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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홍명보호 3차전 상대' 남아공, 막판 PK 동점골로 체코와 1-1 무승부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번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체코를 상대로 승점 1을 따냈습니다. 남아공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1-1로 비겼습니다. 12일 멕시코와의 대회 개막전에서 0-2로 졌던 남아공은 승점 1을 챙긴 가운데 여전히 A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남아공은 25일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한국과의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던 체코는 이날도
      2026-06-19
    • [월드컵]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母...마침내 아들 경기 보러 미국 간다
      스페인의 파상공세를 슈퍼 세이브로 막아내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의 40세 골키퍼 보지냐의 어머니가 마침내 미국 비자를 받고 경기장에서 '모자 상봉'을 펼치게 됐습니다. AP, 로이터 통신 등은 18일(한국시간) "카보베르데의 영웅적인 골키퍼 보지냐가 오는 2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H조 2차전에 나설 때 그의 어머니 아나 칸디다 에보라(59)가 관중석에서 함께 하게 됐다"라며 "미국 당국이 보지냐의 어머니가 우루과이전 일정에 맞춰 비자를 받게 신속한 조처를 했다"
      2026-06-18
    • [월드컵]케인 2골 잉글랜드, 8년 만의 리턴매치서 크로아티아 4-2 격파
      60년 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잉글랜드가 '골잡이' 해리 케인(뮌헨)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크로아티아와 8년 만의 리턴 매치를 승리로 이끌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가볍게 출발했습니다. 잉글랜드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4-2로 이겼습니다. 잉글랜드는 볼 점유율에서 52%-48%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슈팅 수에서 22개(유효슈팅 11개)-10개(유효슈팅 5개)로 크게 압도하며 완승을 따냈습니다. 두 나라
      2026-06-18
    • [월드컵]내일 운명의 멕시코전...홍명보 "우리 선수들 2002년 4강 신화 넘기를"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홍 감독은 한국시간 18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체코전 첫 경기에서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 승리를 거뒀다"며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 경기장에서 그런 모습이 잘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2002년에 4강에 들었다"며 "우리 선수
      2026-06-18
    • [월드컵] 유니폼 패치에 숨겨진 비밀...수억 원짜리 카드로 변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의 유니폼 오른팔 소매에는 월드컵 트로피와 숫자 '26'을 결합한 공식 엠블럼 패치가 부착돼있습니다. 이 작은 패치에는 몇 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각 대표팀은 유니폼 색깔에 맞춰 흰색 또는 검은색 패치만 사용해야 합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일부 팀들은 금색의 특별 패치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예우 차원입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우루과이, 독일, 브라질,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서 금색 패치를
      2026-06-17
    • [월드컵]FIFA, 한국-멕시코전에 '눈 찢기 인종차별' 피해자 초청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다가 멕시코 남성으로부터 인종차별 행위인 '눈 찢기 제스처'를 당한 인플루언서 이노냥(본명 윤수진)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한국-멕시코전에 초청받았습니다. FIFA는 17일(한국시간) "이노냥을 오늘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에 초청했고, 이노냥이 제안을 수락했다"라며 "경기 날이 '세계 혐오 표현 대응의 날'(International Day for Countering Hate Speech)과 겹치는 만큼 이노냥과 함께
      2026-06-17
    • [월드컵]홍명보호 비공개 훈련장에 불법 드론 출현...현지 경찰 수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2차전 대비 비공개 훈련 중 불법 드론이 출현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현장 요원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전술 유출 피해 없이 훈련은 정상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표팀은 1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두고 약 1시간 30분 동안 전면 비공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전날 훈련을 15분가량 공개했던 대표팀은 경기를 이틀 앞두고 훈련장 출입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2026-06-17
    • [월드컵] '손흥민이냐, 히메네스냐'…19일 한국·멕시코 1위 결정전 달굴 '현역 전설' 맞대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 한국과 멕시코의 대결에서 손흥민과 라울 히메네스의 맞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의 '캡틴' 손흥민은 한국 선수 월드컵 본선 최다골 기록에 다시 도전하고, 멕시코의 베테랑 공격수 히메네스는 2경기 연속골을 노립니다. 한국과 멕시코는 19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양 팀의 공격 선봉에는 손흥민과 히메네스가 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1992년생 손흥민과 1991년생 히메네스는
      2026-06-17
    • [월드컵]'홀란 2골' 노르웨이, 28년 만의 복귀전서 이라크에 4-1 완승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한 노르웨이가 데뷔전에서 두 골을 몰아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승전가를 불렀습니다.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홀란의 선제골과 결승 골 덕분에 4-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 골 등으로 세네갈을 3-1로 꺾은 프랑스를 골득실 차에서 제치고 조 1위로 나섰습니다. 노르웨이는 1
      2026-06-17
    • [월드컵]24년 만의 설욕...'음바페 2골' 프랑스, 세네갈 3-1로 격파
      프랑스가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다시 만난 세네갈에 완벽하게 설욕했습니다. 프랑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세네갈을 3-1로 제압했습니다. 프랑스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2골을 몰아쳐 A매치 통산 57·58호 골과 월드컵 통산 13·14호 골 맛을 봤습니다. 이 골로 음바페는 올리비에 지루(57골)가 보유한 프랑스 국가대표 통산 최다 골과 쥐스트 퐁텐(13골)이 세운
      2026-06-17
    • 예천 고교서 '수업 시간 월드컵 시청 제지'에 학생 성명문 공개...'파장' 일파만파
