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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광주청사 농성 해산
      광주 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들이 센터 간 지원 격차 해소를 요구하며 이어온 천막 농성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16일 삭발 투쟁과 함께 시작한 천막 농성을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중재로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원 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우선 광주권 9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대평가를 실시해 균등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2026-10-02
    • 장애인 일자리박람회 30일 목포서 열린다..통합후 첫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꿈을 잇다. 일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로. 장애인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장애인 인재 채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람회에는 기업과 장애인 구직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현장채용관, 장애인 일자리정보관, 장애인복지홍보관, 직업체험관, 취업지원관, IT정보관 등 부스를 운영합니다. 특히 현장채용관에는 28개 구인기업이 누리집에서 참
      2026-09-26
    • "장애 있다고 임대 거부는 차별"…법원, 임대인에 위자료 300만 원 판결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임대차계약 체결을 거부한 임대인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42단독 김지영 판사는 지체장애인 A 씨가 임대인 B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B 씨가 A 씨에게 위자료 3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공인중개사를 통해 서울 송파구의 한 주택을 임차하기로 하고 중개사무소를 찾아 관련 서류를 작성하는 등 계약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임대인 B 씨가 A 씨를 직접 만나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갑자
      2026-09-03
    • 장애인 보호는커녕 성폭력…색동원 시설장 1심 '징역 15년'
      중증 발달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의 입소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아울러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과 보호관찰도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인천 강화군에 있는 색동원 입소자 3명을 성폭행하고, 이를 거부하는 피해자의 머리에 유리컵을 던져 상해를 가한 혐의 등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이는 성폭행 피해자들의 진술 신빙성을 인정한 결과입니
      2026-09-02
    • 전장연 지하철 시위 끝날까...서울시의회 민주당과 기자회견
      휠체어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온 장애인 단체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해 타협하기로 했습니다. 2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이 단체는 시의회 민주당과 이날 오전 11시 30분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이상훈 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시의회 민주당 당론 1·2호 조례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장연은 출근길 지하철 시위에 대한 입장도 밝
      2026-08-24
    • 무연고 사망 동료 곁 지키는 지역 장애인들..."고독사 안전망 시급"
      무연고 장애인 활동가의 죽음에 광주지역 장애인들과 동료 활동가들이 상주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5일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장애인 활동가로 중증 뇌병변을 앓아온 박영길 씨가 전날 숨졌습니다. 1971년생으로 25년간 재활원에서 생활해온 박 씨는 지난 2014년 시설에서 벗어나 자립하면서 장애와 외로움과 싸웠습니다. 박 씨는 장애운동 활동가로도 현장을 누비는 등 다른 장애인들의 귀감이 돼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갑작스런 지병 악화로 박씨가 연고자 없이 별세했다는 소식에, 광주 장애계 70여 명은 장례위원회를 꾸렸습니다.
      2026-06-05
    • 전라남도 2026년 장애인 일자리 4,132명 역대 최다
      전남도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2025년보다 396명이 늘어난 4,132명을 선발·배치합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는 총 377억 원이 투입됩니다. 공공분야 장애인 일자리는 △장애인일자리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일자리로 구분됩니다. 이 가운데 장애인일자리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일자리는 국비를 지원받고,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100% 지방비로 운영합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
      2026-03-01
    • "법 지키면 파산"...장애인자립센터, 대통령실 단가 인상 촉구
      【 앵커멘트 】 장애인의 손발이 돼주는 '활동지원 서비스' 담당 기관이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급하는 단가가 낮아 법정 임금을 주고 나면 운영비조차 남지 않기 때문인데, 광주의 한 센터가 대통령실에 해결을 촉구하며 진정서를 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돕는 '활동지원사' 2백여 명이 소속된 광주의 한 자립생활센터. 센터는 장애인과 활동지원사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이 같은 기관에 지급하는 장애인활동지원 단가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면
      2026-02-18
    • 전남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단계적 확대
      전남도가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대상포진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서 발병률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은 2018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올해부터는 75세 이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심한 장애인은 2027년 70세 이상, 2028년 65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접종 대상자는 전남에
      2026-01-26
    • 전남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예산 역대 최대 확보
      전남도가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확보하고 장애인 자립생활 안정 지원과 돌봄공백 해소에 나섭니다.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예산은 총 2천54억 원 규모로 전년보다 237억 원(13%) 늘었습니다. 이는 활동지원 수요 증가와 중증·최중증 장애인의 돌봄 필요성 확대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사를 연계해 신체·가사·사회활동 등을 지원하는 핵심 돌봄 서비스입니다. 장애인
      2026-01-25
    • 장애인 불법주정차 유튜버 논란…경찰서장 "마녀사냥 멈춰" 공개 대응
