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반체제 매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위독설"… 정권 수뇌부 동요
취임 후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위독한 상태로 내각 인사들과 전혀 접촉하지 않고 있다고 이란 반체제 매체 이란와이어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행정부에 정통한 익명의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매우 위독한 상태"라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소식통들은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현재 매우 위독한 상태이며 언제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소문이 이란 정권 수뇌부 내에 파다하게 퍼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조만간 그의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