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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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서남권 관문 '나주역세권 개발' 본격 시동
      전남 나주시가 KTX 나주역 일대를 교통과 상권, 문화, 숙박, 컨벤션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나주역세권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지는 송월동 나주역 인근 6만 6천㎡ 규모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개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와 원도심을 잇는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고, 서남권을 대표하는 교통·관광·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개발 구상은 교통환승존, 상업존, 문화존, 숙박존, 컨벤션존 등 다섯 개 구역으로
      2025-11-11
    • 故 한창기 선생 '뿌리깊은나무' 친필 원고, 예비문화유산 최종 후보 올라
      고(故) 한창기 선생의 '뿌리깊은나무' 잡지 창간사 친필 원고가 국가유산청 주관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전남 순천시와 뿌리깊은나무재단은 11일 한창기 선생의 친필 원고가 국가유산청의 '제2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1975년 발행된 잡지 '뿌리깊은나무'는 국내 잡지 최초로 순한글 가로쓰기를 도입하고 발행인 실명제 등을 시행하며 한국 잡지 문화사에 커다란 전환점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예비문화유산 후보로 오른 친필 원고는 한창기 선생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2025-11-11
    • 전라남도, 내년 예산 12조 7,023억 원 편성...올해보다 1.3%증가
      전라남도가 2026년 예산안 규모를 12조 7,023억 원으로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제출한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2조 5,436억 원보다 1,587억 원(1.3%)이 증가했습니다. 일반회계는 4,965억 원(5.0%)이 증가한 10조 4,587억 원, 특별회계는 969억 원(8.5%)이 증가한 1조 2,355억 원입니다. 기금은 4,347억 원(8.5%)이 감소한 1조 81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전남도는 정부의 적극적 재정운영과 지방세수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원점에서 재검
      2025-11-11
    • 1004섬 분재정원...200만 번째 입장객 맞았다
      20억 원짜리 명품 주목분재로 유명한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의 누적 방문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신안군은 10일 오후 2시 30분쯤 입장한 경기도 시흥시 강솔 씨가 200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고향에 부모님 뵈러 왔다가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구경 왔는데 이런 행운까지 얻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고향에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분재정원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1004섬 분재정원은 지난 2009년 문을 연 이후 신안군의 대표 관광지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습니다.
      2025-11-11
    • 조선시대 고선박에서 목재 침식하는 해양생물 6종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수행한 '해남 송호리1호선 과학적 분석' 연구에서 고선박의 목재를 침식시킨 해양생물 6종을 확인했습니다. 해남 송호리1호선은 2023년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해안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추정 고선박입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주관한 과학적 분석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생물 분야 분석을 맡아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선체 목재 시료에서 목재를 손상시킬 수 있는 해양천공동물(Marine borers) 6종을 확인했습니다. 이들은 해양환경에서
      2025-11-11
    • 김태균 전남도의장, 'K-스틸법' 조속 입법 촉구 대표 발의
      전라남도의회가 위기에 처한 국내 철강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균형발전을 위해 'K-스틸법'의 조속한 제정을 국회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광양3,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에서 'K-스틸법 조속한 입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 의장은 "우리나라 철강산업은 지난 50여 년간 국가 산업화를 견인해 온 핵심 기반산업으로, 조선·자동차·건설 등 주요 제조업의 근간"이라며 "생산과 수출, 고용창출 측면에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만큼 정부
      2025-11-11
    • 전라남도, 10·19 여순사건 '첫 특별재심' 청구 환영
      전라남도가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에 대해 처음으로 특별재심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국가폭력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여순사건 당시 불법 체포·연행돼 고등군법회의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사건에 대해,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재심을 3일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이는 검찰이 여순사건 관련 피해자를 대상으로 직접 특별재심을 청구
      2025-11-11
    • 11월엔 남도 템플스테이가 반값...백양사·천은사 등 15개 사찰 참여
      전라남도가 범국민 여행캠페인 '2025년 여행가는 가을'의 일환으로 '템플스테이' 참가비를 50% 할인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범정부 차원의 국가 단위 대규모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포함돼 11월 한 달 동안 추진됩니다. 전남에서는 △대원사(보성) △대흥사(해남) △백련사(강진) △백양사(장성) △불갑사(영광) △불회사(나주) △선암사·송광사(순천) △신흥사(완도) △쌍봉사(화순) △연곡사·천은사(구례) △운주사(화순) △향일암·흥국사(여수) 등 15개 사찰이 참여합니다.
