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날짜선택
    •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잔해물 방치에 李 대통령 “경위 철저히 조사…관계자 엄중 문책”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 초기 유해 수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1년 넘게 잔해물이 방치된 경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사고 잔해물에 대한 추가 조사 보고를 받은 뒤, 이번 사태에 책임 있는 관계자들을 엄중히 문책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시는 지난달부터 유가족협의회의 요청으로 진행된 추가 조사에서 희생자 7명의 유해 9점과 유류품 648점 등이 뒤늦게 발견된 데 따른 것입니다.
      2026-03-12
    • 李대통령 "추경 편성, 밤 새서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며 "결국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이 걸리는 게 기존 관례라고 하는데, 어
      2026-03-12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7% 최고치 유지...민주 43%·국힘 1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4%로, 지난 조
      2026-03-12
    • 정성호 법무장관 "공소취소 하라 말라 할 입장 아냐…얘기할 가치 없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1일 "대통령 관련 사건들의 공소 취소와 보완수사권을 연결 짓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아니겠나"라며 "현실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주장"이라며 이른바 '공소 취소 거래설'을 재차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퇴근길 도어스테핑(약식문답)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사건의 공소 취소를 지휘할 의도도 전혀 없고 생각 자체가 전혀 없다"며 "장관이 공소 취소를 하라 말라 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아니다.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는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공소
      2026-03-11
    • '李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에 민주 "근거 없는 낭설" vs 국힘 "특검해야"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근거 없는 음모론이자 낭설"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공소취소 거래설'을 거론하며 특검 도입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친명계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이 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을 근거로 공소 취소 거래설을 퍼뜨리며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검찰의 공소 취소가 일부 검찰 간부와의 거래로서 이뤄진다는
      2026-03-11
    • '가나초콜릿'으로 단식 이겨낸 이재명, 가나 대통령에게 웰컴선물로 '가나초콜릿'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실무 방한한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웰컴 선물로 준비하며 양국 간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마하마 대통령의 숙소에 양국 국기와 대통령의 성함이 새겨진 특별판 가나 초콜릿을 비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물은 단순히 이름이 같은 제품을 넘어선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나는 한국인들에게 '가나 초콜릿'이라는 브랜드로 매우 친숙한 국가이며, 실제로 해당 제품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하고 있어 양국 경제 협력의 실질적인 상징물로 통합니다.
      2026-03-11
    • 李 대통령 "취약 계층 지원 등 위해 조기 추경 해야 할 상황"...조기 추경 '공식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중동 사태에 따른 유류비 등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조기에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해야 할 상황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금 재정 지원이나 소상공인 지원이나 한계기업 지원 등을 하려 해도 추가 재정이 필요하다. 기존에 있는 예산 가지고는 아마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사태로 인한 석유제품 가격 급등과 관련해 "위기 상황이 도래하면 어려운 사람은 더 어려워지고 상위층은 더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며 "그걸 완
      2026-03-10
    • 李 대통령 "주한미군 무기 반출돼도 대북 억지 전략 장애 안 생겨"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거론되는 주한미군 전력의 중동 반출 가능성과 관련해 우리 군의 대북 억지력에 심각한 장애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주한미군 포대와 방공무기 반출 논란을 언급하며, 반출이 이뤄진다고 해서 우리의 대북 억지 전략에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주한미군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오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그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2026-03-10
    • 李 대통령 "중동위기 틈탄 폭리 행위 좌시하지 않겠다...담합하면 패가망신"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기업 경영은 정상적으로 해야 한다"며 담합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예외 없는 제재를 예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불법을 통해 얻은 부당이익 그 이상을 반환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경제 질서를 교란시키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중동 위기 등 대외적 어려움을 틈탄 폭리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경고로 풀이됩니다. 대통령의 메시지에 발맞춰 공정거래위원회는 같은 날 담합과 사익편취 등 공정거래법 위
      2026-03-10
    • 李 대통령, 중동 위기 속 '비상경제' 선포..."유가 최고 가격제 신속 도입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발 경제 위기 상황을 '엄중한 상태'로 규정하고,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한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필요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중앙은행과의 공조를 통해 추가 조치를 준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에너지 가격 안정 대책입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급등한 석유 제품 가격과 관련해 '최고가격제'의 신속한 도입과 과감한 시행을
