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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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전라권 39도 폭염…일부 소나기
      수요일인 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8도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수도권과 일부 전라권은 기온이 최고기온 39도,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으로 올라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그 외 지역도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인천·경기 남서부와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 전남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으
      2026-08-05
    • 폭염특보 지속, 전국 찜통더위·열대야 이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일요일인 2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겠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일부 전남과 경남권은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올라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
      2026-08-02
    • 토요일도 찜통더위...경남권 '40도 육박' 극한 더위
      8월 첫날이자 토요일인 1일도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일부 경남권(부산중부, 부산서부, 울산동부,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창녕, 진주)에는 최고기온이 39도(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를 웃도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밤 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해안에는
      2026-08-01
    • "오늘도 전국이 펄펄"...광주 34도·대구 37도 '찜통더위' 계속
      목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매우 무덥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광주, 부산 26도, 강릉 28도 등으로 21~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광주 34도, 부산과 전주 35도, 대구 37도 등으로 31~3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기상청은 경남 지역의 경우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면서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026-07-30
    • 낮 최고 37도 폭염에 열대야 계속...수도권 비소식도
      토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북남부동해안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 22~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2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7
      2026-07-25
    • 장맛비 그치고 무더위 이어져…일부 소나기도
      토요일인 11일은 장맛비가 그친 뒤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경상권은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에 이르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과 일부 중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앞으로 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밤에도 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5도
      2026-07-11
    • 전남광주 올여름 첫 열대야…광양엔 첫 폭염특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올여름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전남광주에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열대야는 지난해(6월 20일)보다 16일, 재작년(7월 8일)보다는 이틀 늦게 찾아왔습니다. 장맛비가 그친 뒤 후텁지근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날 밤 기준 전남광주 최저기온은 25.1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양에는 전날 오후 4시를 기해 올여름 들어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뒤 고온다습한 공기가
      2026-07-07
    • 9일 남부지방에 강한 비…제주도 중심 열대야
      화요일인 9일은 전남해안과 경남권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중부지방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충남권과 충북남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북은 낮까지, 그 밖의 남부지방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전북 남부 10∼60㎜, 부산·울산·경남 20∼60㎜, 대구·경북 5∼30㎜ 등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제주도
      2025-09-09
    • 오늘 충청·남부 소나기...내일~모레 전국 강한 비
      5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까지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 비가 오고, 강원 영동 중·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에 5~6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새벽부터 수도권과 충남권, 오전에는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과 전라권, 오후에는 경상권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에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2025-09-05
    • 살인적 폭염에 최대 전력수요..'역대 7월 중 최고치'
      지난달 역대 최악 수준의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평균 최대전력 수요가 역대 7월중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3일 전력거래소의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최대전력은 85.0GW(기가와트)로 작년 동기 대비 5.6% 늘었습니다. 최대전력은 하루 중 수요가 가장 많은 시간대의 전력 수요를 뜻합니다. 지난달 수치는 전력통계정보시스템의 집계가 시작된 1993년 이후 7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입니다. 올해까지 33년간 월평균 최대 전력수요가 가장 많았던 지난해 8월(87.8GW)의 96.8% 수준으로 근접했습니다. 지난
      2025-08-03
    • 광주·전남, 올 6∼7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웠다
