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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 81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다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7월과 8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8월 14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 올해 기념행사는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와 연대의 발걸음으
      2026-07-21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 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향년 97세로 별세했습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길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길원옥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국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셨던 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또 한 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떠나보내게 되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면서 "생전에 많은 풍파를 겪으셨던 만큼 평안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영면을 바랐습니다. 길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으로 줄었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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