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핵잠수함 협력 '속도전'...대통령실, "연말까지 가시적 성과"
한미 핵추진잠수함 협력 논의가 연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5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최근 서울에서 첫 실무 협의를 열고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과 원자력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의에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국 측 대표가 참석해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문제를 비롯해 우라늄 농축 권한 확대,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원자력 산업과 조선업 협력 등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다룬 것으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