      광주와 전남의 올해 6월과 7월은 역대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됐습니다. 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광주·전남 지역의 일 최고기온 평균은 30도, 일 평균기온은 25.3도로 모두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폭염일수는 15.4일로 역대 2위, 열대야일수는 12.4일로 가장 많았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겹치면서 더운 공기가 대기 상하층을 덮었고, 북태평양 고기압이 강하고 오래 머물며 폭염이 길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예년처럼 맑은 날과
      2025-08-01
    • 체감온도 38도·열대야 계속..이번 주 '찜통 더위' 절정
      이번 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과 식중독 등 건강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현재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 내륙과 강원 동해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대전·광주 등 주요 도시에서도 36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예보됐고, 제주도와 동해안 지역은 고온다습한 바람의 영향으로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폭염과 열대야는 이번 주
      2025-07-24
    • "푹푹 찐다"..소나기에도 극한 폭염 계속
      목요일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6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열대야도 나타나겠습니다. 동쪽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폭염 특보가 완화되거나 해제될 수 있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7.8도, 인천 27.2도, 수원 26.5도, 춘천 22.9도, 강릉 22.7도, 청주 27.2도, 대전 25.2도, 전주 25.3도, 광주 25.8도, 제주 25.8도, 대구 23.7도,
      2025-07-10
    • 소나기 내려도 무더위는 계속..10일 전남 서부 소나기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밤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저녁까지 인천과 경기 서해안에도 소나기가 예상되고, 밤사이 경북 남부 동해안 지역에도 국지적으로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도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서해안 5~30mm △경북남부동해안 5~10mm △제주도 5~40mm(많은 곳 60mm 이상)입니다. 10일인 수요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2025-07-09
    • 절기상 '소서'인데 39도 육박..이번주 내내 폭염·열대야 지속
      【 앵커멘트 】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입니다. 절기 구분이 무색하게도 오늘 낮 최고기온이 39도에 육박했습니다. 이번주도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찜통 속으로 들어간 것 같은 더위에 잠깐의 외출에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양산과 부채, 손 선풍기는 이제 필수품이 됐습니다. ▶ 인터뷰 : 우공렬ㆍ노희자 / 광주광역시 학동 - "이렇게 더운 해는 올해가 처음인 것 같아요. 너무 더워서 숨을 못 쉬겠어요." 본격 여름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지만, 광
      2025-07-07
    •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2010년 이후 폭염·열대야 급증
      우리나라 2010년대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가 1970년 대비 각 1.7배, 2.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1973∼2024년 연간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를 분석한 결과 모두 증가 추세에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폭염 및 열대야 일수는 2000년대까지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폭 상승했습니다. 1970년대 대비 2010년대 폭염일수는 평균 8.3일에서 14.0일로 1.7배, 열대야 일수는 평균 4.2일에서 9.0일로 2.1배 늘었습니다. 2020년대의 경우 각 16.7일,
      2025-07-02
    • "광주·전남, 지난해 역대 가장 더웠다"..연평균 15.9도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의 연평균 기온이 15.9도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4년 연 기후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 연평균 기온은 15.9도로 평년보다 2도 높았습니다. 이는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한 지난 1973년 이후 역대 최고 기온입니다. 기존 1위였던 2023년보다 0.9도 높은 수치로 최고 기록을 1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월 평균기온도 평년보다 높았고 특히 짝수달은 모두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례적인 여름철 고온이
      2025-01-09
    • 추석 전 무더위 계속…오후까지 '국지적 소나기' 예상
      11일 서울의 기온이 34.6도까지 올라, 역대 9월 중 두 번째로 높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12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폭염이 잠깐 꺾이겠습니다. 특히, 서울 서남권과 서북권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비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량은 수도권과 강원, 충청 북부에 최고 8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높은 기온으로 밤사이 일부 도심과 해안가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2024-09-12
    • 제주 열대야 61일째 최다 기록 경신 언제까지?
      올해 제주의 누적 열대야 일수가 61일을 기록하며 연일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5.9도, 서귀포(남부) 25.3도로 각각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열대야 일수는 제주(북부) 61일, 서귀포(남부) 54일, 성산(동부) 47일, 고산(서부) 41일 등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의 경우 6월 29일 밤 첫 열대야가 발생한 이후 누적 발생 일수가 61일로 늘어나며, 연일 역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역대 최다 기록은 지난
      2024-09-07
    • 올여름 역대 가장 더워..평균기온·열대야일수 1위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여름 평균기온과 열대야일수가 역대 1위로 분석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올여름 광주전남 평균기온이 26도로 25.8도를 기록했던 2018년보다 높아 역대 가장 더웠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야일수는 29.1일로 평년보다 2.6배 많은 역대 1위로 나타났고, 폭염일수는 24.2일로 역대 3번째로 많았습니다. 기상청은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졌고, 북태평양과 티베트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에 동시에 머무르면서 기온이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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