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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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與 '조작수사 특검법'에 필리버스터 예고..."셀프 면죄"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법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전면적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겉으로는 진상규명을 외치고 있지만 속내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재판을 취소하겠다는 노골적인 의도"라며 "필리버스터는 기본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진짜 특검이 필요한 건 전재수, 김병기, 장경태, 이춘석 등 여당 인사들의 수사
      2026-05-01
    • 삼전 노조위원장 "李대통령 경고, 타사 향한 것...우리는 납득 가능한 수준"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가 다른 노동자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타사 노조를 향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이 삼성전자 노조에 대한 경고 아니냐는 질의에 "LG(유플러스) 보고 하는 이야기다. 30% 달라고 하니"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처럼 납득 가능한 수준(15%)으로 해야 하는데"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LG유플러스 노조는
      2026-05-01
    • '소년공 출신' 李대통령 "노동 빠진 성장은 반쪽짜리...상생 생태계 조성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그렇기에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라고
      2026-05-01
    • 李대통령, 삼성 노조 파업예고 겨냥?... "노조도 책임의식 필요…부당요구, 다른 노동자에 피해"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노사 상생과 노동조합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며, 노동자와 노조도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공지능, AI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 현장이 근본적인 변화에 노출되고 있다"며 "이런 중대한 도전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노동자들 사이의 연대 의식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2026-04-30
    • 비교섭·무소속 국회의원 21인과 '협치 오찬'...이재명 "국가 위기 앞엔 한 몸"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개 정당과 무소속 의원 총 21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정부 취임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교섭단체뿐만 아니라 소수 야당과 무소속 의원까지 국정 운영의 파트너로 아우르겠다는 이 대통령의 포용적 소통 의지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정치는 본질적으로 남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며, 국가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누가 더 잘하나 경쟁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2026-04-29
    • 취임 후 첫 비교섭단체 전원 초청…이 대통령, "초당적 민생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 21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특정 정당이나 교섭단체를 넘어 비교섭단체 전원과 무소속 의원까지 아우르는 첫 초청 행사로, 이 대통령의 포용적 소통과 협치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5개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들이 참석합니다. 청와대 측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조정식 정무특보,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배석해 의원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입
      2026-04-29
    • 李 대통령, 현충사 궁도대회서 활시위 당겨 "한번 해 볼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궁도대회 참관 중 직접 활시위를 당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오후 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기념해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대통령기 궁도대회를 참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행사 시작을 알리는 대표 궁사 두 사람의 활쏘기를 지켜보면서 손뼉을 쳤고, 한 궁사의 화살이 과녁을 비껴갔을 땐 "많이 벗어났는데?"라고 하며 안타까워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활쏘기 시범이 끝나자 "(누가)과녁에 숨어있다 나와서 손을 흔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궁사들에게 "잘 쏘셨습니다"라
      2026-04-28
    • 이 대통령 "소풍·수학여행도 수업...책임 회피로 학생 기회 뺏지 마라"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최근 일선 학교들이 안전사고 책임 회피를 위해 소풍과 수학여행을 중단하는 행태를 강하게 지적하며 개선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소풍과 수학여행도 수업의 일부"라며, 안전사고와 관리 책임에 대한 우려로 단체 활동 자체를 취소하는 것은 "책임 안 지려고 학생들에게서 좋은 기회를 빼앗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 경주 수학여행 기억을 언급하며, 현장 체험학습이 평생의 기억이자 큰 학습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구더기 무서
      2026-04-28
    • 李대통령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흔들림없이 추진…北호응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남북 간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조치들은 주도적으로 취해나가겠다"며 "북측도 우리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호응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쟁 종식과 항구적 평화 체제, 남북의 공존과 번영은 판문점선언의 핵심
      2026-04-27
    • 李 대통령 산재 사망사고 질타...포스코그룹, 1년 만에 산재돌봄재단 설립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로 포스코이앤씨를 강하게 질타한 지 1년 만에 포스코그룹이 산재돌봄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습니다.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원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 등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산재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2026-04-27
