류·에너지 기능 고도화에 대해 책임 있는 국가 투자를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 성장 비전인 5극 3특 실현을 위해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며 "통합을 광양 발전의 중
      2026-01-15
    • 김영록-강기정, 국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를 위한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어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312개 조항 300여 특례를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쟁점 사항에 의견을 나눴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습니다.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2026-01-15
    • 전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원년 선포
      전남도가 올해를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입니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공모와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수소환원제철 중심 설비 전환과 철강·금속산업 AI 전환으로 산업
      2026-01-15
    • [영상]완도 김 건조장에서 불...진화작업 중
      전남 완도의 한 김 건조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15일 새벽 5시 34분쯤 완도군 소안면의 한 김 건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량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5
    • 삼일건설도 회생 신청...잇단 법정관리 신청에 '위기감'
      【 앵커멘트 】 지역 중견 건설사 중 한 곳인 삼일건설이 최근 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2024년 한국건설을 시작으로 지역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또다른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달 초 법정관리를 신청한 삼일건설에 대해 법원이 지난 12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했습니다. 법원 허가 없이 삼일건설에 대한 채권 회수 등을 할 수 없도록 한 조치입니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11위에 이름을 올린 삼일건설은 '삼일 파라뷰'라는 브랜드로 전남과 충청권
      2026-01-14
    • "광주·전남 통합 발전 방안 담아야"...통합 절차 속도전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정책과 예산으로 통합 지자체를 지원하고, 국회는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광역 행정통합은 자치분권의 강화를 넘어 지방 주도의 성장으로 경제 정책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특별법에 지역 발전 방안이 담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요구 사항
      2026-01-14
    • "행정 통합, 알수록 찬성…인지층 찬성 70% 육박"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여론조사의 특징은 인지도에 따라 여론이 갈렸다는 건데요. 통합 내용을 잘 알수록 찬성률이 높게 나타나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앞으론 통합의 필요성과 효과를 얼마나 잘 설명하는지가 여론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여론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통합 내용을 알수록 찬성률이 높았다는 겁니다. 행정 통합을 자세히 알고 있다거나 대략적인 내용은 안다는 응답층의 찬성률은 각각 66.7%와 68.
      2026-01-14
    • [여론조사]광주·전남 시도민 53.9% "이번 지방선거에 통합단체장 선출"
      【 앵커멘트 】 통합단체장을 뽑는 시기와 관련해서는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선택한 응답자가 과반을 넘었습니다. 통합에 찬성하는 비율은 전남이 광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고, 광주근교에서 가장 높은 찬성을 보였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시도민은 통합단체장 선출 시점에 대해 조속히 이뤄져야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선택한 비율이 53.9%로 과반을 기록한 반면 2030년 6월 지방선거는 29.5%에 그쳤습니다.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 가운데서도 대부분인 7
      2026-01-14
    • [여론조사]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2.5%·반대 24.3%
      【 앵커멘트 】 KBC는 최근 추진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지역민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찬성하는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찬성 52.5%, 반대 24.3%로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
      2026-01-14
    • 정준호 "양질의 일자리·대기업 유치…광주·전남 행정통합 핵심 성과 될 것"[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본격화되면서, 통합 이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성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그 핵심으로 '양질의 일자리'와 '대기업 유치'를 제시하며, "광주·전남이 대기업 유치를 두고 경쟁하는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진행자가 행정통합의 선두에 나선 광주·전남이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혜택에 대해 질문하자, 정 의원은 "지금 부산·경남 같은 경우에
      2026-01-14
    • 정준호 의원 "2월 말 특별법 통과 가능...속도전이지만 준비는 충분"[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돌입한 가운데, 핵심 동력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2월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에 대해 "2월 말 통과에는 일정상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추진이 상당히 빠른데 2월 내에 특별법이 통과되겠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정 의원은 "굉장한 속도전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것 같다"고 운을 뗐습니다
      2026-01-14
    • 이개호 "통합 광주·전남, '특별시'로...이 대통령 '특별한 보상', 서울 준하는 지위 권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조은석 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 윤석열 씨에 대해 "자신들의 권력 욕구를 위해 비상계엄을 수단으로 입법권과 사법권을 찬탈해 권력을 독점하고 장기 집권하려 했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윤석열 씨는 90분에 걸친 최후진술에서 "특검 수사는 광란의 칼춤, 공소장은 망상과 소설, 이리떼들의 내란몰이 먹이가 됐다"며 야당의 패악을 알리고 국민을 깨우기 위해 계엄을 했다는 이른바 ‘계몽령’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윤석열 씨에 대한 선고는
      2026-01-14
    • 설 앞두고 나주몰 전 품목 20% 할인…'천년이음 나주배' 선물 수요 증가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나주몰'에서 전 품목 할인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나주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나주몰 설 명절 기획전'을 열고, 5만 원 이상 구매 시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할인 금액은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적용돼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나주배를 비롯해 쌀, 한라봉, 홍어, 한우 등 나주시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특히 '천
      2026-01-14
    • 담양군,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허용...남도음식 함께 즐긴다
      담양군이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3월부터 시행합니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됩니다. 영업자는 식품취급시설과 반려동물 공간을 분리하고, 반려동물 이동 제한과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 안내문 게시와 전용 의자&midd
      2026-01-14
    • 정준호 "광주·전남 통합, 1호 모델로 최대 혜택 가져와야" [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14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선언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를 당내 기구로 구성했고 민관 합동 실무 기구인 행정 통합 추진 협의체도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정준호 의원: 안녕하십니까? △신민지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오늘 오전 국회에서 김민석 총리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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