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날짜선택
    • 전남도,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술 혁신 속도
      전남도가 AI·에너지·첨단조선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국비를 대거 확보했습니다.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은 비수도권 주력산업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전국 306개 과제를 선정해 최대 2년간 총 2,8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에서 총 23개 과제가 선정돼
      2026-05-09
    • 李대통령 "베트남과 에너지·공급망 긴밀히 협력...韓철도차량 수출"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한국과 베트남 정상은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 불안정성 속에 양국의 협력 필요성이 커졌다는 데 공감하고, 에너지 안보 강화 및 공급망 안정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은 굳건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프라와 관련
      2026-04-22
    • 李대통령, 베트남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에너지 협력 논의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정부가 준비한 공식환영식에 참석합니다. 이후 럼 서기장과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합니다. 청와대는 작년 기준 945억 달러인 양국 교역액 규모를 2030년까지 1,50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습니
      2026-04-22
    • "조명 끄고 홀짝제 부활"...광주시, '에너지 다이어트'
      광주광역시가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격상에 발맞춰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청사 야간 경관 조명 운영 시간을 기존의 밤 10시에서 밤 9시로 1시간 단축했습니다. 시청사 내부 조명 관리도 강화합니다. 낮 시간대 시청사 1층 공용공간 조명은 30%, 주차장과 지하 복도는 50% 수준으로 조도를 낮춰 유지합니다. 점심시간과 야간(밤 9시 이후)에는 필수 시설을 제외한 모든 사무실의 전등을 끄기로 했습니다. 전력 소모가 큰 승강기도 평일 저녁 7시
      2026-04-09
    • 이재명 대통령, 오늘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중동 휴전' 속 위기 대응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9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 방안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회의는 전날 발표된 미국과 이란의 '2주간 전격 휴전' 합의 직후 열린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제 유가 변동성과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를 진단하고, 휴전 기간을 활용한 국내 에너지 수급 안정화 및 물가 관리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단순한 위기 관리를 넘어 중동발 불확실성에 대비한 우리 경제의 근
      2026-04-09
    • 정부, 대체 원유 1.1억 배럴 확보..."비축유 800만 배럴 기업에 푼다"
      정부가 중동전쟁 확전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총 1억 1,000만 배럴의 대체 원유를 확보하고, 기업들에 비축유 800만 배럴을 지원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나섰습니다. 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7일 일일 브리핑을 통해 4월 5,000만 배럴, 5월 6,000만 배럴의 대체 원유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예년 도입량의 60~70% 수준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호주, 캐나다 등 17개국으로 도입선을 다변화해 리스크를 분산했다는 설명입니다. 국내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며 서울
      2026-04-07
    • 중동발 ‘에너지 쇼크’ 현실화…공업제품 물가 역대 최고
      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물가 전반에 ‘도미노 상승’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국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에너지 물가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압력이 본격화됐습니다. 경유와 휘발유, 등유 등 석유류 가격 급등이 직접적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문제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공업제품으로 확산되며 2차 물가 상승을 촉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공업제품 물가지수는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전방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내구재와 섬유제품, 출판물 등 비
      2026-04-05
    • "공급망 위기, 청와대·총리실이 직접 챙기겠다"...이재명 대통령, 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서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책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전반적인 경제 충격이 우리 일상에 깊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총괄 점검하며 후속 조치를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상 상황에 걸맞은 각 부처의 선제적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모든 품목을 목록화해 일별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
      2026-04-01
    • "원전 신속 재가동·운영 연장 검토해야"...국민의힘, 에너지 위기 정부 대응 강력 비판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및 공급망 위기를 '마른 수건 짜기'식 단기 처방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현재의 상황이 1970년대 오일쇼크 이상의 충격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하며, 원유 수입의 70%를 중동에 의존하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근본적인 전략 수정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나타나는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사재기 현상에 대해 정부는 "재고가 충분하다"는 말뿐인 해명 대신 유통망 교란을 막는 체
      2026-03-29
    • 李 대통령 "최악 에너지 위기" 비상 대응체계 가동...정유사 담합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발본색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사상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을 경고하며, 범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선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석유화학 제품이 일상 전반에 쓰이는 만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대비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오는 27일 예정된 '석유 최고가격 2차 고시'와 관련해 국민 충격을 최소화할 방안 마련을 지시하는 한편, 정유사들의 기름값 담합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발본색원하라"며 엄중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경제 회복을 위한 '전시 추경' 편
      2026-03-24
    • '반도체의 힘'... 중동 전쟁 악재에도 3월 수출 또 '역대 최대'
