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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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 고교서 '수업 시간 월드컵 시청 제지'에 학생 성명문 공개...'파장' 일파만파
      경북 예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 시간 월드컵 경기 시청을 둘러싼 재학생 성명문이 공개됐습니다. 교육적 효과와 학습권 침해 여부를 놓고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교육청과 학교 측은 "오히려 현재의 논란이 역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16일 경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해당 학교 일부 교사들은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 시청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학교장이 이를 문제 삼자 한 재학생은 지난 13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성명문을 내고 "선생님들께
      2026-06-16
    • 벨기에, 이집트와 진땀 무승부...상대 자책골로 패배 모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 벨기에가 '아프리카의 제왕' 이집트(29위)를 상대로 힘겹게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벨기에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첫 경기에서 후반 21분에 나온 이집트의 자책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진 두 팀은 조 최약체로 꼽히는 뉴질랜드(85위), 전쟁 여파 속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란(20위)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다소 부담이 덜한 상태로 조별리그 잔여 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벨기에는
      2026-06-16
    • [월드컵] 월드컵서 한국인에 '눈찢기' 인종차별한 멕시코 남성, 비난 끝에 결국...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에서 한국인 인플루언서를 상대로 이른바 '눈 찢기' 제스처를 한 멕시코 남성이 여론의 거센 뭇매를 맞다 결국 자신이 맡고 있던 직책에서 물러났습니다. 양손으로 눈을 옆으로 길게 찢는 '눈 찢기'는 아시아인의 신체적 특징을 비하하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입니다. 14일(현지시각)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에 따르면 지난 11일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찾은 한국인 여성 인플루언서 윤모 씨는 자신의 SNS에 경기장 내부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윤 씨
      2026-06-15
    • 38도 고열에도 '역전 결승골' 오현규… '신들린 선방쇼' 골키퍼 김승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결승골을 터뜨린 오현규(베식타시)와 골문을 든든히 지킨 김승규(도쿄)의 활약이 특히 눈부셨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습니다.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결승골로
      2026-06-12
    • [월드컵] 이재명, 월드컵 축구대표팀 응원..."국민 함성이 선수들에게 힘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함께 첫 경기에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며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도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축구 경기에서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골
      2026-06-12
    • '삼각편대' 손흥민-이재성-이강인 출격...한국 축구, 오늘 운명의 체코전 선발 라인업 공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에서 손흥민(LAFC)-이재성(마인츠)-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체코 격파에 나섭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릅니다. 킥오프 한 시간여 앞서 공개된 홍명보호 선발 명단에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의 이름이 포함됐습니다. 통산 4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손흥민은 이날 득점하면 대회 통산 4호 골을 기록합니다. 박지성, 안정환을 넘어 한국인
      2026-06-12
    • [월드컵] '슈퍼컴 1만 번 돌려본 월드컵'…1위 아르헨, 한국은 몇 위?
      영국 레딩대학교 연구진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1만 차례 시뮬레이션한 결과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가 가장 높은 우승 가능성을 보였다고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레딩대학교의 경제학자 제임스 리드가 이끄는 연구팀은 2023년 1월 이후 각국 축구대표팀이 치른 모든 국제경기 기록을 분석해 월드컵 결과를 예측했습니다. 연구 결과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스페인을 제치고 우승 가능성 1위에 올랐습니다. 브라질과 잉글랜드가 뒤를 이었으며 포르투갈, 콜롬비아, 네덜란드, 독일, 우루과
      2026-06-09
    • 홍명보 "태극전사 강점은 '투혼'…손흥민, 중요한 역할할 것"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태극전사들의 최고 강점으로 '투혼'을 손꼽으며 "선수들이 월드컵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기는 무대로 바라보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6일(한국시간) FIFA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선수와 지도자로서 통산 7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21살의 나이로 1990년 이탈리아 대회를 통해 월드컵 무대에 데뷔한 홍 감독은 1994년 미국 대회, 1998년 프랑스 대회, 2002년 한일 대회에는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2006 독일 대회에선 수석 코치로, 2014년 브라질 대
      2026-06-06
    •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마치고 사퇴...13년 만의 퇴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납니다. 정몽규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2월 85.6%의 지지율로 4선에 성공한 정몽규 회장이 월드컵 대표팀을 향한 축구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당부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한국
      2026-05-29
    • "미국 보이콧" 외친 이란...FIFA 만나 월드컵 참가 결론 낸다
      이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 여부가 주목받는 이란축구협회가 조만간 국제축구연맹(FIFA)과 회담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갑니다. AP통신은 2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룀 FIFA 사무총장이 이달 20일 안으로 회담을 하자고 이란 대표단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로 초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도 캐나다에서 열린 IFA 총회에 참석하려 했다가 귀국한 뒤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조만간 FIFA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면서 "논의해야 할 사안이 많다"고 말했습니
      2026-05-02