      한 유튜버가 불법주차 신고에 대한 경찰의 대응을 문제 삼는 영상을 올린 뒤 출동 경찰관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자 경찰서장이 직접 공개 대응에 나섰습니다. 박재영 서울 광진경찰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녀사냥을 멈춰달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누구나 공익 신고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해서 단순히 신고만 하는 것과 카메라로 사람을 함부로 촬영하고 영상을 유포하는 행위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며 "공익으로 포장해 자기 이익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유튜버는 개인의 도덕성에
      2025-12-20
    • 이개호 의원, 장애인 활동지원사 처우개선 및 자립생활 보장 위한 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2025년 예산 2조 5,323억 원)의 핵심인 활동지원 인력이 낮은 임금과 근로 불안정으로 인해 이탈하고 공급이 부족해지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개호 의원은 현행 제도가 활동지원기관, 인력,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할 제도적 체계가 미비해 현장의 목소리가
      2025-12-15
    • 민주당·조국혁신당 "장애 비하 감싸는 국민의힘, 2차 가해 멈추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의 장애인 비하 발언과 지도부의 미온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수미 원내대변인은 1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박민영 대변인의 '장애인 할당이 너무 많다', '눈이 불편한 것 빼고는 기득권' 발언은 약자를 조롱하고 장애를 차별하는 폭력의 언어"라며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닌 명백한 혐오 조장"라고 지적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그보다 더 심각한 건 송언석 원내대표가 이를 '자그마한 내부 일'이라 축소한 것"이라며 "이 발언은 차별에 무지를 더한 2차 가해이자 정당의 윤
      2025-11-18
    • '장애인 친화도시'인 광주광역시, 무장애 건축물은 0.3%뿐
      광주광역시의 장애인·노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건축물(BF)이 전체의 0.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정다은 의원은 4일 열린 복지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가 '장애인친화도시'와 '고령친화도시'를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BF(Barrier-Free·무장애) 인증 건축물은 전체 건축물 14만 3,595동(9월 30일 기준) 중 0.3%에 불과하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5년(9월 30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등록 장애
      2025-11-04
    • 조선대 RISE사업단, 전통놀이 워크샵 개최
      조선대학교 RISE사업단 대학자원공유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여가·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조선대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장애인 가족의 여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여가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광주 동구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18일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2차 가족캠프와 함께 추진되었으며, 전통놀이 전문가 워크숍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 전통놀이형 여가콘텐츠(비석치기, 윷놀이, 활쏘기 등
      2025-10-22
    • 자신이 돕던 장애인 특수교사 협박해 400만 원 갈취..항소심도 벌금형
      장애인 특수교사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고 허위사실을 퍼뜨린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상곤 부장판사)는 5일 공갈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47)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1년 9월, 전북 전주의 한 특수학교에서 근로지원인으로 근무하던 중, 자신이 돕던 중증장애인 교사 B(39)씨에게 "교육청과 노동부에 신고해 중징계를 요구하겠다"며 협박해 현금 4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근무
      2025-10-05
    • 과자 가득 문 지적장애인 뺨 때린 생활지도교사 무죄...이유는?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다른 사람의 과자를 앗아 입안에 가득 문 지적장애인에게 뺨을 때린 생활 지도교사의 행위를 2심에서 무죄로 판단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원 원주시 한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생활 지도교사로 재직 중인 A(60)씨는 지난해 1월 1급 지적장애인인 B(39)씨가 다른 사람의 과자를 빼앗아 입안에 가득 무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이에 곧장 손으로 B씨의 오른쪽 볼을 꼬집고, 왼쪽 뺨을 3대 때렸습니다. 검찰은 A씨의 행위가 장애인의 신체를 폭행한 죄(장애인복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그를
      2025-10-05
    • 장애 심하지 않다며 콜택시 거부 서울시…대법 "위자료 300만 원 지급"
      보행상 장애가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중증 지체장애인에게 장애인콜택시 제공을 거부한 서울시가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A씨가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정신적 고통에 대한 배상으로 300만 원을 지급하라"는 원심판결을 지난 25일 확정했습니다. 심한 상지 기능 장애와 심하지 않은 하지 기능 장애를 가진 것으로 판정된 A씨는 2020년 11월 서울시설공단에 장애인콜택시
      2025-09-30
    • 전라남도, 학대 피해 장애인에 생활안정자금 지원
      전남도가 학대 피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쉼터 입소자 중 자립을 희망하고 자립 가능성이 확인된 장애인에게 1인당 1천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학대 피해 장애인 생활안정자금은 신체적·정신적 학대 등 중대한 인권침해를 겪은 장애인이 쉼터에서 회복 후 지역사회로 돌아가 안정적으로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도 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에 4개월 이상 입소하고 자립 의사와 계획을 갖춘 장애인입니다. 전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자립
      2025-07-29
    • 전남 기능장애인들..27일까지 열띤 경쟁
      전라남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7일까지 목포와 영암 등 도내 6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대회에는 바리스타, 화훼장식, 컴퓨터 수리 등 19개 종목에 186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입니다. 이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남지부가 주관합니다. 지난 25일 무안승달문예회관에서 열린 개회식에 이어 26일에는 종목별 본 경기가 진행되고, 27일에는 종목별 시상식과 작품 전시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 우수 기능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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