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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양산 42.5도 '역대 최고', 광양도 41도...전국 '헉헉'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2.5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된 가운데 전국이 숨 막히는 폭염에 갇혔습니다. 전국은 40도 안팎의 극한 더위에 갇히며 온열질환자가 잇따랐고, 일부에서는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폭염 피해가 계속됐습니다. 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경남 양산의 기온이 42.5도를 기록하면서 국내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한 것을 비롯해 전남광주특별시 광양 41도, 경북 경주 40.3도 등 전국적으로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습니다. 이에 따른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8시 5분쯤
      2026-08-02
    • 경남 양산 '42도'...국내 최고기온 기록 재경신
      2일 경남 양산의 최고기온이 42.2도까지 오르며 국내 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경신했습니다. 경남 양산은 지난달 29일 이후 닷새 연속으로 40도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2일 오후 1시 19분 양산의 수은주가 42.2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56분에 이미 40도를 돌파한 데 이어, 약 1시간 만에 42도까지 도달한 것입니다. 42도는 1973년 전국에 기상 관측망이 확충된 후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종전 최고기온 기록은 전날인 1일 양산에서 기록한 41.6
      2026-08-02
    • 70m 아래로 추락한 분뇨 수거차...아버지와 아들 숨져
      분뇨 수거차가 낭떠러지로 추락하면서 70대 운전자와 40대 아들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 40분쯤 경남 양산시 호계동 천성산의 한 암자에서 상북면 방향 임도를 달리던 4t급 분뇨 수거차가 약 7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75살 A씨와 동승자 44살 B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부자 관계인 이들은 사고 당일 오전 암자에서 차량에 분뇨를 싣고 내려오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B씨는 아버지의 일을 돕기 위해 차량에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사고로
      2025-09-29
    • 양산 병원 수술실서 화재..90여 명 대피, 10여 명 연기 흡입
      4일 새벽 경남 양산시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의료진 등 9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5시 5분쯤 병원 2층 수술실에서 발생해 약 30㎡를 태운 뒤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사고로 병원에 있던 환자와 관계자 9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10여 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불은 신속히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술실 내부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5-05-04
    • 사고낸 뒤 피해자 매달고 도주 10대 오토바이 운전자 입건
      차량과 접촉사고를 낸 뒤 막아서는 피해 여성을 매달고 달아난 1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은 26일 오후 1시 10분경 양산시 중부동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50대 B씨가 운전하는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A군은 B씨가 112에 신고하자 오토바이를 몰고 도주하려다 오토바이를 붙잡는 B씨를 매단 채 그대로 주행해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오토바이에 매달려 10여 m를 끌려갔고, A군은 이를 본 다른 운전자
      2024-07-27
    • 문 전 대통령,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양산갑 후보와 함께 경남 양산 물금읍 벚꽃길을 찾은 뒤 "지금 정부가 너무 못한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번에 꼭 우리 민주당 또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정말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마 우리 양산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리라 믿는다. 그 힘으로
      2024-04-01
    • 대진표 윤곽 경남 '낙동강 벨트'..열기 후끈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경남 동부권, 이른바 '낙동강 벨트'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퍼즐에서 채워 넣어야 할 마지막 조각",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반드시 지켜야 할 영남권 최전선이자 교두보"란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벨트는 낙동강이 지나는 지역이면서 보수정당 지지 성향이 강한 영남권에서 드물게 선거 때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거나 접전을 벌이는 경남 동부권과 부산 서부권을 일컫는 말입니다. 경남 16개 선거구 중 김해갑·김해을·양산갑
      2024-02-18
    • 양산 국민템 등극?'…역대급 폭염 속 인기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구매 연령층이 늘어나며 양산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령층 중심이던 양산 소비자 연령층은 30~40대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3일 현대백화점은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양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7%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에도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양산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45%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40대의 양산 구매가 지난해보다 11% 증가하며, 전체 매출 신장세를 이끈 것으
      2023-08-03
    • 문재인 전 대통령 동네 책방 완공..이름은 '평산책방'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비를 들여 조성하는 책방의 이름이 '평산책방'으로 정해졌습니다. 지난 2월 초 공사가 시작된 지 약 두 달여 만입니다. 평산책방은 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책방은 사저에서 걸어서 불과 몇 분 걸리는 경호구역(사저 반경 300m) 내 1층짜리 건물입니다. 기존에 지어져 있던 단독주택을 8억 5천만 원에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책방을 만들었습니다. 양산시는 지난 13일 책방 건물에 대한 사용승인을 내줬습니다.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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