    • 멕시코시티, 올 들어 두달간 살인 104건...'안전 월드컵' 먹구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70여 일 앞둔 멕시코시티에서 강력 살인 사건이 잇따르며 치안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국가 치안 시스템 사무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2월 두 달간 멕시코시티 내에서 발생한 강력 살인 사건은 총 104건에 달합니다. 특히 전체 범행의 약 75%인 78건이 총기를 사용한 무장 공격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이스타팔라파 구(17건)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한인 상점이 밀집한 소나로사가 포함된 쿠아우테목과 주재원들이 많이 거주하는 미겔 이달
      2026-03-29
    • 월드컵 한국전 도시 치안 우려...멕시코 대통령 "안전 보장"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 결전지인 멕시코 할리스코주(州)가 치안 악화에 따른 개최장소 변경설에 "그럴 일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파블로 레무스 할리스코 주지사는 24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기의 날 행사장에서 현지 취재진에 "할리스코 과달라하라가 월드컵 개최권을 잃을 위험에 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다"라며 "이는 완전히 거짓"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발언 영상을 공유한 할리스코 주지사는 "대통령께서도 강조했듯 멕시코에서 확보한 3
      2026-02-25
    • 월드컵 앞둔 멕시코, 최악 카르텔 두목 제거...안정화 '사활'
      멕시코 정부가 최악의 마약 밀매 카르텔 두목 '엘멘초' 네메시오 오세게라를 제거한 뒤 치안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리카르도 트레비야 멕시코 국방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각) 열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정례 기자회견에 참석해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우두머리인 엘 멘초 사살 사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멕시코 국방부 장관 설명에 따르면 당국은 엘 멘초의 연인을 추적해 할리스코주(州) 타팔파에서 군 특수부대·국가방위대·경찰로 구성된 작전 팀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작전 팀은 엘 멘
      2026-02-24
    • '순금' FIFA 월드컵 트로피 4년 만에 방한...16일 공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한국 팬들을 찾습니다.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14일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오는 16일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국내에 들어오는 트로피는 2026 FIFA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될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입니다. 트로피가 한국을 찾는 것은 2006년, 2010년, 2014년, 2022년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트로피는 16일 미디어 공개 행사를 통해 대중에 처음 공개됩니다. 이어 17일에는 서울 용산구
      2026-01-14
    • 나이키, 축구 라인 '토탈90' 재출시 앞두고 암초...유소년 코치와 상표권 소송전
      나이키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2000년대 전설의 축구 라인 '토탈90(Total 90)' 부활을 준비하다가 뜻밖의 상표권 분쟁에 휘말렸습니다. 미국의 한 유소년 축구 코치가 나이키의 상표 등록 만료를 틈타 '토탈90' 상표를 등록했고, 양측 협상이 결렬되면서 법정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토탈90'은 축구 경기 시간(전후반 90분)에서 따온 이름으로, 2000년대 초중반 나이키의 대표 축구 제품군이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축구화와 의류로 당시 축구팬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유명 선수들의 착용으로 상징성을
      2025-12-26
    • 홍명보호, 죽음의조 피했다…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A조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32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PO 패스D 승자와 A조에 편성됐습니다. 유럽 PO 패스D에서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경쟁합니다. 체코-아일랜드 경기 승자가 덴마크-북마케도니아 경기(이상 현지시간 내년 3월 26일) 승자와 맞붙어(3월 31일) 본선 진출 팀을 정합
      2025-12-06
    • 옵타 "홍명보호, 월드컵 우승확률 0.3%...스페인 17% 1위"
      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의 우승 확률을 0.3%로 전망했습니다. 스페인이 17%로 가장 높았습니다. 옵타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옵타 슈퍼컴퓨터를 통해 내년 대회 결과의 초기 예측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48개 본선 진출팀 가운데 아직 6개 팀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4장)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2장)를 통해 마지막 6개 출전국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옵타는 "
      2025-12-02
    • 이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보이콧...왜?
      이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배치를 위한 추첨식을 보이콧하기로 했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이란축구협회(FFIRI)는 조 추첨에 참석해야 하는 인원들이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다음 주 미국에서 열리는 행사에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메흐디 타지 FFIRI 회장을 비롯해 이란 축구 관계자들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습니다. 대신, 아미르 갈레노에이 감독 등 대표팀 구성원 4명에게만 조 추첨을 위한 비자가 발급됐습니다. 조 추첨식은 12월 5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의 케
      2025-11-29
    • '부상 복귀' 스켈레톤 정승기, 올림픽 시즌 월드컵 첫 경기서 '5위'
      한국 스켈레톤 에이스 정승기(강원도청)가 부상 복귀전으로 치른 올림픽 시즌 월드컵 첫 경기에서 5위에 올랐습니다. 정승기는 21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1, 2차 주행 합계 1분 54초 12를 기록해 5위에 랭크됐습니다. 매트 웨스턴(영국)이 정승기보다 0.28초 빠른 기록으로 우승했고, 사무엘 마이어(오스트리아)와 인정(중국)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베테랑 김지수(강원도청)는 1분 54초 55의 기록으로 14위에
      2025-11-21
    • 인구 52만 카보베르데 '사상 첫 월드컵 본선행'
      아프리카 대륙 서쪽에 있는 인구 52만여 명의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릅니다. 카보베르데 축구대표팀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카보베르데 프라이아의 카보베르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에스와티니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 최종전(10차전)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습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뒤 후반 3분 다일론 리브라멘투의 선제골로 앞선 카보베르데는 6분 위 윌리 세메두의 추가 골로 승부를 더 기울였고 추가시간 스토피라의 쐐기 골을 엮어 완승했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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