      2025-11-11
    • "임대료 한 달에 만 원"...24일부터 광양·무안 만원주택 모집
      전남개발공사가 '市지역 만원주택' 광양·무안 지역 입주 신청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정부24를 통해 접수합니다. '市지역 만원주택'은 전남개발공사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 공실을 전세로 확보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복지사업입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만원주택은 기본 2년에 2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이번 모집은 광양시 마동과 무안군 무안읍 국민임대주택 20평
      2025-11-11
    • 전국 곳곳 영하권에 찬바람…일교차 15도 이상 '건강 유의'
      화요일인 11일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강릉 5도, 대전 2도, 대구 7도, 전주 3도, 부산 9도 등 2~9도의 분포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부산 18도, 제주 1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고, 서리가 내리거나
      2025-11-11
    • 제1회 인텔리텍코리아·해피니스CC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료
      【 앵커멘트 】 5차례 예선에 1천 1백 명이 넘게 참가한 아마추어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가 오늘(10일) 나주에서 열렸습니다. 본선에 오른 216명의 골퍼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힘찬 드라이버샷이 하늘 높이 뻗어갑니다. 그린 위의 공이 홀컵에 들어가자, 선수들의 탄성이 터집니다. 아마추어 골프 최강을 가리는 '제1회 인텔리텍코리아·해피니스CC 남녀 아마추어골프대회'가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습니다. 5차례 예선에 천 백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호응
      2025-11-10
    • 국회 예결위원, 광주·전남 6명 포함...예산 확보 나선다
      【 앵커멘트 】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 예결위원 중 6명이 광주와 전남지역 의원으로, 역대 가장 많아 광주시와 전남도의 적극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 예결위에서 질의에 나선 서왕진 의원은 국가 AI컴퓨팅센터의 후보지로 전남이 결정된 것은 국가 정책의 혼선이라고 질타했습니다. ▶ 인터뷰 : 서왕진 / 조국혁신당 의원 - "(정부가 설정했던) 국정 목표라는 것의 괴리 자체를 정부 내에서 원만하게 잘 조정하고 정리해서 질서 있게 가져
      2025-11-10
    • "올가을 제일 추운 아침"...일교차 15도 이상 벌어져
      화요일인 11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내륙 지역은 영하권으로 내려가 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다음날인 12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8도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중부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을 보이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한파 영향예보가 발
      2025-11-10
    • 제1회 인텔리텍코리아·해피니스CC 남녀 아마 골프대회 성황...김성수 '우승'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골프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10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회 인텔리텍코리아·해피니스CC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 본선에서 이승대, 윤미양 선수가 각각 70타, 73타를 기록하며 개인상을 거머쥐었습니다. '핸디캡의 묘미'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김성수 선수가 68.6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현대자동차 캐스퍼가 부상으로 주어졌습니다. 김성수 선수는 "그린이 좋아서 퍼터가 잘 된 거 같다"며 "운이 좋아서
      2025-11-10
    • 광주교육감 이정선·김용태 '접전'...전남교육감 김대중 오차범위 밖 선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교육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광주시교육감은 이정선 현 교육감과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이 접전을 벌였고, 전남도교육감은 김대중 현 교육감이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시그널앤펄스가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의뢰로 지난 7~8일 광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시교육감 적합도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자동응답 1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에서 이정선 현 교육감과 김용태 전
      2025-11-10
    • 여순사건 유족들 "형사보상금 6억 미지급"...변호사 고소
      여수·순천 10·19 피해자 유족들이 수억 원대 형사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대리한 변호사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유족들은 10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 대리 변호사 A씨와 사무대행인 B씨는 하루속히 보상금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1948년 내란과 포고령 위반 등으로 각각 징역형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가 지난해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희생자의 유족들입니다. 무죄 확정에 따라 지난해 12월 형사보상금 7억 2천만 원이 변호사 측에 지급됐지만, 아직 전
      2025-11-10
    • '폰 분실' 거짓 신고…보험금 46억 꿀꺽, 대포폰 2,459대 밀수
      대출을 미끼로 서민들을 꼬드겨 개통한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고 거짓 신고해 보험금을 타낸 뒤 공기계를 해외 범죄 조직에 팔아넘긴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대포폰 양산·유통 조직 총책 42살 A씨와 39살 B씨 등 조직원 7명을 구속하고, 대포폰 명의대여자 53명을 불구속 입건해 송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서울·인천·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2025-11-10
    • 이개호 의원, 장기요양기관 '보험료 폭탄' 막았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장기요양기관의 '전문인(종사자) 배상책임보험' 미가입에 따른 건강보험공단의 과도한 환수 조치를 바로잡았습니다. 이 의원은 10일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이 환수 기준을 재조정하고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일부 장기요양기관이 해당 보험에 미가입했다는 이유로, 공단은 기관 사무운영비의 10%를 일률적으로 감액·환수해 왔습니다. 실제 미가입 비율은 1%에 불과했지만, 시설당 수천만 원에서 많
      2025-11-10
    • 현존 유일 조선시대 선박...600년만에 수면 위로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태안 마도 해역에서 최근 현존 유일의 조선시대 선박인 마도4호선의 선체 인양 작업을 마쳤습니다. 태안 마도4호선은 2015년 수중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조운선으로, 역사 속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세곡 운반선의 실체를 드러낸 귀중한 수중유산입니다. '나주광흥창(羅州廣興倉)'이라 새겨진 목간 60여 점을 비롯해 공납용 분청사기 150여 점 중 '내섬(內贍)'이라는 글씨가 확인돼 이 배가 전라도 나주에서 거둬들인 세곡과 공물을 싣고 한양 광흥창으로 향하던 중 난파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선박 안에서 발굴된 분
      2025-11-10
    • "둘째도 다둥이"...전남 고흥군, 다둥이 가정 지원 확대
      전남 고흥군이 다둥이 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고흥군은 이에 따라 지난 2024년 이후 출생한 둘째아부터 다둥이 육아용품 구입 지원사업 혜택을 받게 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출생신고일 기준으로 부모가 모두 전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주민등록이 돼 있는 다둥이 가정에 육아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앞으로 둘째아는 선불카드로 20만 원, 셋째아 이상은 현금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내년부터는 바우처 형태로 일원화해 지급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읍&midd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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