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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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예술감독 첫 공개모집에 60여 곳 지원…'광주비엔날레 명성 실감'"[와이드이슈]
      광주비엔날레가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차기 예술감독 공개모집에 당초 예상의 두 배를 웃도는 60여 곳이 지원하면서 2년 뒤 열릴 비엔날레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그동안 소수 인원이 참여해 해외 유명 인사를 중심으로 예술감독을 선정했던 지명제에서 벗어나, 명망보다 전시 내용과 기획안을 중심으로 평가하기 위해 처음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이번에 저희는 명망보다는 전시 내용 중심으로 가자. 그래서
      2026-08-27
    • "최근 '타이완' 명칭 삭제 논란...대만 측 요구 수용해 '타이완 파빌리온'으로" [와이드이슈]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의 '타이완' 명칭을 둘러싸고 대만 정부와 참여 작가들이 반발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가 대만 측 요구를 받아들여 '타이완 파빌리온'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최근 불거진 명칭 논란에 대해 국립대만미술관과 기관 차원에서 협약을 체결하면서 파빌리온을 국가가 아닌 기관 참여로 분류했던 것이 발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표는 "그 실무진에서는 그냥 기관 참여로 국립대만미술관과 협의해서 협약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그냥 기관 참여
      2026-08-27
    • "광주비엔날레, 30년 지났으니 우리만 할 수 있는 비엔날레로"[와이드이슈]
      광주비엔날레가 창설 30년을 넘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면서 해외 미술계의 흐름을 좇기보다 광주정신과 지역 문화자산을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에 나섭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세계 곳곳에서 국제 미술 행사가 열리며 비엔날레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광주만의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광주비엔날레는 '더 광주다운 비엔날레'가 되면 좋겠다. 그래서 광주정신을 전시에 수용하고 인권, 평화, 이게 참 중요한 개념인데 이런 부분도 전시회에 반영하고"라며 "이번엔 통합된 전남광주의 여
      2026-08-27
    • '9월 5일 개막' 광주비엔날레...주요 작품 첫 공개 '뽀짝바짝'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주요 작품을 미리 공개하며 본격적인 전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비엔날레는 18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제4전시실에서 기존 해포식을 확장한 사전 작품 공개 행사 '뽀짝바짝'을 열고, 전시 설치 현장과 주요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뽀짝바짝'은 작품이 전시장에 도착해 포장을 풀고 상태를 점검하는 기존 해포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설치가 진행 중인 전시 공간에서 작품의 맥락과 존재감을 직접 소개하는 현장형 프리뷰 행사입니다. 행사명은 '가까이', '바짝', '옆에 붙어서'라는 뜻을 지닌
      2026-08-18
    •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선임
      신임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로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선임됐습니다. 재단 이사회 측은 윤범모 신임 대표이사가 민중미술을 기반으로 한국미술 연구에 공헌해 온 것은 물론 미술 현장에서 대중적 관심을 끈 전시를 다수 기획한 점 등을 선임 이유로 꼽았습니다. 윤범모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미술사를 연구해온 미술사학자이자 비평가로 가천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와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습니다. 리움미술관 전신인 호암갤러리, 예술의전당, 이응노미술관 등 굵직한 미술관 개관을 담당했고, 2016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시 총감독과 2018년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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