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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 그룹 '이중계약'…일본인 연습생 검찰 송치
      아이돌 그룹 데뷔를 앞두고 돌연 잠적한 일본인 연습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일 사기 혐의를 받는 29살 일본인 연습생 A 씨를 지난달 29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현재 한국에 있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속사에 따르면 A씨는 남성 6인조 그룹 멤버로 데뷔를 두 달 앞둔 지난해 12월 "신뢰 관계가 붕괴했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음원과 멤버들 얼굴까지 공개된 상태였지만 A 씨의 행방은 묘연했고, 결국 이 그룹은 A 씨를 뺀 5인 체제로 데뷔해 활동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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