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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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3분기 '반짝 흑자' 예상되지만..
      총부채 200조 원을 넘어서며 재무 위기에 빠진 한국전력이 10개 분기 만에 흑자를 낼 전망입니다. 다음 달 10일쯤 발표될 올해 3분기 실적에서 한전은 1조 3,6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반기 국제 에너지 가격 안정 효과가 시차를 두고 반영된 데 따른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이같은 '반짝' 흑자는 곧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입니다. 고유가와 고환율이라는 이중 악재가 이어지며 4분기에는 또다시 6천억 원 대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한전의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은 약 8조 4천억 원으로
      2023-10-31
    • 무역수지 5개월만에 적자 전환 조짐…10월 20일 기간 37억 달러 적자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지속해 온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10월 들어 5개월만에 적자 전환 조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관세청이 23일 발표한 ‘10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338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 수입은 37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6% 증가해 무역수지는 3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수출이 계속 부진한 반면 에너지(원유, 가스, 석탄) 수입액이 크게 증가한 결과입니다. 수출현황을 보면, 주력품목 가운데 전년동기대비 석
      2023-10-23
    • 한전 적자 질타..사장 "경영난 인정..전기요금 단계적 인상"
      【 앵커멘트 】 한국전력공사 국정감사에선 한전의 경영난에 따른 적자와 전기요금 인상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동철 사장은 전기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전에 대한 국감에선 천문학적인 적자 문제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민주당 이용빈 의원은 한전의 매출액이 늘어났는데도 적자가 발생했다며, 구조조정만으로 해결될 수 있겠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싱크 : 이용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한전 누적 부채가 200조 원을 넘겼는데요. 전기요금의 총
      2023-10-19
    • 서울 지하철 파업 돌입 임박..노조 73.4% 찬성 가결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안을 가결시키면서 서울 지하철의 파업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한국노총 공공연맹이 참여한 서울교통공사노조 연합교섭단은 12일~16일까지 닷새 동안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73.4%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만 4,049명 중 81.0%(1만 1,386명)이 참여했으며, 찬성표는 8,356명(73.4%)가 나왔습니다. 지난 7월 11일 본교섭을 시작한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본교섭 3회와 실무교섭 7회 등 모두 10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지만
      2023-10-16
    • 나라살림 적자 80조 원대..GDP 3% 초과 전망
      올해 말 나라살림 적자가 80조 원대로 국내총생산, GDP의 3%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세 수입 감소에 내년 적자 규모도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재정준칙의 상한(GDP의 3%)을 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25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운용계획과 세수 전망 등을 바탕으로 추산해 보면, 올해 말 관리재정수지는 80조 원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리재정수지는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 수지를 차감한 결과로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줍니다. 관리재정수지의 적자는 정부가
      2023-09-25
    • 무역수지 흑자 기조마저 무너질라…9월 1~10일 무역수지 16억 달러 적자 기록
      9월 들어서 10일간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16억 달러 적자를 기록해 3개월 연속 이어왔던 흑자 기조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9월 1일~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149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9% 감소해 12개월째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수입 또한 165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3%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6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8월 무역수지는 8억 7,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16개월 만에 무역수지 적자 고리를 끊어낸 지난
      2023-09-11
    • 1분기, 하위 20% 가구 세 집 중 두 집 적자였다
      올해 1분기에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 세 집 중 두 집 가까이가 적자 살림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가계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1분기 전국 가구 중 적자가구 비중이 26.7%를 기록했습니다. 적자가구는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큰 가구를 의미하며 번 것 이상을 쓴 가구, 즉 빚이 쌓이는 가구일 가능성이 큽니다. 소득 하위 20%인 1분위 저소득층에서는 적자가구 비중이 세 집 중 두 집 가까이에 달하는 62.3%나 됐습니다. 1분기 중 1분위의 적자 가구 비중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