      2026-03-09
    • 이재명 대통령 "김윤지,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첫 금메달...역사의 새 이정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2.5km 좌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윤지 선수에게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냈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나온 값진 성과이자,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획득한 최초의 금메달입니다. 이 대통령은 SNS 메시지에서 "김윤지 선수는 한국 여성 선수로서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거둔 최초의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상 두 번째 금메달
      2026-03-09
    • 李대통령 "'왕사남' 천만 축하...문화가 자부심 되는 나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대해 "2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는 뜻"이라며 "감독님과 배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 여
      2026-03-07
    • "경제·민생 잘한다" 李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고치 65%...민주 46% VS 국힘 21% '더블스코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인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수치로, 지난해 7월 4일 기록했던 최고치와 동률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8%로 가
      2026-03-06
    • 李 대통령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될 것"...정유업계·주유소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위기를 틈타 유류 가격을 급격히 올린 업계를 향해 "담합과 가격 조작은 대국민 중대 범죄"라며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부 기업들이 범법행위로 큰돈을 벌고 국민께 고통을 가하면서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며 불법 행위에 대한 대가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메시지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는 가운데, 국내 수급에는 아직 심각한 차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닷새 만에 리터당 140원~200원씩 가격을
      2026-03-06
    • 李 대통령 "국민 저력으로 혼란 이겨낼 것…오히려 좋은 기회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 등에 대한 정부 대응과 대책 마련을 위한 임시국무회의가 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됐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인식 아래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해 신속한 대책을 세밀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세계 각국은 금융시장의 큰 불확실성에 직면했고, 에너지 수급과 경제·산업 분야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
      2026-03-05
    • 순방 마친 이재명 대통령, 밤늦게 귀국..."첫 과제는 에너지·민생 안전"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4일 오후 9시 50분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비서실장, 민주당 지도부 등이 마중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발생한 중동 무력 충돌 상황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실시간으로 보고받으며 대응책을 구상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귀국 직후인 5일 오전, 이 대통령은 곧바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국내외 파장을 점검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03-04
    • 李대통령, 국빈 방문 중 34년 전 인연 '필리핀 노동자' 만나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4년 전 인권 변호사 시절 도왔던 필리핀 노동자 출신 아리엘 갈락 씨와 4일(현지시간) '깜짝 만남'을 가졌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갈락 씨는 1992년 한국 공장에서 일하다가 팔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으나 보상금을 받지 못하고 강제 출국을 당했습니다. 당시 변호사였던 이 대통령은 재심을 청구해 그가 요양 인정과 산업재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도왔습니다. 갈락 씨는 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알아봐 주시고 만나 뵐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비록 사고를 당했지만 한국에 대해
      2026-03-04
    • 李대통령, 필리핀 수감 '한국인 마약왕' 임시인도 요청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살인을 저지르고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한국으로 마약을 수출하는 일명 마약왕 박 모 씨를 범죄자 임시 인도해 줄 것을 필리핀 대통령에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마닐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필리핀 동포 간담회에서 "최근 대한민국의 부동산값이 꺾이듯, 한국인을 상대로 한 스캠 범죄 피해도 꺾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대한민국 사람을 건드리면 패가망신을 할 것이라고 공언했는데, 앞으로도 범죄 조직을 계속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
      2026-03-04
    • 李 대통령 "서울 1평에 3억?"...서울과 지방 집값 격차 얼마나 심각할까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지난 2월 6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2026-03-04
    • [D뉴스] '尹 훈장' 거부했던 교장...3년 뒤 '李대통령 훈장' 다시 받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명의의 근정훈장을 받지 않겠다고 했던 전직 교장이 3년 뒤 이재명 대통령 명의로 같은 훈장을 다시 수여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길준용 전 부석중학교(충남 서산) 교장은 SNS에 훈장증 사진을 올리며 "만감이 교차한다"고 적었습니다. 길 전 교장은 지난 2월 27일 자신의 SNS에 "3년 전 정년퇴직 때 거부했던 근정훈장을 충남교육청에서 전수받았다"는 취지의 글과 함께 훈장증 사진 등을 공개했습니다. 길 전 교장은 2023년 2월 정년퇴직을 앞두고 정부가 수여하는 녹조근정훈장 대상자였지만 수령을 거부한 바
      2026-03-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