      3월(1~20일) 수출액이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도 187억 달러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1을 넘어섰습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33억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50.4% 증가했습니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달 1~20일 실적(435억 달러)을 한 달 만에 100억 달러 가까이 넘어섰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0.4% 늘어난 35억 5,000만
      2026-03-23
    • 에너지 아끼려 주4일제·휴교령...유가 급등에 각국 허리띠 졸라매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초기 가격 통제로 버티던 각국이 결국 '덜 쓰기'로 돌아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각 20일 보도했습니다. 각국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에는 에너지 가격 상승 충격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독일은 주유소의 가격 인상 횟수를 하루 한 차례로 제한했고, 헝가리는 연료 가격 상한제를 도입했습니다. 다만 에너지 수요를 줄이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만 통제하는 것은 글로벌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 이번 위기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주장에 점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국제
      2026-03-21
    • '끝 안 보이는 美-이란 전쟁'에 정부, 차량 부제 검토까지...민간 강제시 걸프전 후 처음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국무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발생한 중동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한 에너지 수요 절감책으로 '차량 부제 운행'을 언급하면서 정부도 추진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절약 노력을 범사회적으로 확산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혹은 10부제 등 다각도의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이날 "부제를 실시했을 때 '필요한 만큼 최소한' 실시될 수 있도록 하는 범위와 시기 등을 검토 중"이라면서 "상황을 보
      2026-03-17
    • 전남도, 국가 에너지산업 중심 '인공태양 연구시설' 속도
      전라남도가 나주 왕곡면 일원에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국가 연구거점 구축과 함께 지역 경제·산업 구조 전환의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지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국책사업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에너지 연구 중심지…기업·일자리 10조 경제 효과에 정주 여건 개선 2025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사업
      2026-02-16
    • 해남군 AI·에너지 투자유치, 인구감소도 멈췄다
      해남군의 인구 감소세가 멈췄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 해남군 인구는 전월에 비해 7명 늘어나는 깜짝 반전세로 돌아섰습니다. 2013년 이래 매달 100여명씩 감소하던 인구가 2025년 11월에 9명이 감소한 뒤 12월에는 처음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전입을 통한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한달동안 해남군에 전입한 인구는 356명으로, 전출인구에 비해 64명 증가했습니다. 전입 인구가 전출 인구를 넘어선 것은 25년만입니다 인구 증가를 견인한 지역은 산이면과 화원면이으로, 각각 24명, 14명이 증가했으며,
      2026-01-18
    • "거점 국립대 없는 전남, AI·에너지 '전남 대표 거점 국립대' 도약 희망" [와이드이슈]
      전라남도가 AI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면서 국립목포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해남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가 가시화되는 등 지역 산업 지형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목포대 송하철 총장은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전남 서남권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수, 넓은 부지를 갖춰 글로벌 기업 입지의 최적지"라고 평가했습니다. 송 총장은 "오픈 AI의 데이터센터와 국가 컴퓨팅 센터가 이 지역에 입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대학은 이러한 흐
      2025-12-18
    • "멈춰선 호남 태양광, 기차로 나른다"...정준호 의원 '철도망 에너지 운송' 대안 제시
      송전망 부족으로 가동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호남권 재생에너지를 철도망으로 수송하는 이른바 '에너지 트레인'이 전력 수급 불균형의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생에너지 철도운송 기술개발 방안' 토론회를 열고, 폐역사와 유휴 노선을 활용한 새로운 전력 운송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호남 지역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급증했지만, 이를 수도권으로 보낼 송전망이 턱없이 부족해 오는 2030년까지 신규 발전이 제한되는 등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출력
      2025-12-18
    • 전라남도,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계획서 제출
      전라남도가 13일 에너지 특화도시 나주를 후보지로 내세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계획서를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 지난달 15일 공고한 '(가칭) 핵융합시설 핵심기술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유치 공모에 따른 것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도정 최우선 현안으로 판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핵융합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과 첨단 연구·산업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최적의 유치계획서를 마련했습니다. 유치 후보지인 나주는 지진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단단한 지반
      2025-11-13
    • 최근 3년간 에너지 공기업 산재 370건...한전MCS 127명 '최다' [국정감사]
      최근 3년간 에너지 공기업에서 산업재해가 잇따르며 370명의 재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병)이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재 다발 상위 5개 기관은 △한전MCS(127명) △한전KPS(55명) △한국전력공사(47명) △한국수력원자력(46명) △한국전기안전공사(23명) 순이었습니다. 사고 유형을 보면 한전MCS는 '넘어짐' 사고가 50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전KPS는 업무상 질병이 절반 이상(30건)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전력
      2025-10-24
    • 전라남도, 에너지미래도시 기획전략본부 신설...RE100 산단조성 대응
      전라남도가 정부의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특별법 제정과 RE100산단 조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미래도시 기획전략본부를 신설합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3일 현안 회의를 열어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대응하고 전남 에너지 미래도시 100일 조성 플랜 추진을 위해 기획전략본부 신설을 즉시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에너지 미래도시 기획전략본부는 전략산업국장이 본부장을, 기업도시담당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기업도시담당관실 산하에는 미래도시전략팀이 신설됩니다. 미래도시전략팀은 팀장(5급) 1명을 비롯해 5명으로 구성돼
      2025-10-13
    1 2 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