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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관여' 조태용 前국정원장 2심 징역 2년 6개월
      12·3 비상계엄 이후 허위 사실을 유포해 정치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1심과 달리 핵심 혐의인 국정원법 위반을 일부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6-3부(민달기 김종우 박정제 고법판사)는 19일 직무유기·국정원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 전 원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자격정지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의 구형량은 징역 7년입니다. 1심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었습니다. 2심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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