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날짜선택
    • 입찰만 두 번 결국은 같은 업체...'섬의 날' 비리 의혹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섬의 날' 행사가 점수 몰아주기와 평가 기준 위반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KBC 취재 결과, 이미 지난달 평가위원 유출로 한 차례 입찰이 무효화 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두 번 모두, 같은 업체가 1순위로 선정됐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행사업체 대표와 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한 단체 카카오톡방입니다. 한 회원이 '여수 섬의 날 대행사 평가위원'으로 선정됐다며 여수시 공문을 단톡방에 그대로 공유합니다. 입찰 공정성을
      2026-04-17
    • 엑스포장 두고 왜 진모지구?…'무리한 선택'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으로 엑스포장 대신 진모지구를 선정하면서 개발업자들의 편의를 봐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초 우려됐던 간척지 진모지구는 부실공사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규모 국제행사 경험을 갖춘 여수세계엑스포장. 교통과 숙박, 각종 기반시설까지 이미 완비돼 최적의 입지로 꼽힙니다. 지난 2023년 관리 주체가 여수광양항만공사로 이관되면서 섬박람회 주 행사장으로 유력 검토됐습니다. ▶ 싱크 :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 - "저희가 (
      2026-04-17
    • "평가기준도 어기고 점수 몰아줘"...'섬의 날' 입찰 비리 파장
      【 앵커멘트 】 20억 원 가까운 여수 '섬의 날' 행사 입찰 과정에 비리 의혹이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단순한 점수 몰아주기를 넘어, 심지어 평가 기준 자체까지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섬의 날' 행사 제안서 평가 기준표입니다. 5개 평가항목에 대해 '우수'에서 '부적정'까지 5단계로 점수를 부여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평가는 이 기준과 완전히 어긋났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 "평가를 할 때 기준 평가표에 있는 일정 점수 이상을 줘야 되는데.
      2026-04-16
    • '준비 부실' 여수섬박람회, 공식 보고회 자료 비공개 '논란'
      "행정의 투명성 스스로 훼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식적인 보고회를 개최하고도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일 조직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여수시 수정동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세부실행계획 1차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보고회에는 시설 조성과 전시연출, 행사 운영 등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자리였습니다. 관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하지만, 관련 보고회 자료를 비공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2026-04-16
    • 전남도, 글로벌 기후외교 무대 중심에 선다
      전남도가 20~2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개최해 글로벌 기후외교 무대를 밟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기후 행사입니다. 이번 기후주간의 여수 개최는 지속적 외교 노력의 결과로, COP30에서 개최 당위성을 설명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도 동시에 열립니다. 행사 공식 주제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Green T
      2026-04-16
    • [단독]20억 섬의 날 입찰 '엉터리'…점수 몰아주기 '의혹'
      【 앵커멘트 】 수십억 원 규모 '섬의 날' 행사 대행 용역 입찰에서 심사위원의 점수 몰아주기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KBC가 입찰 평가표를 분석한 결과, 한 심사위원의 비정상적인 채점이 최종 선정 결과까지 뒤바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여수 섬의 날 용역 제안서 평가표'입니다. 평가위원 8명이 A부터 G까지 7개 업체를 대상으로 5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최종 D업체를 1순위로 선정했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음성변조) - "심사위원은 저희들이 공모
      2026-04-15
    • 주제관 '설계부터 흔들'…기초공사서 드러난 부실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준비 부실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핵심 시설인 '섬 주제관'이 설계 단계부터 기초공사까지 곳곳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전체 공정률 60%, 핵심 시설인 주제관은 50% 수준입니다. 섬 주제관은 박람회 유일한 상설 건물이지만, 공사 초기부터 이상 징후가 포착됐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이곳은 설계 도면과 실제 시공 과정에서
      2026-04-15
    • 전남도, 20~22일 여수서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
      기후환경·에너지산업의 미래와 탄소중립 전환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이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4월 21~25일)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 Week) 행사와 연계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시점에 열려
      2026-04-13
    • 특정 여수시장 후보, 권리당원 명부 활용 의혹..."공정성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유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초 민주당의 설명과는 달리 최신 명부인 것으로 드러났고 특정 여수시장 후보 측에 이 명부가 흘러 들어가 실제 경선에 활용됐다는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BC 취재진이 입수한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입니다. 당원들의 이름과 연락처는 물론, 주민등록번호와 당비 납부 여부가 A4용지 석장에 걸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여수지역 권리당원 141명의 핵심 정보가 담긴 이 명
      2026-04-10
    • 여수 국동 아파트 화재, 30분 만에 진화…50대 안면부 화상
      전남 여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0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반쯤 여수시 국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34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안면부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0
    • 여수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조직위 "겸허히 수용, 촘촘히 준비하겠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불거진 '섬박람회 준비 부실 논란'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고 촘촘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 주 행사장은 상하수도와 배수로 등 기초 공사와 보행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반 시설 공정률은 76%로 6월까지 완료될 계획입니다. 주 행사장 시설물과 전시관(랜드마크 1개, 전시관 8개) 공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랜드마크인 '주제섬' 공정률은 42%로 7월까지, 이외 8개 전시관은 임시 시설물로 특수 강화텐트를 조성해 6월까지
      2026-04-08
    • '경영난' 여수중앙병원 강제집행...환자 119명 전원 조치
      전남 여수중앙병원 건물에 대한 강제집행이 이뤄지면서 지역 의료 공백이 우려됩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병원 건물 강제집행으로 입원환자 119명이 전원 퇴원 조치됐습니다. 의료진 10여 명도 병원을 옮길 예정입니다. 병원 측은 건물 임대료 미납 등 경영난이 심화됐고, 임대인과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강제집행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조만간 병원 휴업신고를 할 예정입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강제집행으로 인해 해당 병원의 진료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민들께서는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권이
      2026-04-08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에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전문성 우려'
      【 앵커멘트 】 철강과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의 관문인 여수·광양항을 이끌 새 수장으로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1년 가까운 경영 공백을 깨고 등판한 신임 사장이 전문성 우려를 뚫고 산적한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전남 곡성 출신의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역대 최다인 18명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 최 신임 사장은 한 달 동안의 인사검증을 거친 끝에 지난 3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선택을 받았습니다.
