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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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광복절에 日 협력 강조한 李" 비판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제81주년 광복절 행사에서 한일 협력을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경축사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시민모임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이 대통령은 역사 문제에 대한 직접적 언급을 피한 채 일본에 '따뜻한 온기'를 주문했다"며 "광복절에 주객이 뒤바뀐 모습이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우리가 만들어 갈 새로운 한일관계의 빛은 역사의 그늘 속에서 여전히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
      2026-08-16
    • 안철수 "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핵 인정"…李 경축사 비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종전 제안에 대해 "비핵화 없는 종전은 바로 북핵 인정"이라며, 우리도 핵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16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에 종전을 제안했다"며 대한민국의 북핵을 압도하는 핵 독트린과 핵공유 수준을 높인 핵무장 프로젝트를 함께 언급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자며 관련국 간의 다자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안
      2026-08-16
    • 장동혁 "李대통령 연임 개헌 막겠다"…광복절 강경 우파 행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인 15일 저녁 잠실 올림픽공원을 다시 찾아 장외 강경 우파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현장에서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하다 마이크를 잡고 이승만 전 대통령이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선포 겸 광복 3주년 기념식에서 한 연설을 낭독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목걸이를 착용한 그는 "(이 전 대통령은) 국민 참정권이 대한민국과 헌법의 기초임을 이미 천명했다"면서 "그런데 지금 우리의 자유는, 참정권은, 자유 대한민국은 안전한가"라고 외쳤습니다. 이어 "독
      2026-08-15
    • 국힘 "李대통령 골프회동은 개헌 찬성 의원 포섭하려는 꼼수...'연임 불추진' 선언해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개헌에 찬성하는 야당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것을 두고 "개헌 찬성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이 가능한 개헌을 통해 본인의 퇴임 후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 임기는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변경해 중간평가를 통한 책임정치가 가능하도록 하자는 게 공약이자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개헌을 위해
      2026-08-15
    • 李대통령 "전쟁 끝낼 당사자 간 논의 시작하자…북핵 멈출 방안도"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을 맞아 한반도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당사자 간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추기 위한 실효적 방안도 함께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설 것"이라며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
      2026-08-15
    • 李 "내 임기 줄더라도 대통령 중임ㆍ연임제 개헌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4년 중임 또는 연임제 도입과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을 골자로 한 개헌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변경해 책임정치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와 국민 기본권을 강화하자는 것이 공약이자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헌을 위해 필요하다면 임기 단축도 수용할 수 있다는 2022년 대선 당시의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0년 된 현행 헌법을 시대에 맞게 고쳐야 한다는 점에
      2026-08-14
    • '취임 후 최저'...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44%, 직전 조사보다 7%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14일 발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4%,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6%로 집계됐습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10%였습니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인 지난 7월 4주 조사보다 7%포인트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수치상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았고,
      2026-08-14
    • 李대통령 "내 임기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해야"…김태호 의원 전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소속 다선 의원과의 골프 회동에서 자신의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은 13일 연합뉴스에 지난달 초 이 대통령과 골프를 치며 개헌 문제를 논의했고, 이 대통령이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나는 개헌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당시 대통령에게 현행 '87년 체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대통령 한 사람에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는 분권형 권력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도 개헌
      2026-08-13
    • 李대통령,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초청 오찬..."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3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18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재외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 군인·소방공무원 유가족,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장병 등이 참석했습니다. 3·15의거 당시 부상자들을 치료했던 정성자 씨와 5·18민주화운동 당시 일기를 기록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주소연 씨도 함께했습니다. 이 대
      2026-08-13
    • 李대통령 "부동산 문제 시한폭탄 같아… 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파격적 공급"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택지도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하면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파격적으로 확보해 공급에 나서야 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공급정책의 경우 현실적 제약 요소도 많다. 소요 기간도 길어 더욱 특별한 각오를 가지고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2022년부터 지금까지 공급 절벽"이라며 "인허가도 매우 축소
      2026-08-13
    • 李대통령 긍정평가 '50% 아래로'…49%, 2주 새 4%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49%를 기록하며 2주 전보다 4% 포인트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 NBS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49%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주 전 조사 당시 53%보다 4% 포인트 낮아진 수치입니다. 반면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43%로, 직전 조사 37%
      2026-08-13
    • 李대통령 "수백 억씩 상속세 감면이 공정한가"...가업상속공제 개편 반발에 '직격'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 중 '가업상속공제' 요건이 대폭 강화된 데 대해 "부당감면 축소는 조세 정상화의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가업상속공제 개편 관련 비판론을 다룬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사 내용 중 '택시·버스 운송업, 마트·병원·약국 등이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는 대목을 인용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업종에 수백억 원씩 상속세 감면
      2026-08-13
    • 李대통령 "기어 다니시라" 발언에…국힘 "기어야 할 사람은 대통령"
      국민의힘이 다세대주택 무단 증축 논란이 불거진 김상호 춘추관장을 청와대가 징계 후 면직 처리한 데 대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김 관장의 면직안은 지난 11일 최종 재가됐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주택 7채 보유자'로 이름을 올린 김 관장은 논란이 일자 책임을 회피하고 도망치듯 자리를 내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청와대 역시 징계 수위조차 밝히지 않은 채 서둘러 면직 처리했다"며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
      2026-08-12
    • 정청래 "李대통령 지지율 60% 이상 회복…당대표 되면 첫 일정 광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강력한 개혁 지도부를 만들겠다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개혁할 때 승리했고 개혁에 실패할 때 패배했다"며 검찰·언론·사법·경제·민생 분야의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수사권이 없어진 대검 과학수사·범죄정보 부서 조직을 분리하고 전건송치 등 후속 입법을 신속하게 추진하
      2026-08-12
    • "오세훈 시장 탓" vs "이재명 정부 탓"…여야, 집값 책임 놓고 '충돌'
      여야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집값과 전월세난의 책임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세제 개편을 문제 삼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기간 주택 공급 부족이 현재의 주거난을 불러왔다고 맞섰습니다.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1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각 정부 집권 1년 차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을 비교하며 현 정부 들어 상승률이 가장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세금으로 집값을 안정시키지 않겠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임기 1
      2026-08-11
    • 李대통령 "소방 영웅 가장 안전하게 보호"…국립소방병원 개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1일)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문을 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립소방병원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으로,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 진료와 재활을 제공합니다. 동시에 충북 중부권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 거점 역할도 맡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국가의 제1책무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2026-08-11
    • 李 대통령,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넘은 '전격전' 주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 속도전을 넘어선 전격전을 강조했습니다.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 기능을 임시 이전하고, 그전이라도 인근 부지에 산단을 조기 착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두 번째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부가 스스로 혁신 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착공에서 양산까지 2년 만에 마친 일본 구마모토 사례를 직접 언급하면서, 못지않은 전격전을 요구했습니다. ▶ 싱크 : . - "호남
      2026-08-10
    • 李대통령, 오늘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회의'...반도체·지역 상생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0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산업 생태계 확산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6일 1차 점검회의 이후 두 번째로,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하고 대규모 투자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이 핵심 의제입니다.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을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와 관계 부처 장
      2026-08-10
    •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부동산 세제·형소법 논란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3%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5%포인트 오른 53%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습니다. ‘잘 모름’은 3.6%였습니다. 리얼
      2026-08-10
    • 李대통령 "전교조 해직·삼청교육대 국가 폭력...국가 책임엔 유효기간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국가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대통령으로서 공식 사과하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피해 회복과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마련된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납북귀환 어부 사건과 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 등 진실이 규명됐지만 명예회복 등의 조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국가폭력 피해자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눈부신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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