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개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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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폭행' 잠실 개표소 시위 참가자 무더기 송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 폭행 혐의를 받는 참가자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개표소 진입 과정에서 60대 남성이 경찰 폭행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지난 7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됐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2일 낮 1시 10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국조특위 진입을 막는 시위 참가자를 떼어내는 경찰관을 밀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서울동부지법이 도
      2026-07-08
    • “선거부실 놓고 정치적 세 대결 양상...국정조사든 특검이든 산으로 가고 있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회 국정조사 특위가 현장조사에 나서면서 27일 동안 봉쇄됐던 올림픽 공원 잠시 개표소가 2일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투표함과 투표지를 둘러본 특위 위원들은 향후 수사에서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다면서 이송 없이 점검만 한 뒤 조사를 마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크럼을 짜고 버티는 시위대를 경찰이 2인 1조로 붙잡아 이동시키는 등 아수라장이 됐는데, 참가자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이 오면 열어주겠다" "영장이 있어야 개방할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황교안 전 총리, 이영돈 PD 등도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 재선거
      2026-07-03
    • "참정권 침해, 원칙대로 풀어야…국힘,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면 안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투표용지 부족사태 이후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대한체육회 산하 단체들이 진입을 시도했지만 또 실패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현장을 찾아 중재에 나섰지만, 시위 참가자 1명이 출입문을 막아서면서 결국 또 불발됐습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문을 열어줘야 한다는 입장과 열어주면 안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총리도 일벌백계 입장을 밝혔으며, 아울러 윤 장관은 "검경합동수사본부에서
      2026-06-17
    • 잠실개표소 진입 2시간이나 홀로 막은 시민…경찰, 업무방해 수사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1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잠실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체육단체들의 진입을 저지한 여성 A씨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전날 핸드볼경기장에서 체육회 관계자들이 국제경기 준비와 회계업무 등을 위해 사무실 진입을 시도했으나 일부 시민의 저지로 무산된 사안에 대해, 피해 상황과 증거 자료 분석 등을 토대로 불법행위와 수사 대상자 확인
      2026-06-17
    • 법원, 선관위에 '잠실 투표지 보관상자' 폐기 사실 확인 요구
      법원이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인쇄매수 1,900매'가 적힌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폐기된 경위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 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2일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전날 추가로 제기한 증거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법원은 송파구 선관위에 문제의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인계한 폐기물 처리 업체의 정보와 폐기 일시, 폐기를 안 했을 경우 보관 위치 등을 밝히라고 명령했습니다. 또 이 보관상자가 투표소에서 반출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도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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