      2026-04-07
    • "특정 후보끼리 당원 명부 공유?"…민주 여수을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되면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예비후보들 간 당원명부를 돌려봤다는 정황까지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명부가 오갔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을 4곳 선거구 가운데 최소 2곳에서 명부가 돌았다는 겁니다. 여수을 지역위 관계자는 선거 준비 과정에서 다른 선거구 예비후보
      2026-04-07
    • 학교 예술강사들 "버티기도 힘든 현실"..조계원 의원, 추경 통한 생계 지원 촉구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을)이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사 위기에 처한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정상화와 강사료 확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국고 지원 중단과 예산 삭감으로 인해 학교 예술강사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이는 결국 공교육 현장의 예술교육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조 의원에 따르면,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예산은 2023년 약 951억 원 규모에서 2026년 427억 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됐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는 국고에
      2026-04-06
    • 여수시, 해수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사업 건의
      여수시가 해양관광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일 여수를 방문한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을 만나 국제크루즈터미널 시설 개선과 관광복합센터 건립, 낭도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등 핵심 과제를 전달했습니다. 시는 국제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엑스포 여객선터미널 내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보강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제 크루즈터미널과 연계한 MICE 기능을 갖춘 복합 관광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서
      2026-04-02
    • "싸움 잘하면 한번 붙자" 전자발찌 성범죄자, 보호관찰소 직원 폭행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직원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정모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여수시 둔덕동 자택에서 40대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직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자발찌 부착자인 정씨는 '경보 알림'에 출동한 보호관찰소 직원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원은 정씨가 집 주변에서 1시간이 넘도록 움직임이 없자 현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씨는 "싸움 잘하는 사람끼
      2026-04-01
    • "꼼수 영업해놓고…" 시정명령 어긴 여수 농수산물 업체, 행정심판 '기각'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여수시 돌산읍의 한 농수산물 업체가 제기한 '국토계획법 위반 시정명령 취소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업체가 용도지역에서 건축 제한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와 교통시장상인회 등은 30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A업체가 제기한 국토계획법 위반 시정명령 취소청구 기각에 대해 "전남도의 상식적이고 타당한 판단"이라며 "행정의 정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해당 건축물이 농수산물직판장으로 개발 및 건축 허가를 받았지만 실제 일반 대형유통점이나 식자재마트로 운영했다"며
      2026-03-30
    • 여수 민주당 권리당원 명부 유출..."돈 거래 의혹까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가 통째로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단순 유출을 넘어 명부가 돈을 매개로 거래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경선의 공정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BC 취재진이 입수한 더불어민주당 여수 지역구의 권리당원 명부입니다. 이름과 전화번호, 주민번호가 A4용지 석장에 걸쳐 빼곡히 기록돼 있습니다. 당내에서도 극히 일부만 접근 가능한 '핵심 보안 정보'가 통째로 외부에 유출된 겁니다. ▶ 싱크 : 제보자 (
      2026-03-27
    • GS칼텍스, 취약계층 청소년 교육비 5천만 원 전달
      GS칼텍스 노사가 21년째 여수 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26일 오후 여수교육지원청에서 '여수교육지원청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 5천만 원은 노조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습니다. 21년간 누적 후원금은 15억 5천만 원에 달합니다. 맞춤형 학습교실은 2006년 시작된 GS칼텍스의 대표적인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방학이나 주말 동안 방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과 학습 지도 △문화 체험 △진로
      2026-03-2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