    • 장동혁 "김용, 침묵 대가로 공천 협박...입 열면 李재판 재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경기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공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 범죄자 김용의 공천을 주장하는 민주당 의원이 6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며 "김용의 범죄가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연결돼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법원은 김용이 받은 돈을 이재명 당시 후보의 대선 경선 자금으로 판단했고, 이를 입증하는 녹취까지 증거로 인정했다"며 "대장동과 이재명의 연결고리인
      2026-04-27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2.2%' 7주 연속 60%대...민주 51.3%·국힘 30.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주(65.5%)보다 3.3%포인트(p) 내린 62.2%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3.4%p 오른 33.4%로, 긍정·부정 격차는 28.8%p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 등
      2026-04-27
    • 하정우·전은수 재보선 동반 출격...이번주 사퇴할 듯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들이 오는 6·3 재보궐선거에 대거 출사표를 던지면서 선거 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27일 예정된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와의 접견을 마지막으로 부산 북갑 출마를 공식화할 전망입니다. 하 수석은 최근 출마 결심을 굳혔으며, 이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거쳐 이번 주 중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영입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 북갑은 전재수 의원의 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곳으로, 야권 강세 지역에서 여권 핵심 인사의 등
      2026-04-27
    • 李대통령, 29일 비교섭단체·무소속 국회의원 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과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엽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6일 이같이 알리며 "해당 일정의 구체적 장소와 시간은 추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찬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검찰 개혁과 부동산 정책 등 각종 현안에 관한 향후 구상을 설명하고, 민생경제 관련 입법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월 16일 비교섭단
      2026-04-26
    • 이재명 대통령 "백악관 만찬 폭력 충격...트럼프 무사에 안도"
      이재명 대통령이 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 중 발생한 폭력 사태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위로를 전하며 정치적 폭력에 대한 엄중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언론과의 소통과 표현의 자유를 확인하는 자리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현장의 모든 분이 무사하다는 소식에 안도하며, 미국 국민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정치적 폭력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2026-04-26
    • '이재명 조폭 연루설' 제보자 박철민, 무고 혐의로 경찰 수사 착수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른바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조직폭력배 박철민 씨에 대해 경찰이 무고 혐의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4일 이 대통령 등을 허위로 고발한 혐의로 성남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출신인 박 씨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2021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통령과 국제마피아파 측이 밀접한 관계라며 7명을 검찰에 고발했으나, 경찰은 조사 결과 박 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동안 경찰은 박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 등을 고려해
      2026-04-24
    • 이재명 대통령 부부, 인도·베트남 순방 마치고 귀국...서울공항서 당정 영접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인도와 베트남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24일 오후 8시 54분쯤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나와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습니다. 오후 8시 56분경 공군 1호기 문이 열리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모습을 드러내자 환영 인사들은 일동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고개 숙여 인사한 이 대통령 부부는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트랩을 내려왔으며, 대기 중이
      2026-04-24
    • 李 대통령 "'대장동 보도' 한국신문상 수상, 이제라도 수상 취소하고 사과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대장동 의혹 보도로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특정 언론 보도를 겨냥해 "사실은 팩트 발굴이 아니라 엄청난 조작"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장동 개발의혹' 보도...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상'를 수상했다는 동아일보 기사를 게시한 뒤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가 "대장동 이슈 보도에서 파괴력 있는 팩트를 발굴했다"고 밝힌 수상 사유를 언급하며 "사실은 (해당 언론사가) 대장동 녹취록에 있지도 않은 '그 분' 이재명을 창조해 보
      2026-04-24
    • 이재명 "비거주 장특공제는 '투기 권장 정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SNS를 통해 비거주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한 세제 정상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원칙은 당연하다"며 "실거주하지 않으면서 투자 목적으로 장기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고가 주택의 양도세를 깎아주는 것은 주거 보호가 아닌 '주택 투기 권장 정책'"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특히 이러한 제도가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한 '똘똘한 한 채' 투기를 확산시키고 전국의 집값 폭등을 연쇄적으로 유발했다고 진단했습
      2026-04-24
    • 李 대통령 지지율 69%로 3연속 최고치...TK도 긍정 평가 66% 달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습니다. 격주마다 이뤄지는 해당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차부터 3번 연속 최고치인 69%를 기록하고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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