      2023-05-30
    • 한전 '경영난 탓에 투자축소' 공식화…산업 기반 약화 우려
      한국전력이 경영난 해소를 위해 투자축소를 공식화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전은 지난 12일, 25조 7천억 원 규모의 자구안 발표를 통해 발전소와 송·변전망 같은 일부 전력시설의 건설 시기를 미뤄 2026년까지 1조 3천억 원 절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라는 전제를 달았습니다. 한전은 2021년부터 올 1분기까지 45조 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부채는 지난해 말 기준 193조 원에 육박합니다. 올해 '부분 자본잠식' 또는 '완전 자본
      2023-05-14
    • 재정적자 두 달간 평균 30조…연간 70조 이상으로 불어날 듯
      정부가 지난 두 달간 평균 평균 30조 원이 넘는 나라 살림 적자를 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월에 38조 2천억 원, 3월에 23조 1천억 원의 관리재정수지 적자를 냈습니다. 정부의 수입과 지출이 계절성을 띠므로 재정수지 역시 월별로 일정한 흐름의 그래프를 그립니다. 통상 2월부터 6월까지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다 6월에 1차로 정점을 찍고 하반기엔 등락을 거듭하다 6월과 비슷한 수치로 연간 수치가 결정됩니다. 이런 그래프의 흐름에서 3월은 재정적자가 한참 늘어나는 중간쯤 되는 시기입니다. 2021년
      2023-05-14
    • 15개월 연속 무역적자 기록하나..5월도 무역수지 적자로 출발
      대중 수출 감소와 반도체 부진으로 무역수지가 15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44억 8,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지난해와 같아 일평균 수출도 10.1% 줄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전체 수출액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달 초순까지 '마이너스' 흐름이 이어진 겁니다. 월간 기준 수출이 7개월 이상 감소세를 이어간 건 지난 2018년
      2023-05-11
    • 광주·전남 상장사 적자폭 급증..한전 제외해도 적자
      광주와 전남지역 상장법인의 지난해 적자폭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는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결산법인 37곳 중 34곳의 영업이익이 무려 마이너스 33조 6천억여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6조 5천억 원이나 증가했고, 순이익도 마이너스 25조 3천억 원을 기록해 전년도에 비해 20조 원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전체 매출액의 86%를 차지하는 한국전력을 제외해도 나머지 상장사의 영업이익도 20% 넘게 줄었으며, 순이익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2023-04-18
    • 한전 올해 적자 30조원↑ 예상..신규 채권 발행은 막혀
      한국전력의 적자 누적이 천문학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채 발행 한도를 늘리는 관련법이 부결됐습니다. 국회는 한전채 발행 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의 2배로 제한하던 것을 5배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한전법 개정안에 대해 재석의원 203명 가운데 찬성 89명, 반대 61명, 기권 53명으로 부결시켰습니다. 이번 한전법 개정안은 한전의 적자 누적으로 내년에 추가로 회사채 발행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사안이었습니다. 한전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적자가 21조원을 넘어섰고, 4분기까지 더하면 올 한해 30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할 것
      2022-12-10
    • '적자 30조 육박' 한전, 내년엔 적자폭 줄어들까
      - 키움증권 "한전, 내년 원가부담 완화로 적자폭 크게 축소" 예상 올 3분기까지 21조 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한 한국전력공사가 내년엔 적자 폭이 대폭 완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키움증권은 석탄·원유 등의 원가 부담이 내년부터 완화되면서 한전의 적자 폭이 대폭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전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숫자상으로는 여전히 부진한 실적이었지만 실적 전망치 평균을 벗어나지 않았고 1분기 영업적자 7조 7,900억 원보다 나빠지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
      2022-11-14
    • 무안국제공항, 국내 공항 중 최대 적자
      국내 공항 14곳 중 무안국제공항이 최근 5년간 가장 큰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전국 공항 당기순이익 현황'을 분석한 결과 무안공항이 838억 6천 100만원으로 손실액이 가장 컸습니다. 양양공항 732억 원, 여수공항 703억 원, 울산공항 641억 원, 포항경주공항 621억 원, 청주공항 416억 원, 사천공항 280억 원, 광주공항 232억 원, 원주공항 176억 원, 군산공항 163억 원 등 국내 14개 공항 중 10곳이 최근
      2022-10-16
    • '30조 적자' 한전..가구당 월 8만 원 올려야 해소 가능
      - 오늘(21일) 예정 연료비조정단가 발표 잠정 연기 - 정부, 고물가에 공공요금 인상 부담 '고심' 올해만 30조 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한국전력이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8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인상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한전은 올해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선 10월에 킬로와트시(kWh)당 261원 수준의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전이 올해 35조 4000억 원의 적자를 낼 것이라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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