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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여수 돌산도 일대의 활엽수림에서 돌좀류 신종인 '사선돌좀'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돌좀류는 날개가 없고, 평생 동안 계속해서 탈피를 하며, 직접적인 교미 없이 번식하는 곤충의 원시적인 특징을 가진 생물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립니다. 주로 야행성인 이 곤충류는 산림의 낙엽층, 나무껍질, 지의류와 같은 토양층의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지의류와 이끼류 등을 섭취합니다. 이번 신종 '사선돌좀'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연안 중심 자생생물(곤충분야) 종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전북
      2026-08-05
    • 독도 해역에서 자생생물 요각류 신종 2종 발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올해 수행한 '독도 주변 해역 중형저서동물의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독도 해역에서 요각류 신종 2종을 발견했습니다. 요각류는 게나 새우와 같은 갑각강(절지동물문)의 한 분류군으로 바다는 물론, 이끼 틈 등 물이 있는 거의 모든 환경에 분포합니다. 개체 수가 많아 어류의 주요 먹이원(동물성 플랑크톤)으로 활용되며, '노를 젓는 다리가 있다(요각)'라는 이름처럼 헤엄치기에 적합한 형태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길이는 보통 1~4mm로 매우 작아 현미경을 통해서만 관찰이 가능하고 우리나라에는 6개 목에
      2025-10-23
    • "신종 바이러스 유행하나?" 개 호흡기 질환 美 급증
      미국에서 중증 개 호흡기 질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종 바이러스 유행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수의학계가 발병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3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에 따르면 최근 미국 곳곳에서 기침과 눈 충혈 등 사람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개 호흡기 질환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주립대 수의과대학의 반려동물 연구센터 소장인 전염병 전문가 마이클 래핀 박사는 "콜로라도에서 올해 9∼11월 개 폐렴 사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배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반려동물 보험회사인 '트루페니언'도 구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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