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20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 놓고 정부ㆍ서울시 협의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공급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갈등이 오는 20일 중대 분수령을 맞을 전망입니다.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협의를 시도할 예정인데, 정부는 용산공원 개발을 전제로 공급 방식을 논의하려 하고, 서울시는 개발 자체를 반대하고 있어 이견을 좁히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부는 지난 13일 주택 공급 대책 발표 이후 용산공원을 주택용지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서울의 대규모 신규 택지 확보가 어려운 만큼, 용산공원 내 어린이공원 일대를 개발해 주택난 해소 신호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