      경북 예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 시간 월드컵 경기 시청을 둘러싼 재학생 성명문이 공개됐습니다. 교육적 효과와 학습권 침해 여부를 놓고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교육청과 학교 측은 "오히려 현재의 논란이 역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16일 경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해당 학교 일부 교사들은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 시청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학교장이 이를 문제 삼자 한 재학생은 지난 13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성명문을 내고 "선생님들께
      2026-06-16
    • 벨기에, 이집트와 진땀 무승부...상대 자책골로 패배 모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 벨기에가 '아프리카의 제왕' 이집트(29위)를 상대로 힘겹게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벨기에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에서 후반 21분에 나온 이집트의 자책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진 두 팀은 조 최약체로 꼽히는 뉴질랜드(85위), 전쟁 여파 속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란(20위)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다소 부담이 덜한 상태로 조별리그 잔여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벨기에는
      2026-06-16
    • [월드컵] 월드컵서 한국인에 '눈찢기' 인종차별한 멕시코 남성, 비난 끝에 결국...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에서 한국인 인플루언서를 상대로 이른바 '눈 찢기' 제스처를 한 멕시코 남성이 여론의 거센 뭇매를 맞다 결국 자신이 맡고 있던 직책에서 물러났습니다. 양손으로 눈을 옆으로 길게 찢는 '눈 찢기'는 아시아인의 신체적 특징을 비하하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입니다. 14일(현지시각)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에 따르면 지난 11일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찾은 한국인 여성 인플루언서 윤모 씨는 자신의 SNS에 경기장 내부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윤 씨
      2026-06-15
    • 38도 고열에도 '역전 결승골' 오현규… '신들린 선방쇼' 골키퍼 김승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결승골을 터뜨린 오현규(베식타시)와 골문을 든든히 지킨 김승규(도쿄)의 활약이 특히 눈부셨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습니다.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결승골로
      2026-06-12
    • [월드컵] 이재명, 월드컵 축구대표팀 응원..."국민 함성이 선수들에게 힘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함께 첫 경기에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며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도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축구 경기에서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골
      2026-06-12
    • '삼각편대' 손흥민-이재성-이강인 출격...한국 축구, 오늘 운명의 체코전 선발 라인업 공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에서 손흥민(LAFC)-이재성(마인츠)-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체코 격파에 나섭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릅니다. 킥오프 한 시간여 앞서 공개된 홍명보호 선발 명단에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의 이름이 포함됐습니다. 통산 4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손흥민은 이날 득점하면 대회 통산 4호 골을 기록합니다. 박지성, 안정환을 넘어 한국인
      2026-06-12
    • [월드컵] '슈퍼컴 1만 번 돌려본 월드컵'…1위 아르헨, 한국은 몇 위?
      영국 레딩대학교 연구진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1만 차례 시뮬레이션한 결과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가 가장 높은 우승 가능성을 보였다고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레딩대학교의 경제학자 제임스 리드가 이끄는 연구팀은 2023년 1월 이후 각국 축구대표팀이 치른 모든 국제경기 기록을 분석해 월드컵 결과를 예측했습니다. 연구 결과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스페인을 제치고 우승 가능성 1위에 올랐습니다. 브라질과 잉글랜드가 뒤를 이었으며 포르투갈, 콜롬비아, 네덜란드, 독일, 우루과
      2026-06-09
    • 홍명보 "태극전사 강점은 '투혼'…손흥민, 중요한 역할할 것"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태극전사들의 최고 강점으로 '투혼'을 손꼽으며 "선수들이 월드컵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기는 무대로 바라보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6일(한국시간) FIFA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선수와 지도자로서 통산 7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21살의 나이로 1990년 이탈리아 대회를 통해 월드컵 무대에 데뷔한 홍 감독은 1994년 미국 대회, 1998년 프랑스 대회, 2002년 한일 대회에는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2006 독일 대회에선 수석 코치로, 2014년 브라질 대
      2026-06-06
    •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마치고 사퇴...13년 만의 퇴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납니다. 정몽규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2월 85.6%의 지지율로 4선에 성공한 정몽규 회장이 월드컵 대표팀을 향한 축구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당부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한국
      2026-05-29
    • "미국 보이콧" 외친 이란...FIFA 만나 월드컵 참가 결론 낸다
      이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 여부가 주목받는 이란축구협회가 조만간 국제축구연맹(FIFA)과 회담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갑니다. AP통신은 2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룀 FIFA 사무총장이 이달 20일 안으로 회담을 하자고 이란 대표단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로 초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도 캐나다에서 열린 IFA 총회에 참석하려 했다가 귀국한 뒤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조만간 FIFA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면서 "논의해야 할 사안이 많다"고 말했습니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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