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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유심 재고 문자 아직 발송 전..스미싱 주의 당부"
      SK텔레콤이 유심 교체를 예약한 가입자들에게 아직 재고 도착 알림 문자를 보내지 않았다며 관련 공지를 빙자한 스미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일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연 서버 해킹 사태에 관한 브리핑에서 유심 재고 도착 문자에 대해 "아직 그러한 문자를 보내지 않고 있다. 대기 순서가 되면 114 번호를 통해 발송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로 인해 스미싱 문자가 증가한 것과 관련해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스미싱 피해 방지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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