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돌핀' 영향…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
완도해양경찰서가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기상악화가 예상된다며 7일 연안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완도해경은 주의보 발령 기간 동안 파출소를 중심으로 방파제, 해수욕장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구역 출입을 제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태풍의 이동 경로와 강도가 유동적인 가운데 주말 사이 전 해상으로 기상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